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볼라차지
포켓몬스터의 기술.
6세대에 추가된 전기 타입 특수기. 이름의 유래는 아마 파라볼라 안테나. 위력도 평범하고 흡수량도 평범해보이지만, 문제는 이게 광역기라는 것. 싱글 배틀에서는 전기 타입 메가드레인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지만, 더블 배틀이나 트리플 배틀에서는 아군 적군 모두 공격해서 체력을 채우는 흉악한 기술이 된다. 7세대에서는 위력이 15 증가했다.
현시점에서 이것을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인 일레도리자드[2] 와 데덴네가 다행히도 전부 특공이 높은 포켓몬이라 위력도 살려서 쓸 수 있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비슷하게 등장. 10만볼트처럼 주변 공격 판정에 체력 회복 효과가 그대로 붙어서 생존에는 유리하지만 그 대신 공격력이 다소 낮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시트로이드의 일레도리자드가 사용. 그림자분신으로 교란하려는 파르빗을 '''인접한 모든 이를 공격한다'''는 효과로 한번에 격추하는 게임에 충실한 듯 충실하지 않는 활용을 보여줬다.
6세대에 추가된 전기 타입 특수기. 이름의 유래는 아마 파라볼라 안테나. 위력도 평범하고 흡수량도 평범해보이지만, 문제는 이게 광역기라는 것. 싱글 배틀에서는 전기 타입 메가드레인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지만, 더블 배틀이나 트리플 배틀에서는 아군 적군 모두 공격해서 체력을 채우는 흉악한 기술이 된다. 7세대에서는 위력이 15 증가했다.
현시점에서 이것을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인 일레도리자드[2] 와 데덴네가 다행히도 전부 특공이 높은 포켓몬이라 위력도 살려서 쓸 수 있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도 비슷하게 등장. 10만볼트처럼 주변 공격 판정에 체력 회복 효과가 그대로 붙어서 생존에는 유리하지만 그 대신 공격력이 다소 낮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시트로이드의 일레도리자드가 사용. 그림자분신으로 교란하려는 파르빗을 '''인접한 모든 이를 공격한다'''는 효과로 한번에 격추하는 게임에 충실한 듯 충실하지 않는 활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