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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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3300><colcolor=#fff> '''다이나믹 듀오 | Dynamicduo'''
'''그룹명'''
다이나믹 듀오 (Dynamicduo)[a.k.a]
'''멤버'''
개코, 최자
'''데뷔'''
2004년 정규 앨범 "Taxi Driver"
'''장르'''
힙합
'''소속사'''
Amoeba Culture
'''SNS'''

1. 개요
2. 상세
3. 활동
4. 음반
5. 수상 경력
6. 관련 문서
7. 사건사고/논란
7.1. 무단 샘플링 논란
8. 여담


1. 개요


2004년 보다 나은 둘을 모토로 만들어진 왼쪽부터 개코(본명 김윤성)와 최자(본명 최재호)의 2인조 힙합 듀오. '''한국 오버 힙합씬의 상징적인 아티스트 중 하나'''이며 한국 힙합씬의 대중화를 이끈 그룹이다.

2. 상세


팀을 결성한 초창기에는 '최자와 개코'라는 이름을 잠깐 쓰기도 했다. 에픽하이 1집 수록곡 <하늘에게 물어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피처링진에 '다이나믹 듀오 a.k.a. 최자와 개코'라고 실렸다. 사실 커빈이 배제된 상태에서 작업한 거나 다름없는 CB Mass의 3집 앨범에서도 앨범 크레딧에 'Dynamic Duo'로 표기된 경우가 꽤 있는데, 정식 팀명이라기보다는 CB Mass 멤버 중 최자와 개코가 뭉쳤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닉네임이었으나 CB Mass 해체 이후 적당한 팀명을 찾다가 이 닉네임이 그대로 정식 팀명이 된 경우이다.[1] 통상적으로 알려진 이들 네임의 유래는 최자는 최강의 자신감 혹은 최강 남자(의 준말이며, 개코는 코가 개코처럼 생겨서... 라지만 사실 최자는 '''최강 자○의 줄임말[2]'''이고 개코는 '''사자코 → 개코로의 변이[3] '''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알고 있었다.

3. 활동


중학교 당시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둘은 고등학교 시절 K.O.D[4]라는 그룹을 통해 언더에서 활동하던 도중 커빈의 눈에 띄어 Vinnie[5]와 Make-1[6](이후 이 둘은 일 스킬즈의 멤버가 됐다.), 주신, 신건이 탈퇴한 CB Mass의 빈 자리를 메꾸게 됐다. 개코가 N.O.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이 K.O.D 시절의 작업물은 현재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며 그나마 절정신운 한아의 데모앨범에서 당시 이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멤버로는 육점(Sixpoint)과 ZASON까지 4명이었으나 육점이 해외유학을 가게 되면서 팀이 활동중단에 들어가고 활동에 대해 고민하던 최자와 개코가 김디지의 소개로 CB MASS에 합류하게 된다.[7]
어쨌든 CB MASS로서 3집까지 내며 3년간 활동하고 있었으나 리더이자 제일 맏형으로서 돈관리를 맡고 있던 커빈이 돈에 눈이 먼 나머지 나머지 두 멤버는 물론이고 무브먼트 멤버들 전원을 버리고 등을 돌려버리자[8], 남은 둘이서 다이나믹 듀오라는 이름의 듀오를 결성, 재기의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2004년, 갑 엔터테인먼트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택시 드라이버'라는 이름의 정규 1집을 발표하며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Ring My Bell과 함께 데뷔하였는데 Ring My Bell이 온갖 케이블 가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재기하는데 성공했다.[9][10] 참고로 이 시기에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 지누션, MC스나이퍼 등도 앨범을 냈으며 그 후로 한국 음악계 트렌드는 발라드, 댄스에 이어 힙합도 포함되어서 굳어지기 시작했다. 어찌 보면 힙합붐의 두 번째 기폭제였다.[11] 덧붙여서 이 때 말 가면을 뒤집어쓰고 막춤을 추던 매니저인 교포 LJ도 덤으로 떴고 말가면도 유행세를 탔다. 이후 2005년에 나온 2집 '더블 다이너마이트' 또한 타이틀곡인 고백(Go back)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
2006년 9월 갑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둘이서 아메바 컬처라는 기획사를 설립하여 사장겸 소속 아티스트를 맡아 2007년 3집인 'Enlightened'를 발매하였고, 대중적인 힙합 아티스트로서 그 입지를 굳히면서도 언더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행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관련항목인 동전 한 닢 remix.
2008년 8월에는 Solo를 타이틀곡으로 한 4집 최후의 날을 발매했다. 앨범 전체적으로 일렉트로니카 풍이 짙어지며 이전과 분위기가 상당히 갈려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허나 당시에 우결로 상승주가를 달리던 알렉스가 타이틀의 피쳐링을 맡고, 또 전스틴 열풍을 불러일으킨 전진이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곡 자체의 인기는 상승했다. 이후 New Ways Alway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eight의 주희와 같이 싱글 'Gone'을 발매했고, BC카드 광고의 CM송을 부르기도 했다. 이 때 부른 CM송이 상당한 인기를 얻어 결국엔 'Beyond The Wall'이란 이름으로 싱글이 나오게 됐다. 원래 CM송과는 가사와 비트가 조금씩 다르지만...500장 한정으로 티셔츠가 동봉된 한정판이 나오기도 했다.
나홀로 기획사인 듯 했던 아메바 컬처는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모집했는데, 언더에서 이름을 날린 바 있는 이센스와 사이먼 도미닉의 슈프림팀, 그리고 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0CD까지 합류했고, 다이나믹 듀오 전역 후에는 실력파 3인조 그룹 리듬파워(舊 방사능)과, 다수의 보컬 피쳐링으로 인정받던 Zion.T도 여기에 가세한다. 사이먼 도미닉은 언더의 신생크루 'Illest Konfusion(혼란속의 형제들)'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슈프림 팀은 Bluebrand 프로젝트 참여, 앨범도 발매하는 등 피쳐링을 비롯한 활동을 계속 유지중. 0CD도 개코와의 콜라보가 수록된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다만 0CD는 디지털 싱글 이후로 아메바컬쳐를 나온 듯.
그러나 제아무리 다듀라도 국방부 퀘스트를 피해갈 순 없었으니, 군대를 간다고 하는 카더라 통신이 간간히 들려오던 와중에 정말 2009년에 군대를 간다고 폭탄선언을 해버렸다. 여름에 열렸던 콘서트 이름도 '''라스트 콘서트'''. 그런데도 5집까지 내놓는 등 정말 군대가는 거 맞냐 싶더니 앨범 나온 지 6일 후인 '''10월 13일에 진짜 동반입대 해버렸다.''' 훈련소는 306보충대. 이후 연예사병으로 활동, 마침 싸이의 전역으로 커진 공백을 잘 때워줬다고 한다. [12] 그러나 연예병사 중 휴가일수가 에 이어 2위,3위를 각각 차지하며 욕을 먹었고, 후에 컨트롤 디스전에서 이센스에게 디스당했다.
2011년 8월 7일 전역, 이후 2011년 11월에 6집 'DIGILOG 1/2'을 발매한 데 이어, 2012년 1월에는 'DIGILOG 2/2'을 발매하였다.
2012년 초,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에서 노라조와 함께 노홍철의 파트너로 출연하면서 역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2012년에 발매된 Primary의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앨범에 수록된 20곡 중 5곡에 피처링으로 참가. 다이나믹 듀오 특유의 쫀득한 랩을 여기서도 들을 수 있다.
2013년 7월, 7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AAAM'으로 활동하였다. 7월 11일 엠 카운트다운, 12일 뮤직뱅크, 13일 쇼 음악중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13]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엑소의 첸과 부른 '기다렸다 '가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함으로써, 드디어 방송3사+엠카까지 모두 1위를 기록하였다.
2017년 SHOW ME THE MONEY 6 프로듀서 참전이 확정되었다. 예능활동이 많았던 그룹인 만큼 예능을 담당했다. 프로듀서 공연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본선에서 무려 3명의 래퍼를 탑6에 올려놓았는데에다가 프로듀싱 능력까지 고평가 받아서 승승장구했다. 게다가 넉살이 준우승했는데에다가 본인의 레이블에 속한 행주가 우승함으로써 프로듀서 중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다.[14]
2020년 올해 방영 예정인 쇼미더머니9에서 비와이와 팀 다와이로 프로듀서로 확정되었다. 쇼미더머니6때 거둔 성과 덕분에 기대되는 프로듀서였으나 주축 멤버들을 영입하지 못하면서 4팀 중 가장 먼저 탈락하였다.

4. 음반



5. 수상 경력


제 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음반) - 2집 <Double Dynamite>
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노래) - '어머니의 된장국(feat. Ra.D)'
연도
곡명
수상
비고
2013년
BAAAM
7월 11일 Mnet 엠 카운트다운 1위
데뷔 후 첫 1위
7월 12일 KBS 뮤직뱅크 1위

7월 13일 MBC 음악중심 1위

2017년
기다렸다 가
2월 5일 SBS 인기가요 1위


6. 관련 문서


  • CB Mass - 개코와 최자가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하기 전의 그룹, 커빈의 타락으로 해체되었다.
  • 동전 한 닢 remix - 러닝타임이 10분 35초에 이르는 아주 방대한 곡이다. 다이나믹 듀오외의 29명의 랩퍼라는 엄청난 수의 랩퍼가 모여서 만든 단체곡이다.
  • 컨트롤 디스전 - 2013년 8월 말, 스윙스를 주축으로 일어난 디스전이다.
  • 무브먼트 - 드렁큰타이거 중심으로 결성된 힙합크루이다, 2000년대 초중반에 한국힙합을 이끌었던 엄청난 규모의 힙합크루였지만, 점차 활동이 저조해지면서, 활동 중단에 이르런 힙합크루이다. 주요 구성원으론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T 윤미래, 션이슬로우, 리쌍이있다.
  • 슈프림팀 - 한 때 같은 소속사(아메바컬쳐)에서 활동했었던 2인조 힙합 그룹이다. 결성이후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에 피쳐링을 했고, 2009년, 첫 앨범인 Supreme Team Guide To Excellent Adventure를 발매했다. 그 뒤로도 앨범을 발표하고, 싱글 음반도 여러번 발매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으나, E-Sens의 마리화나 흡연사건으로 공백기를 가지다 결국 E-Sens가 아메바컬쳐와 계약기간이 끝나 해체되었다. Simon Dominic은 'AOMG'라는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에 들어가 활동중이고 이센스는 I'm Good 이라는 싱글을 내서 활동중이다.

7. 사건사고/논란



7.1. 무단 샘플링 논란


'''꽤 오래전부터 무단 샘플링 논란이 있다'''.# 사실 다듀 뿐만 아니라 에픽하이, 더 콰이엇, 리쌍 등 무단 샘플링 문제가 있는 프로듀서가 많은 편이지만 상당수는 뜬 이후부터는 샘플 클리어를 차근차근 하고있다. '''그러나 다이나믹 듀오의 경우 도를 넘었다. 상당수가 예전에 나온[15] 외국 곡들을 샘플링하는데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곡을 샘플링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최근에는 사람들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의 만행(?)이 알려지고 있다.
이하는 무단 샘플링한 곡들 목록 → 다이나믹 듀오의 곡[16]:
  • Hall & Oates- you're much too soon → 고백
  • Tavares - Whodunit→ 해적
  •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Who's gonna take the blame → 아무도 모르게
  • Ray Parker Jr & Raydio- For those who like to groove → 출첵
  • Nas - Black girl lost → 살인자의 몽타쥬
  • A Taste of Honey- Distant → Superstar
  • Harlold Mervin & The Blue notes- The love I lost → 복잡해
  • Tuck & Patti- Love Warriors → 불면증
  • The Bees- I love you → Good love
  • Con Funk Shun- Ms got Tue body → 들쥐떼들[17]
  • Thank You for smkong ost- Spanish epilogue revisited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18]
  • COMA-CHI - oneness → AEAO

8. 여담


  • 한 사진기자가 위문공연을 간 설리 근처에 있던 그들의 얼굴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5집에서는 군대가기 전이라 그랬던 건지 작당하고 덕후인증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너의 말빨은 Mr. wanna, rock you 나의 카라야'(ugly)에서 카덕 인증이라든지[19], '이건 힙덕후들을 위한 killing track'(그림의 떡)에서 쓴 용어 힙덕후라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청춘)에서 루덕웹 인증이라든지. 그리고 2013년에 나오는 7집의 1번 트랙은 진격의 거인. 애니, 만화 쪽을 좋아하는건지 진격의 거인을 보는건지 그냥 화제가 돼서 붙인 제목인지는 알 수 없다. 이미 그 전에 3집 리패키지버젼의 YDG가 피쳐링한 해적이라는 곡의 인트로 부분에서 '나는 해적왕이 될 사람이다'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 음성을 빨리틀기를 하면 원피스루피목소리가 들린다
  • 노홍철과 정말 친한 사이라고 한다.[20] 최자와 개코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한 사이이지만 노홍철과 개코는 초중고대를 모두 같이 다녔다.[21] 노홍철이 데뷔했을 때 많은 도움을 줬다고.[22] 그런 연유로 곡 "출첵"을 비롯해 다듀의 뮤직비디오들 몇개에 노홍철이 출연했으며 실제 노홍철이 피쳐링한 곡들도 있다. 첫 앨범 "Taxi Driver"에선 노홍철이 택시기사 역으로 등장하는 skit들이 여럿 들어있다. 2집 Double Dynamite의 서커스에서는 도끼와 함께 노홍철이 피쳐링을 했는데 초반 인트로에서 도끼를 소개하는 부분과 후반에 도끼에게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하는데 후반부분에서 노홍철의 광기어린 돌+I를 느낄 수 있다.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언급한 적이 있는데, 둘이 홍익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같은 힙합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노홍철이 동아리 회장이었고 개코가 부회장이었다고.
  • 군대 문제도 있다. 현역으로 복무하긴 했으나, # 연예병사의 실상이 까발려지고 난 이후 말이 많아졌다. 그나마 보다는 낫긴 하지만...[23]
  • 슈프림팀의 슈퍼매직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나왔다.전화를 받았는데 발신지가 병무청.
  • 8집 발매 이후 엠넷 쇼챔피언에서 꿀잼 공연을 했는데 충공깽스러운 비주얼때문에 한동안 힙합팬들로부터의 평가가링깎였다. #
  • 쇼미더머니에 나오며 경연 피쳐링도 자연스레 많이 했는데[31], 결과는 9전 5승 4패.[32]
    • 쇼미더머니 6 한해 피쳐링 (vs 킬라그램) - 결과 :
    • 쇼미더머니 6 넉살&조우찬 피쳐링[24] (vs 행주&영비) - 결과:
    • 쇼미더머니 6 한해 피쳐링[25] (vs 행주) - 결과:
    • 쇼미더머니 6 조우찬 피쳐링 [26] (vs 우원재)- 결과:
    • 쇼미더머니 6 넉살 피쳐링 - 결과: 1위[27][28]
    • 쇼미더머니 6 넉살 피쳐링[29] (vs 행주) - 결과:
    •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피쳐링 [30] - 결과:
    • 쇼미더머니 9 가오가이 피쳐링 (vs 래원) - 결과:
    • 쇼미더머니 9 언텔 피쳐링 (vs 머쉬베놈) - 결과:

[a.k.a] 'D'ynamic 'D'uo의 D 2개를 따서 Double D로도 불린다.[1] 두 명의 아티스트가 합작하며 앨범 타이틀을 'Dynamic Duo'라고 붙인 경우가 1966년에 발매된 재즈 앨범과 1977년에 발매된 컨트리 앨범, 두 번이 있는데 거기서 따온 듯하다.[2] 방송용으로는 최강 남자, 최고(강)의 자신감 등으로 자연스럽게 끼워맞춰서 소개한 바 있다. 사실 랩네임의 진짜 유래에 대해서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 때 자신의 랩네임 유래는 19금이라고 하면서 우회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3] 개싸이코의 준말이라는 설도 있지만, 데뷔초기부터 채팅과 라디오를 통해 중학교 시절 사자코라는 별명이 생겼고, 작고 마른 체구때문에 다운그레이드되어 개코로 변했다고 설명해왔다.[4] King Of Destruction(?) Demolition(?) 암튼 '파괴의 왕'이라는 뜻이었다.[5] 그 후 한남잭슨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며 본명은 강상욱. 현재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6] 본명 이진복. 1981년생[7] K.O.D는 이후 BAE3(배삼)의 합류로 3인조로 팀을 재정비한다. 육점과 ZASON은 각각 랩과 프로듀싱으로 모두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에 여러 차례 참여하였다. 특히 1집 수록곡 비극 part.1은 BAE3까지 K.O.D 멤버 전원이 참여한 곡.[8] 당시 커빈은 개코나 최자 등 무브먼트의 동료 멤버들이 만든 곡을 자신의 곡으로 등록하여 저작권료를 받아먹는 식으로 팀의 공동자금을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없이 횡령했으며 에픽하이TBNY의 제작비도 횡령하는 바람에 팀 해체는 물론 이 두 팀의 데뷔가 늦어지게 되었다.[9] 그렇게 인기가 많았지만 정작 본인들은 Ring My Bell이라는 노래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0] 지금은 표절 논란을 받은 곡으로도 알려져 평가가 다소 빛바래진 편이다.[11] 첫 번째 힙합붐은 당연히 90년대[12] 5집 가장 마지막 곡인 청춘이 끝날 때 최자가 하는 말이다. 참조로 최자는 2집 타이틀곡 고백(Go Back)에서 '군대 갔다오면 곧 서른이야'라는 가사를 쓴 바 있다. 그리고 공연에서는 그 가사를 '군대가기전에 벌써 서른이야'로 바꿔 부르곤 했다.[13] 7월 14일 SBS 인기가요는 상반기 결산이라 순위 집계를 하지 않았다.[14] 여담으로, TEAM 다이나믹 듀오의 쇼미6 음원들 중 단 한개 빼고 모두 개코의 피쳐링이 들어가있다.[15] 1980년대 음악도 있다.[16] 지금도 새로운 표절 사례가 발굴되고 있다.[17] 템포를 느리게 했다.[18] 영화가 2005년도, 다듀의 앨범이 2007년도에 나왔다.[19] 이후 카라와 같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 2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이 방송에 출연한 이유 중 80% 이상이 카라 때문", "군대에서 카라는 종교"라고 계속적인 카라 사랑을 인증하였다.[20] 노홍철이 둘보다 한살 형이다.[21] 물론 최자와 개코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으니 최자 역시 중학교, 고등학교는 노홍철과 같이 다녔다.[22] 노홍철의 연예계(?) 첫 등장 역시 다이나믹 듀오의 전신인 CB MASS 3집에 수록된 스킷 '노박사 심리클리닉(Dr. Noh's Mental Clinic)'을 통해서이다. 현재의 밝고 건강한 청년 느낌의 노홍철과는 사뭇 다른 변태 아저씨 느낌이 물씬 풍긴다.[23] 가장 논란이 된 붐의 경우 군복무 중 150일이나 휴가를 나가 연예병사 중 가장 많이 나가서 폭풍으로 까였고, 후속으로 논란이 된 의 경우 455일 복무기간 중 약 70여일 안팎이었는데, 최자의 경우 129일, 개코의 경우 117일의 휴가를 나왔다.[24] 개코 단독, 음원에만 참여.[25] 개코 단독, 음원에만 참여.[26] 개코 단독, 음원에만 참여.[27] 3명 중[28] 파이널 1차 공연은 넉살이 1위였다.[29] 개코 단독, 음원에만 참여[30] 개코 단독[31] 특히 개코는 쇼미더머니 6 당시 본인 팀 소속 래퍼가 발매한 음원 중 넉살의 필라멘트를 제외한 음원에 모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32] 개코 단독: 2승 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