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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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파 1(Scallion 1)
3. 파 2(Scallion 2)
4. 인기 및 2차 창작
4.1. 파 1
4.2. 파 2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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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 1: 저희들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원판)

파 1: 저희 소개부터 하자면.(정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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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징징부인 편

The Scallions.
야채극장 베지테일의 등장인물로, 대파(식물) 3인조이다. 셋 다 '미녀와 비트' 편 이후로 미등장 상태에 있으며 하차한지 2020년 기준 10년 지났다.
파 3(파란 코)의 성우는 엄상현[1]/마이크 세이지/오오타니 이쿠에[2]이다. 그 중 파 1의 일본판 1인칭은 래리와 다르게 오레를 쓴다.

2. 파 1(Scallion 1)


성우는 필 비셔→숀 치플록(Sean Chiplock)[3]/오인성[4], 박지훈으로 추정된다.[5]/마츠모토 야스노리. 삼인조 중 리더를 담당하며, 아스파라거스 아치볼드와 닮았고 포지션도 비슷하다. 성격이 간사하며, 좋게 나온 회도 단역 수준에 그친다.

3. 파 2(Scallion 2)


성우는 엄상현/마이크 나로키.
단독 에피소드에서 혼자 출연한 적이 없으며 오이맨 관련 에피소드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것이 전부이고 성격은 셋 중에서 그나마 착한 편이다.

4. 인기 및 2차 창작


인기는 파 1이 가장 많으며 이름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아 팬덤들이 임의로 붙인 이름들로 불리기도 하나 넷상에서 보통 간단하게 Scallion 1 등으로 표현된다.
동인계에서의 인기는 래리보다 낮은 편이며 2010년대 중반 즈음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듯하다. 2000년대에 업로드된 팬아트가 거의 없고, 2010년대에 업로드된 팬아트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4.1. 파 1


파 1은 주로 공 포지션으로 반쯤 감은 눈과 마스카라, 장신 설정으로 인해 서양 쪽의 팬덤들에게 아스파라거스 아치볼드와 같이 색기담당으로 표현된다. 멤버 전체는 여캐와는 잘 엮이지는 않는 편이고 남캐들과 자주 엮인다.

4.2. 파 2


파 2는 파 1과 잘 엮이며 커플링 관련이 아닌 이상 파 1의 보조로 나온다.

5. 여담


  • 어째선지 정발판에서는 셀러리로 통한다. [6]
  • 파 1과 파 3은 한국판에서 중간에 성우 교체가 있었으며 파 2는 인터넷에서 존재하는 정발판 에피소드 중 징징부인 에피소드와 누가 나의 이웃일까요?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해 도중 성우 변경이 있었는지 불명이다.
  • 세 명 모두 하차 이후에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 보라색 눈꺼풀을 가진 파는 첫 번째 비디오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고 언급한 적 있었다. 국내판에서도 1회 초반부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한다.
  • 필 비셔의 트윗에 따르면 셋은 가족이 아니며, 더 베지테일 쇼에서 등장한다고 믿고 싶다고 밝혔다.
[1] 오이맨 편 한정.[2] 한미일 성우 중에서 유일하게 여성 성우이며 발랄한 톤으로 연기해 원판과 한국판과는 이질감이 다소 큰 편이다. 동일 작품에서 로시와 레니를 맡았다.[3] 더 베지테일 쇼에서 교체.[4] 우울한 징징부인, 누가 나의 이웃일까요? 편 한정. 나머지 에피소드에서도 맡았는지는 알 수 없다.[5] 둘 다 정발판에서 완두콩 콤비를 맡았다. 또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정발판에서 로켓단 삼총사의 나옹을 맡기도 했다.[6] 셀러리와 파는 목이 다른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