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의 계보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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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만 파괴하면 되므로, 전투던 효과던 상관은 없다. 다만 레벨 8 몬스터에만 해당된다는게 난감한 점. 현환경과는 맞지 않는 카드라 채용은 추천할 수 없다.
그나마 레드 데몬즈 드래곤과 궁합이 좋은데 레벨 8이면서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시 다른 수비 표시 몬스터를 전멸시키기에 확실하게 직접 공격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1] 실제로도 원작에서 잭이 이렇게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 카드를 잘 다룰 수 있는 또다른 카드로는 스크랩 드래곤이 있다.
원작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엔죠 무쿠로와의 2번째 듀얼에서 사용. 연속공격으로 엔죠 무쿠로를 박살내 버렸다. 여기서는 파괴한 몬스터의 수만큼 추가공격이 가능한 효과였다. 이후에 짝퉁 잭도 사용하였다. 여기서는 OCG의 효과가 되어 엔죠 무쿠로 때처럼 잭을 발라버렸다.
일러스트에서는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고 있고, 그 뒤에서 어떤 몬스터가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다. 딱 봐도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자마자 2번째 공격이 들어오기 직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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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만 파괴하면 되므로, 전투던 효과던 상관은 없다. 다만 레벨 8 몬스터에만 해당된다는게 난감한 점. 현환경과는 맞지 않는 카드라 채용은 추천할 수 없다.
그나마 레드 데몬즈 드래곤과 궁합이 좋은데 레벨 8이면서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시 다른 수비 표시 몬스터를 전멸시키기에 확실하게 직접 공격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1] 실제로도 원작에서 잭이 이렇게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 카드를 잘 다룰 수 있는 또다른 카드로는 스크랩 드래곤이 있다.
원작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엔죠 무쿠로와의 2번째 듀얼에서 사용. 연속공격으로 엔죠 무쿠로를 박살내 버렸다. 여기서는 파괴한 몬스터의 수만큼 추가공격이 가능한 효과였다. 이후에 짝퉁 잭도 사용하였다. 여기서는 OCG의 효과가 되어 엔죠 무쿠로 때처럼 잭을 발라버렸다.
일러스트에서는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고 있고, 그 뒤에서 어떤 몬스터가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다. 딱 봐도 홀리 엘프와 암석 거인이 터지자마자 2번째 공격이 들어오기 직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1] 이 점만은 염마룡과 스카라이트가 지니지 못한 레드 데몬즈 드래곤만의 장점으로 염마룡은 효과의 특성상 이 카드의 효과를 쓰기 힘들고, 스카라이트는 특수소환된 효과 몬스터가 아니면 수비 표시를 날려먹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