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마트(데스티니 차일드)

 

[image]
[image]
'''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밤의 티아마트'''
허리띠로 착각하면 물릴지도 모르니 주의할 것.
'''심연의 티아마트'''
《가면을 벗었더니 미인이었다》는 설정은 포기할 수 없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夜の ティアマト
밤의 티아마트'''

黒すぎて、ベルトがどこかわからなくなるので、注意すること。
너무 검어서 벨트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되니 주의할 것.

'''深淵の ティアマト
심연의 티아마트'''

「仮面を脱いだら美人だった!」という設定は外せない。
"가면을 벗었더니 미인이었다!"라는 설정은 뺄 수 없다.

화속성 | 구속형
'''티아마트''' '''☆3'''
''언제까지 자신을 속일 수 있을까?
이제 그만 감춰진 분노를 꺼내 봐.''
밤의 조직을 다스리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파괴적이며 혼돈한 상태를 좋아하는 본능 때문에
사악한 여신 《티아마트》의 이름을 빌렸다.
갈등과 불화의 온상 답게 차일드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다.
특히, 사사건건 자신을 방해하는 《엄격한 토트》를 싫어한다.
항상 함께하는 뱀의 이름은 《나쉬》다.
유일하게 티아마트의 의중을 헤아릴 수 있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성우'''
김보영
오오쿠보 아이코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54의 기본 공격 (자동)
파이어우드
대상에게 153 대미지
여우불
10초 동안 방어력 높은 적 2명에게 방어력 -46%
샐러맨더의 저주
무작위 적 3명에게 822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방어력 -35%
리더 버프
모든 적군의 방어력 -2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파이어우드 : 대미지 증가 + 출혈 추가
Lv.5 카자브
여우불 : 방어력 감소 지속 시간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방어력 감소량 증가
Lv.11 라
샐러맨더의 저주 : 대미지 증가 + 방어력 감소 지속 시간 증가 + 방어력 감소량 증가 + 폭탄 추가
Lv.12 아파르
여우불 : 방어력 감소 지속 시간 증가 + 폭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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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 | 구속형
'''ティアマト(티아마트)''' '''☆3'''
''いつまで自分にウソをつくの?
언제까지 자신에게 거짓말을 치는 거지?
怒りを解き放て!
분노를 해방시켜라!''
闇の組織を治める女性から生まれたチャイルド。
어둠의 조직을 다스리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破壊的で、混沌とした状況を好む気質の為、邪悪な女神《ティアマト》の名前を借り受けた。
파괴적이고 혼돈스러운 상황을 좋아하는 기질 때문에 사악한 여신 《티아마트》의 이름을 빌렸다.
混乱と不和を撒き散らす為、チャイルドたちの間では評判があまり良くない。
혼란과 불화를 흩뿌리기 때문에 차일드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그다지 좋지 않다.
そんな彼女に対して、事あるごとに邪魔をしてくる《厳格なトート》を嫌っている。
그런 그녀에 대해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는 《엄격한 토트》를 싫어하고 있다.
常に一緒にいるヘビの名前は「ナッシュ」だ。唯一ティアマトが心を許す存在である。
항상 같이 있는 뱀의 이름은 "내쉬"다. 유일하게 티아마트가 마음을 허락한 존재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54의 기본 공격 (자동)
파이어우드
대상에게 156의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대상의 방어력 -250
여우불
무작위 적 2명에게 306의 대미지를 주고 12초 동안 방어력 -4%
샐러맨더의 저주
무작위 적 3명에게 831의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방어력 -17%
리더 버프
모든 적의 방어력 -7%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Peace Breaker
3.2.2. 어펙션 B - 여왕의 경고
3.2.3. 어펙션 S - 뱀의 본심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화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여신 티아마트.

2. 성능


'''손꼽히는 방어력 감소 디버퍼.'''
방어력 감소 디버프는 데스티니 차일드 시스템상 공격력 버프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는 높은 대미지 상승을 노릴 수 있는 디버프다. 실제로 라그나 브레이크 초창기에 최초로 원턴킬을 낸 파티의 키 차일드가 티아마트였고, 이후 시즌에서도 높은 대미지를 위해 비슷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가진 미다스, 파리스 등과 함께 자주 채용되는 차일드가 되었다. 단점을 꼽자면 3성 차일드라서 비슷한 방어력 감소 디버퍼인 5성인 미다스나 주피터에 비해 민첩성이 낮아 안 그래도 디버프 저항이 높은 보스를 상대로 디버프를 걸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것이 있지만, 세공이 추가되고 나서는 장신구 옵션의 '해로운 효과 적중 확률 증가' 덕분에 그런 단점도 상당히 보완되었다.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워낙에 강력해서 그런지 20명의 차일드가 참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합에 덜 구애받는 월드 보스 레이드에서는 파리스와 더불어 매우 높은 확률로 채용되는 3성 차일드이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image]
암흑가의 보스시라고요? 그럼 이 엘레강스 퍼 코트 어떠세요?
暗黒街へようこそ?さて、このエレガンスファーコートはいかがですか?
암흑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럼 이 엘레강스 퍼 코트는 어떠신가요?

'''일러스트'''

계약자는 마피아 조직의 여두목. 이름은 불명/마티(マティ).
토트의 계약자와는 어렸을 적 소꿉친구였지만, 정작 티아마트의 계약자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Peace Breaker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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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다비'''
주인~ 완전 바보 같아. 바보 주인~ 온종일 멍 때리고 있대요~
'''모나'''
못 써, 다비. 주인님은 지금 실연의 아픔을 겪고 계시다고~
'''다비'''
에~ 만년 모태 솔로가 그렇지 뭐. 누구한테 차인 거야?
'''주인공'''
시끄러워. 차이긴 누가 차였다고 그래! 모나, 이상한 소리 하지 마. 실연은 무슨...
'''주인공'''
이건 테러라고, 테러! 온종일 여자 차일드들이 내 방을 들락거리면서 바람둥이니, 난봉꾼이니...
'''주인공'''
뺨을 몇 대나 두드려 맞은 줄 알아? 도대체 이런 헛소문을 퍼뜨린 게 누구야?
'''다비'''
흐응~ 헛소문~? 그거야말로 헛소문 아니야?
'''주인공'''
으이구... 모나랑 붙어 다니더니 능청스러운 것만 배워가지고...
'''모나'''
어머~ 방금 누가 방문을 두드리지 않았나요?
'''주인공'''
히이익!
'''다비'''
변태 주인! 지금 누구 뒤에 숨는 거야! 모나 언니한테서 떨어져~!
'''모나'''
후후~ 이렇게 순진해서야... 너무 재미있어서 주인님 놀리기를 끊을 수 없잖아요~
'''주인공'''
모나, 너...!
'''모나'''
하지만 누가 왔다는 건 진짜♡
'''티아마트'''
꼬마, 어땠어? 내가 준비한 이벤트가...
'''주인공'''
이이베엔트으~? 그럼 네가 다 벌인 짓이란 말이야?
'''티아마트'''
첫인상이 중요한 법이니까... 어때? 제법 인상적이었지?
'''주인공'''
그래~ 너무 인상적이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겠다.
'''티아마트'''
평화로운 건 질색이거든. 악마의 집치고는 너무 평화롭잖아, 여기?
'''주인공'''
네가 나서지 않아도 충분히 시끄러운 곳이거든.
'''티아마트'''
곤란하지. 이 정도로는 곤란해. 마계의 왕이 된다고 했잖아.
'''티아마트'''
혼란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 꼬마.
'''주인공'''
내 평화는 모나가 찾아왔을 때 이미 산산조각이 났다고.
'''모나'''
그런가요~? 저는 주인님의 집이 이제 겨우 아늑해지려고 할 참이었는데 말이죠~
'''주인공'''
우리 집 무시하지 마!
'''다비'''
마계에 비하면 여기는 놀이터지, 놀이터~
'''주인공'''
그 놀이터... 왜 나는 한 번도 놀아본 적이 없는 것 같냐...
'''티아마트'''
오늘 이벤트는 시작에 불과해. 아직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이 너무 많거든.
'''티아마트'''
예를 들면... 꼬마 주인과 서큐버스의 연대... 같은 거랄까...?
'''주인공'''
안경 쓰고 다시 보시죠! 연대 같은 거 개미 똥만큼도 없거든요!
'''다비'''
맞아, 맞아!
'''티아마트'''
두고 보면 알 일. 앞으로 쭉 지켜보겠어, 꼬마 주인님.
'''주인공'''
흐이익! 꼬마 주인님 소리는 모나로도 충분하거든...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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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
'''ダビ
다비'''
ご主人、一日中ボーっとしてるね。バカみたい、バカご主人~
주인, 하루 종일 멍하니 있네. 바보 같아, 바보 주인~
'''モナ
모나'''
やめなさい、ダビ。ご主人さまは今失恋に胸を痛めてるよ。
그만두렴, 다비. 주인님은 지금 실연에 가슴 아파하고 계신다고.
'''ダビ
다비'''
へ~、乙女心が分からないんだから当然ね!で、誰にフラれたのご主人?
헤~ 소녀의 마음을 모르니까 당연하지! 그래서, 누구한테 차인 거야, 주인?
'''主人公
주인공'''
失礼なことを言うな、俺はフラれてなんかない!
실례되는 소리 하지 마. 난 차이거나 하지 않았어!
'''主人公
주인공'''
誰かが俺をハメてるんだ!朝からずーっと、女チャイルドが浮気だのなんだの押し入ってきて…
누군가가 날 함정에 빠트린 거야! 아침부터 계속 여자 차일드들이 바람둥이니 뭐니 하면서 쳐들어와서...
'''主人公
주인공'''
何度ビンタを食らったことか…一体誰が俺のデマを広めてるんだ?
몇 번이나 따귀를 맞았는지... 도대체 누가 내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거야?
'''ダビ
다비'''
デマー?どうせ本当のことじゃないの~?
헛소문~? 어차피 사실 아니야~?
'''主人公
주인공'''
とぼけやがって…どうせお前達の仕事だろ…
시치미 떼기는... 어차피 너네들 짓이잖아...
'''モナ
모나'''
あら?今、誰かがドアをノックしませんでしたか?
어머? 방금 누가 문을 두드리지 않았나요?
'''主人公
주인공'''
ひい!ま、また誰か来やがった…!助けてくれ、モナ!
히익! 또, 또 누가 온 건가...! 도와줘, 모나!
'''ダビ
다비'''
モナ姉さまにひっつくなー!離れろ、この変態ご主人!
모나 언니한테 들러붙지 마~! 떨어져, 이 변태 주인!
'''モナ
모나'''
フフ、やっぱり純粋で…これだからご主人さまいじりは飽きませんね。
후후, 역시 순수하셔... 이래서 주인님에게 장난치는 건 질리지 않네요.
'''主人公
주인공'''
モナ、まさかお前が犯人か…!?
모나, 설마 네가 범인이냐...!
'''モナ
모나'''
いいえ残念ですが違いますね。でも、誰か来たのは確かです♥
아뇨, 안타깝지만 아니에요. 하지만 누가 온 건 확실해요♥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私が用意したイベントは楽しんでもらえたかしら?おチビさん。
내가 준비한 이벤트는 재미있게 즐겼나? 꼬마.
'''主人公
주인공'''
は、イベント?まさか俺のデマをバラ撒いたのは、オマエの仕業か?
뭐, 이벤트? 설마 내 헛소문을 퍼트린 건 네 짓이야?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フフ、第一印象が大切だからね…どう、それなりにインパクトがあったでしょ?
후후,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말이야... 어때, 나름대로 임팩트가 있었지?
'''主人公
주인공'''
ああ、インパクトがありすぎで飛び起きた。頼むから、俺の平穏を乱さないでくれ…
그래, 너무 임팩트가 있어서 벌떡 일어났다. 부탁이니까 내 평온을 방해하지 말아줘...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いやよ、退屈なのはもう飽き飽き。ここも悪魔の家にしては、あまりに平凡すぎじゃない?
싫어, 지루한 건 이제 신물이 나거든. 여기도 악마의 집치고는 너무 평범하지 않아?
'''主人公
주인공'''
平凡どころか、悪魔的に騒がしい家だぞココは。
평범하기는 커녕 악마적으로 시끄러운 집이라고 여긴.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ダメ、ダメよその程度じゃ。アナタは魔界の王になるつもりなんでしょう?
안 돼, 안 된다고 그 정도로는. 너는 마계의 왕이 될 생각이지?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それならそれらしく、もっと刺激的な毎日を過ごすべきよ。おチビさん。
그렇다면 그에 걸맞게 더 자극적인 매일을 보내야 해. 꼬마.
'''主人公
주인공'''
充分間に合ってる。俺の平穏はモナが現れた時からぶっ壊れたからな。
충분하거든. 내 평온은 모나가 나타난 때부터 박살났으니까 말이야.
'''モナ
모나'''
そうなんですか?モナとしては、ずいぶん住み良い環境になりましたけど♥
그런가요? 모나 입장에서는 꽤 살기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만♥
'''主人公
주인공'''
俺にとっては刺激的すぎるんだよ!俺の平穏な日々を返してくれ!
내 입장에서는 너무 자극적이라고! 내 평온한 나날을 돌려줘!
'''ダビ
다비'''
大丈夫!魔界と比べたら、今でも全然平和だよ!
괜찮아! 마계에 비하면 지금도 완전 평화롭다고!
'''主人公
주인공'''
比べる対象が間違ってる!
비교하는 대상이 잘못됐어!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ふーん、まあいいわ。今日のイベントは挨拶代わりよ。今は邪魔なものが多いしね。
흐음, 뭐 됐어. 오늘 이벤트는 인사 대신이야. 지금은 방해되는 게 많거든.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たとえば…おチビちゃんとサキュバス達の絆とかね。
예를 들면... 꼬마 짱이랑 서큐버스들의 유대라든지.
'''主人公
주인공'''
お前、目が悪いのか?こいつらとの間に、絆なんてものは一切ないぞ!
너, 눈 나쁘냐? 이 녀석들과의 사이에 유대 같은 건 전혀 없거든!
'''ダビ
다비'''
そうそう!失礼なこと言わないで頂戴!
맞아, 맞아! 실례되는 말 하지 말아줬으면 해!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後で分かることよ。これからはちゃんと監視してるわ、おチビちゃん。
나중에 알게될 거야. 앞으로는 제대로 감시하겠어, 꼬마.
'''主人公
주인공'''
ひい!俺につきまとわないでくれ~!
히익! 날 따라다니지 말아줘~!


3.2.2. 어펙션 B - 여왕의 경고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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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티아마트'''
안녕, 꼬마.
'''주인공'''
으으음...
'''미성숙한 티아마트'''
장소가 마음에 안 드나?
'''주인공'''
아, 아뇨! 전혀. 정말 좋습니다.
'''미성숙한 티아마트'''
불편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살다 보니 마피아 여두목의 식사 초대까지 받아보는군.

마계에서도 이렇게까지 긴장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주인공'''
저... 그런데 저는 왜...
'''미성숙한 티아마트'''
몰라서 묻는 건가?
'''주인공'''
네? 아, 아닙니다! 그, 그러니까 모나와 했던 내기... 때문에...
'''미성숙한 티아마트'''
아, 그것 때문이라면 신경 쓸 거 없어. 진 건 진 거니까. 약속은 지켜야지.
'''미성숙한 티아마트'''
그리고... 그 계약서가 뭔지는 몰라도... 나한테 해가 될만한 건 아닌 것 같더군.

다행이 이 계약자는 차일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모양이다.

뭐... 티아마트 말로는 자신이 억눌러져 있던 계약자의 파괴적 성향의 실체화라는데...

이렇게 보니 확실히 티아마트와는 달리 좀 더 점잖은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
저기 그럼 역시 절 부른 건 그 남자 때문에...
'''미성숙한 티아마트'''
그래, 그 남자. 날 상대로 내기를 걸어온 그 당돌한 남자 말이야.
'''미성숙한 티아마트'''
내 정보통은 꽤 믿을 만 하거든, 꼬마야. 그 정보통에 의하면 그가 널 분명히 만났다고 하던데...
'''주인공'''
그건...

그건 그 남자가 나와 계약하기 위해서였다고...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서... 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

아무래도 그 남자가 형사라는 것도, 자신의 어릴 적 친구라는 것도 아직은 모르는 것 같은데...

그 남자 덕분에 경찰의 손에서 무사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당연히 모르겠지.
'''미성숙한 티아마트'''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는 거지?
'''주인공'''
예? 아니, 어... 그러니까...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하는 생각?
'''미성숙한 티아마트'''
지금... 너도 그자를 모른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주인공'''
어... 그러니까 말이죠. 모른다고 해야 하나, 알고 있다고 해야 하나...
'''미성숙한 티아마트'''
날 가지고 장난을...!
'''주인공'''
히에엑!
'''미성숙한 티아마트'''
치는 것 같지는 않고...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뭐 이런 건가?
'''주인공'''
휴우...
'''미성숙한 티아마트'''
이런 자리에 있다 보면 사람 보는 눈이 생기지. 내가 보기에 꼬마. 넌 교활한 부류는 아닌 것 같구나.
'''주인공'''
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성숙한 티아마트'''
좀 더 기다려보지. 그래.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니 말이야.
'''미성숙한 티아마트'''
하지만...
'''주인공'''
하, 하지만...
'''미성숙한 티아마트'''
날 속일 생각은 하지 마라. 지나치게 주제를 모르는 녀석은 싫어하거든, 내가.
'''주인공'''
명심하겠습니닷!
'''미성숙한 티아마트'''
시원시원해서 좋군. 이제 가도 좋다. 나중에 또 보지.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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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ティ
마티'''
ハーイ、おチビさん。調子はいかが?
안녕, 꼬마. 상태는 좀 어때?
'''主人公
주인공'''
うぅぅ…
으으음...
'''マティ
마티'''
あら、元気ないわね。この店はお気に召さなかった?
어머, 기운이 없어 보이네. 이 가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니?
'''主人公
주인공'''
い、いえ!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아, 아뇨!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マティ
마티'''
そう良かった。何かあったらいつでも言って頂戴。
그래, 다행이다. 뭔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주렴.

俺の人生においてマフィアの女ボスから食事に招待される日が来るとは…
내 인생에서 마피아 여자 보스에게서 식사에 초대되는 날이 오다니...

魔界でもこんなに緊張したことはなかったぞ…
마계에서도 이렇게 긴장한 적은 없었다고...
'''主人公
주인공'''
あ、あの…ところで、どうして俺をここに?
저, 저기... 그런데 왜 저를 여기에?
'''マティ
마티'''
心当たりがない、と言いたいのかしら?
짐작가는 게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主人公
주인공'''
え?い、いえ!で、ですからモナとの賭け事の…せいで…
네? 아, 아뇨! 그, 그러니까 모나와의 내기... 때문에...
'''マティ
마티'''
あ、そのことなら気にしなくていいわ。負けは負けだもの、約束は守らないと。
아, 그거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진 건 진 거, 약속은 지켜야지.
'''マティ
마티'''
それに…あの契約書が何かは知らないけど…私に損はないようだしね。
그리고... 그 계약서가 뭔지는 모르지만... 나한테 손해는 없는 것 같고 말이야.

幸いにもこの契約者はチャイルドの影響を全く受けていないようだ。
다행히도 이 계약자는 차일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모양이다.

ティアマトが言うには、自分は契約者が抑え込んでいた破壊的衝動が具体化したものらしい。
티아마트가 말하기를, 자신은 계약자가 억누르고 있던 파괴적 충동이 구체화된 것이라는 듯하다.

でも、ティアマトよりはいくらか上品な感じもするが…
하지만 티아마트보다는 조금 고상한 느낌도 들고...
'''主人公
주인공'''
あの、やっぱり俺を呼び出したのはあの男のせい…ですか?
저기, 역시 절 불러낸 건 그 남자 때문...인가요?
'''マティ
마티'''
そう、この私に賭けを申し込んで来たあの図太い男のことよ。
그래, 이 나에게 내기를 걸어온 그 대담한 남자 말이야.
'''マティ
마티'''
もう調べはついてるわ。彼はアナタに会ったそうね。
이미 조사는 끝났어. 그는 너와 만난 것 같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は…
그건...

それはあの男が俺と契約するためだったと…他の誰でもないあなたのために…なんて言っちゃダメだよな。
그건 그 남자가 나와 계약하기 위해서였다고...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서... 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

やっぱりあの男が刑事ってことも、自分の子供の時の友人だってこともまだ知らないみたいだ…
역시 그 남자가 형사라는 것도, 자신의 어릴 적 친구라는 것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あの男のおかげで警察をやり過ごせたってことも彼女は知らないだろう。
그 남자 덕분에 경찰을 넘겼다는 것도 그녀는 모르겠지.
'''マティ
마티'''
何をそんなに考え込んでいるのかしら?
뭘 그렇게 생각에 잠겨있는 걸까?
'''主人公
주인공'''
あ、いえ…ですから…その男は…誰だったっけ、と思いまして…
아, 아뇨... 그러니까...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라고 생각해서...
'''マティ
마티'''
へえ…トボける気?
헤에... 시치미 뗄 생각?
'''主人公
주인공'''
あ…ですから、知らないといえば知らないし、知ってるといえば知っているというか…
어... 그러니까, 모른다고 한다면 모르겠고, 알고 있다고 한다면 알고 있다고 할까...
'''マティ
마티'''
人をからかって…!
사람을 놀리려고...!
'''主人公
주인공'''
ひいいい!!
히이이익!!
'''マティ
마티'''
…るわけでもなさそうね。言えない事情でもあるのかしら?
...하는 뜻은 없어 보이네. 말할 수 없는 사정이라도 있는 걸까?
'''主人公
주인공'''
ふう…
휴우...
'''マティ
마티'''
こんな仕業をしているから、人を見る目には自信があるの。私を騙そうとし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わね。
이런 일을 하고 있어서 사람을 보는 눈에는 자신이 있거든. 나를 속이려고 하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네.
'''主人公
주인공'''
わ、分かっていただき何よりです…
아, 알아주셔서 다행입니다...
'''マティ
마티'''
ま…急ぐことでもないしね。この話はまた今度にしましょうか。
뭐... 급한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이 이야기는 다음에 또 할까.
'''マティ
마티'''
でも…
하지만...
'''主人公
주인공'''
で、でも…?
하, 하지만...?
'''マティ
마티'''
絶対に、私を騙そうなんて思わないことね。生意気なヤツは嫌いよ。
절대로 날 속일 생각은 하지 말도록. 건방진 녀석은 싫어해.
'''主人公
주인공'''
誓います!
맹세하겠습니다!
'''マティ
마티'''
潔くて結構。もう行っていいわ、また会いましょう。
깔끔해서 좋군. 이제 가도 좋아, 또 만나자.


3.2.3. 어펙션 S - 뱀의 본심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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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리자... 저기 좀 봐. 천사가 날 보면서 웃고 있어. 어라? 나더러 따라오라는데?
'''리자'''
헛것에 헛소리까지... 제대로 걸리셨군요. 당분간 이 방은 폐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자'''
온 집안에 감기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는 없으니까요.
'''주인공'''
하하... 리자. 리자 등에 날개가 있네?
'''리자'''
......
'''모나'''
하지만 리자. 주인님을 격리하면 간호는 누가 한다는 거야?
'''리자'''
음... 그건...
'''모나'''
역시 이런 건 처음 말을 꺼낸 사람이 하는 게 좋겠지?
'''리자'''
그,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모나'''
어머, 리자~ 엘리트 보좌관의 입에서 지금 앓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리자'''
아, 앓는 소리라뇨!
'''티아마트'''
내가 하지.
'''리자'''
티아마트? 당신이 주인님을 간호한다고요?
'''티아마트'''
왜? 못 믿겠어?
'''리자'''
솔직히... 믿을 만한 차일드는 아니죠. 골칫덩어리라고요, 당신.
'''티아마트'''
귀여운 서큐버스 아가씨라 그런가? 말도 참 귀엽게 하는군.
'''주인공'''
어라, 티아마트? 눈에서 불꽃이 나오네? 멋있다아~
'''모나'''
아무래도 이번에는 주인님께서 제대로 보신 것 같은데~
'''리자'''
주인님께 또 무슨 장난을 치려는 겁니까?
'''티아마트'''
뭐, 그럼. 아가씨가 하든지... 그 얼음장 같은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이야.
'''모나'''
헛소리하는 리자라~
'''리자'''
시, 시끄러워요, 모나.
'''리자'''
하지만 역시 당신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토트'''
그럼 내가 하지.
'''티아마트'''
...흥.
'''리자'''
토트. 당신이라면 믿을만 하지요.
'''티아마트'''
너무 그렇게 믿지 말라고, 아가씨. 저 엄격한 가면 뒤에 어떤 음흉한 얼굴이 숨어 있을지 모르니까.
'''토트'''
미안하지만 날 그쪽과 한데 묶는 것은 그만둬 주겠어?
'''티아마트'''
이런~ 고귀하신 분을 몰라뵈었군그래.
'''주인공'''
토트~ 티아마트랑 눈싸움 하는 거야? 둘 다 눈에서 불꽃이 나오네.
'''모나'''
아무래도 주인님, 다 나으신 것 같단 말이야~
'''토트'''
주인님은 내가 돌보지. 그러니 그쪽이야말로 그 음흉한 눈빛 좀 가려주겠어?
'''티아마트'''
잘됐군. 안 그래도 심심하던 차였는데... 오랜만에 힘겨루기나 해 볼까?
'''토트'''
원한다면.
'''리자'''
하아... 주인님 간호는 제가 맡도록 하죠.
'''티아마트'''
먼저 덤비라고, 고귀하신 토트님.
'''토트'''
레이디 퍼스트. 먼저 덤비시지.
'''리자'''
...고맙다는 말은 됐습니다.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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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リザ…ほら見てみろ。天使が笑ってる。あれ?俺について来いって言ってるぞ。
리자... 이거 봐봐. 천사가 웃고 있어. 어라?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고 있다고.
'''リザ
리자'''
幻覚に幻聴まで…完全に風邪ですね。当分の間、この部屋は隔離するべきでしょう。
환각에 환청까지... 완전히 감기군요. 당분간 이 방은 격리해야겠습니다.
'''リザ
리자'''
家中にウイルスをばらまくわけにはいきませんからね。ご理解下さい、御主人様。
집안에 바이러스를 흩뿌릴 수는 없으니까요. 이해해주세요, 주인님.
'''主人公
주인공'''
ハハ…リザの背中に羽があるや。まるで天使みたいだ…
하하... 리자 등에 날개가 있네. 마치 천사 같아...
'''リザ
리자'''
......
'''モナ
모나'''
でも、リザ。ご主人さまを隔離しちゃったら誰が看護をするの?
하지만 리자. 주인님을 격리해버리면 누가 간호를 하는 거야?
'''リザ
리자'''
そ、それは…
그, 그건...
'''モナ
모나'''
やっぱりこういうことは、最初に言いだした人がやるべきよね?
역시 이런 건 처음에 말을 꺼낸 사람이 해야겠지?
'''リザ
리자'''
そ、そんな、無理矢理こじつけないで下さい!
그, 그런, 억지 부리지 말아주세요!
'''モナ
모나'''
あら、リザ。エリート補佐官が、この程度で泣き言かしら?
어머, 리자, 엘리트 보좌관이 이 정도로 우는 소리 하는 거야?
'''リザ
리자'''
泣き言なんて言ってません!ですが私でなくても看護は…!
우는 소리 같은 거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니어도 간호는...!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そういうことなら、私がやるわ。
그런 거라면 내가 하지.
'''リザ
리자'''
え、ティアマト?あなたが御主人様の看護を…?
네, 티아마트? 당신이 주인님의 간호를...?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なにその目。信用できないって言いたいの?
뭐야, 그 눈은. 신용할 수 없다고 하고 싶은 거니?
'''リザ
리자'''
ええ。正直…信頼できるチャイルドではありませんね。厄介者、そう呼ぶのが適切かと。
네. 솔직히... 신뢰할 수 있는 차일드는 아니네요. 말썽꾸러기, 그렇게 부르는 것이 적절할 지도요.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ふふ…可愛らしいサキュバスは言うことも可愛いのね。いじめちゃおうかしら?
후후... 귀여운 서큐버스는 말하는 것도 귀엽네. 괴롭혀버릴까?
'''主人公
주인공'''
あ、ティアマト、目からバチバチ火花が出てる。すげぇー。
어, 티아마트, 눈에서 타닥타닥 불꽃이 나오고 있어. 멋있다~
'''モナ
모나'''
今度は幻覚じゃないみたいね。女の闘い勃発って所かしら?
이번에는 환각이 아닌 것 같네. 여자의 싸움 발발이라는 걸까?
'''リザ
리자'''
あなたが看護だ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どうせ御主人様に害を成すに決まっています。
당신이 간호라니 믿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주인님에게 해가 되는 게 당연합니다.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そう、ならアナタがやりなさいよ。そう無表情がトロけるのを眺めるのも悪くなさそうだしね。
그래, 그럼 네가 하라고. 그 무표정이 풀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モナ
모나'''
たしかに、ご主人様に熱烈看護をしちゃってるリザも見てみたいわね♥
확실히 주인님에게 열렬하게 간호를 하는 리자도 보고 싶네♥
'''リザ
리자'''
う、うるさいですよ、モナ!
시, 시끄러워요, 모나!
'''リザ
리자'''
と、とにかくティアマト、やはりアナタは信じられません。お引き取りを。
아, 아무튼 티아마트, 역시 당신은 믿을 수 없습니다. 물러나 주세요.
'''トート
토트'''
では、ご主人様の看護は、私が引き受けよう。
그럼 주인님의 간호는 내가 맡지.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ふん。好きにすればいいわ。
...흥. 마음대로 해라.
'''リザ
리자'''
トート、アナタなら信じられます。
토트, 당신이라면 믿을 수 있습니다.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簡単に信じない方がいいんじゃない?その仮面の下にどんな凶悪な顔が隠れているやら。
...간단하게 믿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저 가면 밑에 어떤 흉악한 얼굴이 숨어 있을지.
'''トート
토트'''
…悪いが、私を低俗な争いに巻き込まないでくれないか。
...미안하지만 날 저속한 싸움에 말려들게 하지 말아주겠나.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フフ…ただの軽い冗談じゃない。もしかして高貴なお方には難しすぎたかしら?
후후... 그냥 가벼운 농담이잖아. 혹시 고귀하신 분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걸까?
'''主人公
주인공'''
トートー、ティアマトとケンカ中?2人とも目から火花が出てるー。
토트~ 티아마트랑 싸움 중? 둘 다 눈에서 불꽃이 나오고 있어~
'''モナ
모나'''
あら、幻覚は治ったようですね?そうですよ、バチバチ火花が散ってます♥
어머, 환각은 나은 모양이네요? 맞아요, 타닥타닥 불꽃이 퍼지고 있어요♥
'''トート
토트'''
ご主人様は私が看護しよう。だからそちらこそそんな怖い顔はやめてくれないか?
주인님은 내가 간호하지. 그러니 그쪽이야말로 그런 무서운 얼굴은 그만두지 않겠나?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あらこの美貌にずいぶんね…ところでアナタ。私と力比べでもしてみない?
어머, 이 미모에 너무하네... 그런데 너. 나하고 힘겨루기라도 해 보지 않을래?
'''トート
토트'''
ああ、望むところだ。
그래, 바라던 바다.
'''リザ
리자'''
はあ…御主人様の看護は私が引き受けます。ま、まあ、これはこれで…?
하아... 주인님의 간호는 제가 맡겠습니다. 뭐, 뭐, 이건 이거대로...?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先にかかってきなさい。高貴なトート様。
먼저 덤비라고. 고귀하신 토트 님.
'''トート
토트'''
レディーファーストだ。どうぞお先に、冗談が上手いティアマトさん。
레이디 퍼스트다. 부디 먼저 하시길, 농담이 능숙하신 티아마트 씨.
'''リザ
리자'''
でも…感謝する必要はなさそうですね。
하지만... 감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3.3. 그 외의 행적


  • 얼굴을 복면으로 가렸다는 공통점이 있는 펜릴, 아텐과 함께 유닛 스토리 "Masquerade"에 등장한다. 똑같이 속이 시커먼 아텐과 쿵짝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둘을 경계하는 펜릴을 구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토트의 어펙션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토트가 주인공에게 게으른 정신 상태를 고치지 않으면 마왕이 될 수 없다고 충고할 때 티아마트가 나타나 주인공은 파괴를 원한다며 토트의 말에 어깃장을 놓는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바로 이거야!
'''D'''
첫번째 이야기
꼬마, 어땠어? 내가 준비한 이벤트가…
'''D+'''
약점공격
시시하게 굴긴…
'''D++'''
크리티컬
겨우 이 정도야?
'''C'''
마음의 소리 1
악마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싱거운 꼬마를 만나게 됐군.
'''C+'''
피격[1]
흐읏…!
으윽!
윽!
'''C++'''
사망
여기서 끝내면 곤란하지…
앗...
'''B'''
두번째 이야기
혼란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 꼬마.
'''B+'''
전투 시작
피와 살육의 현장에 온 것을 환영한다, 꼬마야.
'''B++'''
온천
으음~ 쪽.
'''A'''
마음의 소리 2
정의? 평화?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지?
결국,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잖아?
'''A+'''
슬라이드 스킬
소리 질러 봐!
'''A++'''
승리
아쉽군.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말이야.
'''S'''
세번째 이야기
잘됐군. 안 그래도 심심하던 차였는데…
오랜만에 힘겨루기나 해 볼까?
'''All'''
마음의 소리 3
욕망 따위 없다고? 내숭 떨지 마라, 꼬마야.
욕망 없는 존재는 없어. 하물며 넌 악마잖아?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어디, 네 마음껏 날뛰어 봐.
기대되는군.

'''D~C'''
앨범 말풍선
악마답지 않은 꼬마네.
'''B~A'''
내가 한 수 가르쳐줘야겠군.
'''S'''
네 진짜 욕망이 뭔지 내게 말해봐.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으음~ 쪽.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소리가 요란한 녀석일수록 실속이 없지.
원래 맹수는 조용히 때를 기다렸다가
단번에 사냥감의 목을 낚아채거든.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날 차일드로 얻다니…
제법 운이 따르는 모양이네?
아니면… 나한테 운을 다 써버린 걸지도…
하하하!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얼마 전 꽤 그럴싸한 상대를 만났다지?
그런데 왜 날 데려가지 않았을까?
날 싸움에 내보냈다면 멋진 장면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온천욕 종료
온천욕이라… 제법 괜찮았어.
하지만 무슨 속셈일까?
내게 친절을 베풀다니… 후후…

혼불 대화
안녕? 난 티아마트.
널 기다리고 있었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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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これよ!
이거야!
'''D'''
첫번째 이야기
私が用意したイベントは楽しんでもらえたかしら?おチビさん。
내가 준비한 이벤트는 재미있게 즐겼나? 꼬마.
'''D+'''
약점공격
バカバカしい!
바보같군!
'''D++'''
크리티컬
その程度?
그 정도야?
'''C'''
마음의 소리 1
悪魔だから期待したのに、思ったよりも
악마라서 기대했는데 생각한 것보다도
つまらないおチビさんに会ってしまったわ。
시시한 꼬마하고 만나고 말았군.
'''C+'''
피격
ふっ…!
훗...!
痛いわね…!?
아픈데...!?
刺激が足りないわ。
자극이 부족해.
'''C++'''
사망
こんな所で終われないわ…
이런 곳에서 끝낼 수 없어...
これはちょっと…刺激が強すぎね…
이건 조금... 자극이 강하네...
'''B'''
두번째 이야기
もっと刺激的な体験をしないと。
더 자극적인 체험을 해야지.
おチビさん。
꼬마.
'''B+'''
전투 시작
ようこそ、血と殺戮の地へ!
어서 와라, 피와 살육의 땅에!
'''B++'''
온천
うーん、チュッ。
으응~ 쪽.
'''A'''
마음의 소리 2
正義?平和?そんなの無意味よ。
정의? 평화? 그런 건 무의미해.
結局は自分の都合のいいように生きてるじゃない。
결국은 자기 좋을 대로 살잖아.
'''A+'''
슬라이드 스킬
良い声で鳴きなさい!
좋은 목소리로 울어 보렴!
'''A++'''
승리
残念ね。もう少し楽しみたかったけど。
아쉽네. 조금 더 즐기고 싶었는데.
'''S'''
세번째 이야기
丁度暇を持て余してたところよ。
마침 한가함을 주체 못하던 참이었어.
久々に力比べでもしようかしら?
오랫만에 힘겨루기라도 해 볼까?
'''All'''
마음의 소리 3
欲なんてない?ふざけないで。
욕망 같은 게 없다고? 웃기지 마.
欲のない者などいないわ。それにアナタ、悪魔でしょう?
욕망이 없는 사람같은 건 없어. 거기에 넌 악마잖아?
'''전투 시작'''
(보스 전용)
思う存分、あがきなさい。
마음껏 발버둥 쳐 봐.
胸が躍るわ。
가슴이 뛰는군.

'''D~C'''
앨범 말풍선
悪魔らしくないおチビさんね。
악마답지 않은 꼬마네.
'''B~A'''
あなたに教える必要があるの?
너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나?
'''S'''
あなたの欲望、私におしえて…
너의 욕망, 나에게 가르쳐 줘...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うーん、チュッ。
으응~ 쪽.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良く吠えるやつほど
잘 짖는 녀석일수록
大したことないのよ。
대단한 게 없지.
本来、猛獣っていうのは、
본래 맹수란 것은
静かにその時を待って一気に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단숨에
獲物の首を仕留めるの。
사냥감의 목숨을 끊는 거야.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私をチャイルドとして手に入れるなんて…
나를 차일드로 얻다니...
かなり運がいいのね?
꽤 운이 좋구나?
もしかしたら、私を手に入れることで
어쩌면 나를 손에 넣은 걸로
おチビさんの運を全部使い果たしたかも
꼬마의 운을 전부 쓴 걸지도
しれないわよ?
모르지만?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聞いたわよ、この前かなり手強い敵に
들었어. 얼마 전에 꽤 강한 적과
出会ったんですって?
만났다면서?
どうして、私を連れて行かなかったのよ。
어째서 날 데려가지 않았던 거야.
私を戦いに出していれば、
나를 싸움에 내보냈으면
素晴らしい活躍を見せてあげられたのに…
멋진 활약을 보여 줬을 텐데...

온천욕 종료
ああ…とても良い温泉だったわ。
아아... 엄청 좋은 온천이었어.
でも、私に親切にしてくれるなんて
하지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 주다니
一体どういう風の吹き回しかしら?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분 걸까?
ふふ…
후후...

혼불 대화
あら、遅かったわね。
어머, 늦었네.
おチビさん、あなたを待っていたのよ。
꼬마,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5. 스킨



5.1. 온천


[image]

6. 기타


  •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공격형이었다. 당시에는 방무뎀을 상회하는 높은 대미지의 연타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3성임에도 불구하고 손꼽히는 딜러 중 하나였다.

7. 둘러보기




[1] 스크립트는 3개지만 후자 2개는 사실 같은 음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