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무한전기 포트리스)
탱크 모드
라이즈 모드
트리톤의 문장
'''[일본판] "바다의 남자, 포세 바유트!"'''
'''[한국판] "바다의 사나이, 트리톤!"'''
1. 개요
무한전기 포트리스의 등장인물.
9화 첫등장 이명은 '''바다의 사나이'''. 징고와 더불어 포트리스 기사단 중 유일하게 수중전이 가능해서 그런지 징고와는 라이벌 관계이다. 그것을 증명하듯이 지금까지 몇번이나 대결하고 있었으며 징고가 자신의 예전애인(지나)에게 피해를 준것 때문에 사이가 더 나빠진다. 평소에도 해안, 해중에서 다크군과 계속 싸우며 캐롯 일행들의 수중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라이즈 모드는 인어이다. [2] 그리고 포트리스 기사단 중 흑마룡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얼굴 표정이 온전하게 나오지 않는 기사단이다.
1.1. 상세(기술)
베이스 모델:포세이돈
트리톤 파동탄(일판명 콤프렉션 봄): 등의 캐논포가 변형한 꼬리로 수압레이저포를 발사한다.
포세이돈 강철 크로우(일판명 해왕 메탈클로):육탄전 공격으로 손톱으로 할퀴며 공격한다.
포트리스 기사단 중에 다른 기사단들과 달리 물 속에서 강해 수중전의 적들을 맞서서 싸울 수 있다.
1.2. 기타
무뚝뚝하고 간지나는 캐릭터 모습이지만 31화에서 디그다그 때문에 개그스러운 모습을 잠깐 보일 수 있다.[3] 징고랑은 라이벌 사이인지 징고랑 엮인다.[4]
성숙한 목소리와 아이답지 않은 개인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설정연령이 16세라 노안 취급을 당한다.[5]
트리톤의 변신후 모습을 설정대로 머맨으로 보기는 힘들며, 보는 시각에 따라선 가재에 가깝다. 초기 한국 팬아트 중에선 아예 새우로 그린것도 있다.
뱀발로 담당 일본 성우인 시탄다 마이켈이[6] 모 애니에서 나름대로 어떤 비만과 어느 전기디지몬으로 주가를 올렸기 때문인지 연기톤이 전자와 언뜻 비슷한편
[1] 포트리스 기사단들 중에서 최연소이다.[2] 포트리스 기사단들의 라이즈는 전부 상상속 동물들을 본딴 모습이라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을 넣을수 없었을수도 있다. 거기다가 실존 동물들은 작중에서 사악한 포트리스 전사들의 베이스로만 쓰였다는 것을 감안하면...[3] 다그가 그새 여자 사귀었어? 라고 말하자 자기는 아....아니야 어쩌다 전투에 왔던 시민이야. 라고 말했다.[4] 특히 수중전에선 그야말로 둘이 경쟁 및 대결한다. 게다가 둘 다 이동방식이 완벽한 호버크래프트 형식(특히 징고는 탱크모드론 다리를 안 쓴다).[5] 하지만 이건 설정 작성중 '''오타'''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본래는 36세로 설정하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6] 당시 아마다 마사토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