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오버워치)

 


'''Tutorial'''
'''튜토리얼
'''
[image]
'''동영상'''
-
'''지역'''
오버워치 기지
'''제한시간'''
없음
'''플레이 가능 영웅'''
솔저: 76
1. 개요
2. 맵 구성
2.1. 격납고
2.2. 사격장
2.3. 로켓 런처


1. 개요


게임 오버워치의 튜토리얼 전용 맵. 배경은 오버워치 기지 18번 격납고이다. 오버워치 첫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되며, 튜토리얼을 마친 후에도 다시 해볼 수 있다. 오버워치 조직 내 훈련기지이며 영웅은 솔저: 76로 선택되어 시작한다. 아테나가 도우미 역할을 하며, 보조 도우미 NPC로 트레이서가 초반에 등장한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조종법을 익히며, 적 훈련용 봇들을 투입해 공격과 전술을 익힌다.
'''사실 이 튜토리얼은 공식 세계관과 전혀 관계가 없다.''' 오버워치의 신입생도 아니고 베테랑 군인인 동시에 오버워치의 창립자이자 원년 멤버 중 한명인 솔저: 76이 오버워치 본부로 추정되는 곳에서 뜬금없이 오버워치 훈련병이었던 트레이서에게서 전투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 배경을 알아보고 게임을 접하면 상당히 웃긴 부분. 오죽하면 아테나가 '이 강력한 기술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라면서 이게 게임이라는 메타발언을 할 정도이다. 게다가 공식 스토리상 오버워치 본부는 6년 전 폭파 사태로 인해 파괴되었다. 그러니 멀쩡한 오버워치 본부에서 훈련을 할 리가 없다.
초기엔 착용한 솔저: 76의 스킨이 그대로 적용되었으나 패치를 통해 기본 스킨으로 고정되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위 사진의 전투기는 타이탄 프로젝트의 원화에도 그려져 있다

2. 맵 구성



2.1.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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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1]가 배치중인 격납고이다. 솔저 76으로 처음 시작되는 곳이며, 주변에 아테나 로고가 표시되어있는 컴퓨터 디스플레이가있다. NPC로 트레이서가 등장하여 튜토리얼 진행을 도와준다. FPS의 기초인 마우스를 움직여 시선을 조종하고, WASD 로 움직이고 스페이스바로 점프하는걸 익힌다. 만약 플레이어가 튜토리얼을 안 따라오고 있다면 트레이서가 계속해서 대사를 한다.

2.2. 사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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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총을 획득하게되며 사격장에는 훈련장에서도 볼 수 있는 훈련용 봇들이 등장한다. 공격, 달리기, 생체장, 나선 로켓, 궁극기 등의 스킬 사용법을 익힌다. 만약 솔저의 나선 로켓으로 스스로에게 데미지를 줘서 자살하려 할 경우 HP가 1인 시점에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아 자살은 불가능하다.
전술조준경을 사용해야할 부분에서 만약 죽이지 못한 봇이 남아있을 경우, 자동으로 바로 다시 전술조준경을 충전시켜준다. 전술조준경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공격으로 봇을 죽여도 다음 진행 과정으로 갈 수 있다.

2.3. 로켓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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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로켓 발사대가 있는 거점 점령 구역이다. 거점 점령을 완료하면 튜토리얼이 끝난다. 주변은 바다로 되어있으며 투명한 벽으로 된 펜스로 막혀있어서 뛰어내리는건 불가능하다.

[1] 오버워치 원형정도 되는 타이탄프로젝트의 원화에도 저 전투기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