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도리자드

 

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image] 693 블로스터
[image] '''694 목도리키텔'''
[image] '''695 일레도리자드'''
[image] 696 티고라스
지역 도감 나열 순서
코스트칼로스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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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045 악비아르
[image] '''046 목도리키텔'''
[image] '''047 일레도리자드'''
[image] 048 히포포타스

가라르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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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image] 317 앤티골
[image] '''318 목도리키텔'''
[image] '''319 일레도리자드'''
[image] 320 루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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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기본 정보
특성
세부 정보
진화
방어 상성
종족치
도감 설명
준 전용기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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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소개
3. 스토리 및 포획
4. 대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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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image]
[image]
목도리키텔
일레도리자드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image] 목도리키텔
エリキテル
Helioptile
전국: 694
코스트칼로스: 046
가라르: 318본토
수컷: 50%
암컷: 50%


[image] 일레도리자드
エレザード
Heliolisk
전국: 695
코스트칼로스: 047
가라르: 319본토

특성(숨겨진 특성은 *)
건조피부
더우면 HP가 줄어든다. 물로 HP를 회복한다.
모래숨기
모래바람으로 회피율이 올라간다.
*선파워
햇살이 강할 때 특공 1.5배, 매턴 HP가 1/8 감소한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694 목도리키텔
발전 포켓몬
0.5m
6.0kg
괴수
드래곤
190
695 일레도리자드
1.0m
21.0kg
75

진화
진화
[image]
694 목도리키텔
[image]
태양의돌

[image]
695 일레도리자드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0배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image] 목도리키텔
44
38
33
61
43
70
289
[image] 일레도리자드
62
55
52
109
94
109
481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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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94 목도리키텔
X
사막에서 생활한다. 태양의 빛을 쬐고 발전하면 먹이를 먹지 않아도 괜찮다.
오메가루비
Y
머리의 양측 주름에는 태양의 빛을 쐬면 발전하는 세포가 있다.
알파사파이어
소드
머리에 있는 주름을 펼쳐서 태양의 빛으로 발전하면 파워풀한 전기 기술을 쓸 수 있게 된다.
실드
태양광 발전 구조를 가졌다. 발전을 방해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약해진다.
[image] 695 일레도리자드
X
목의 깃을 펼쳐 발전한다. 일레도리자드 1마리로 고층 빌딩에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오메가루비
Y
전기로 근육을 자극하면 100M를 5초 만에 달리는 다릿심으로 파워가 올라간다.
알파사파이어
소드
과거에 멸망한 사막 나라에서 소중하게 여겼었다. 보물과 함께 가라르지방에 오게 됐다.
실드
깃을 펼쳐 태양광을 받으면 대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혼자서 발전한다.


준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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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파라볼라차지[13]
[image]
송전[14]


2. 소개


포켓몬스터 X·Y에 등장하는 포켓몬으로 모티브는 목도리도마뱀 + 태양전지. 모래숨기 특성을 보면 한테서도 따왔다.
한글 이름은 전기를 뜻하는 영단어인 '''Ele'''ctric + 목'''도리''' + 도마뱀을 뜻하는 영단어인 Li'''zard''' 의 합성으로 6세대 포켓몬 중 괜찮은 작명센스에 속한다. 일본명은 그냥 '엘레자드'인데 여기에 목도리까지 끼워넣었으니 어찌 보면 초월번역인 셈이다. 영문 이름은 헬리오스 + 바실리스크 도마뱀. 덤으로 포켓몬 시리즈 최초로 여섯글자의 이름을 가진 포켓몬이다.[1] 진화 전인 목도리키텔의 일본판 이름은 えりまき(목도리) + エレキテル(에레키테르, 네덜란드어로 전기를 뜻하는 Elektriciteit가 일본식으로 바뀐 것).
최초로 공개된 노말 타입이 제2타입인 포켓몬이다. 또 전기 타입이면서 특이하게도 파도타기를 배울 수 있는데,[2] 물 위를 걸을 수 있다는 바실리스크도마뱀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애니에서는 비올라의 언니인 팬지가 데리고 다닌다.

3. 스토리 및 포획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XY, SwSh
포지션
높은 특수공격과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특수 스위퍼
장점
다양한 견제폭, 높은 특수공격과 스피드, 적은 약점
단점
자력기의 폭이 좁음
추천되는 도구
실크스카프, 자석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일레도리자드는 특수공격 위주의 딜러이다보니 특공기술의 빠른 보강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력으로 배우는 기술은 노말과 전기 기술이 전부이기 때문에, 기술머신을 통한 보강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보강 수단은 시트론과의 결전 시점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데, 파도타기를 배우고 그 외에는 풀묶기를 채용하면 된다. 아니면 노말의 자속보정을 포기하고 악의파동을 배우게해도 된다. 다만 10만볼트의 습득시기가 시트론 클리어 직후라 49레벨까지 끌고 갈 필요는 없으나, 볼트체인지는 기남시티에서 BP를 주고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40까지는 목도리키텔로 버텨야 한다.
XY에서는 9번 도로, 프랜드사파리에서 목도리키텔을 잡을 수 있다.
울트라썬문에서는 울트라포켓라이드를 통해 일레도리자드를 얻을 수 있다.
소드실드에서는 6번 도로에서 목도리키텔이, 와일드에리어 중 거인의 거울 연못 중간지점 굴에서 목도리키텔과 일레도리자드가 등장한다. 다만, 쓸만한 견제기들은 죄다 기술레코드화 되었으니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기술레코드를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4. 대전


약점이 딱 하나뿐인 두 타입의 조합. 그리고 숨겨진 특성을 포함한 특성 3개가 각각 날씨팟 하나에 대응한다. 즉, 3개의 날씨팟에서 뛰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쾌청, 비바라기, 모래바람을 모두 자기가 배울 수 있긴 하지만, 사실 특성 포켓몬이 깔아주는 날씨에 투입되는 게 당연히 효율적이다. 비팟에서는 기술머신으로 습득하는 파도타기[3]번개 및 건조피부 특성 + 파라볼라차지에 의한 회복, 물 타입 기술을 예측하고 내놓아 무효화를 시킬 수 있고, 쾌청팟에서는 선파워를 이용해 화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모래팟에서는 희귀한 전기타입이란 점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족하며, 비팟에서도 물리내구가 종잇장이라 회복형 전법을 메인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다. 오직 눈팟에서만 활약이 불가능한데, 이는 냉혈동물을 모티브로 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물, 풀, 불, 바위, 강철, 땅 어떤 타입도 아닌데 날씨팟에 투입이 된다는 점은 더블에서 생각 이상으로 쓸모가 있다. 날씨 지속의 너프도 있지만, 현재 날씨팟의 큰 단점 중 하나는 날씨 보정을 받으려다 보니 두 포켓몬의 타입이 중복이어서 상대에게 일관된 타점을 잡힌다는 것인데, 일레도리자드는 이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특성과 무관하게 쓰이는 기술부터 설명한다. 상대가 자신보다 빠른 듯하다면 스피드를 깎아 선공권을 뺏고 마비까지 노릴 수 있는 유전기인 뱀눈초리[4]가 있고, 일렉트릭네트, 땅고르기, 암석봉인은 상대의 스피드를 1랭크밖에 못 깎지만,[5] 상대의 기띠를 파괴할 겸 쓸 수 있다. 특히 날씨팟에는 쓱쓱, 엽록소, 모래헤치기 등 스피드 2배 특성을 가진 포켓몬들이 제법 많아서 스피드를 깎는 기술들을 생각할 수 있다. 스카프형으로 간을 보면서 싸우고 싶으면 볼트체인지나 유턴(땅 타입 대응). 악의파동도 배우긴 하는데 비자속 80이면 위력이 애매하다. 발악용으로 파괴광선, 견제폭을 더 늘려보기 위해 명중률 감수하고 기합구슬 등 화력이 애매한 이 친구에게 모든 고위력기는 특히 비팟에서 나름의 합리성이 있다. 그리고 어느 팟에 들어가든 드래곤을 2배로 찌를 방법이 없어서 용의파동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일레도리자드의 비자속 2배 용의파동 가지고 드래곤들은 안 쓰러진다. 그 정도 내구의 드래곤이면 음번처럼 일레도리자드보다 빠르거나, 스카프 또는 기합의띠를 착용했을 가능성도 높다. 드래곤을 걱정한다면 차라리 발악기로 상술한 파괴광선을 박든가 교체를 하자.
어느 날씨에 투입하느냐에 따라 주력으로 쓰는 기술이 많이 달라진다. 건조피부 특성인 경우, 비팟에서 굴리기 때문에 날씨가 꺼지는 위험성도 각오한다면 10만볼트를 버리고, 아쉬운 화력을 채우기 위해 번개를 채용해도 좋다. 추가로 파도타기를 자속과 같은 위력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아군까지 때리기 뭐하다면 웨더볼로 대체해도 된다. 그리고 노말 자속기인 하이퍼보이스나 파괴광선에 나머지 하나는 자기 원하는 대로. 바위나 땅은 파도타기로, 물은 자속 전기로 견제가 가능해서 물/땅 4마리를 의식하지 않는 이상 풀묶기는 잘 안 쓴다. 그리고 마비 기술로는 자속 받는 일렉트릭네트나 전기자석파, 물/땅이 걱정이라면 뱀눈초리. 기합의띠를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공기를 조심한다면 2턴은 굴릴 수 있다. 다만 잔비 특성이나 비바라기를 까는 아군과 짝을 이루는 게 아니라, 상대 비팟의 카운터로 쓸 생각이라면 적에게 반감될 파도타기를 빼거나 저수 특성의 아군과 함께 쓰기를 권한다.
선파워 + 쾌청팟이라면, 번개와 파도타기를 빼고 10만볼트/솔라빔/웨더볼/자속 노말기술이 주 공격기로 들어간다. 전기/풀/불꽃이라는 기술폭은 역시 드래곤을 못 찌른다는 점에서 비팟과 똑같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타점은 여전히 넓다. 그리고 선파워기 때문에 화력은 겁쟁이 C252로 가도 크게 아쉽지 않으나 기띠를 못 쓰기 때문에 무조건 선빵을 날려야만 한다. 안 그래도 체력 깎는데 생구까지 끼면 한 턴에 1/8 + 1/10 = 22.5%씩 체력이 깎이니 그냥 죽을 때까지 공격기 난타. 스킬 제약이 있어도 생구보다 더한 화력덕후라면 구애안경, 오버딜이 걱정되고 선공권이 중요하면 스카프도 좋다. 게다가 스카프를 끼면 고위력기 하나를 포기하고 볼트체인지나 유턴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내구가 깎이면서 기띠도 없고 구애류일 경우 기술도 고정이니, 마비기술이나 스피드 디버프기들은 못 쓰는 대신 화력만큼은 제일 끝장난다. 쾌청팟에서는 선파워 보정을 믿고 용의파동을 채용해도 된다. 그리고 아군이 아니라 상대 쾌청팟의 카운터로 쓸 때도, 비나 모래팟과는 달리 엽록소 풀타입들보다도 불 타입의 화력 증강 + 솔라빔 견제폭을 위해 쾌청이 쓰이다 보니 스카프만 껴주면 의외로 선공권이 자주 온다. 상대의 쾌청팟을 카운터칠 경우에는 웨더볼로 풀 타입을 견제, 불 타입들은 불/비행같은 복합 타입으로 전기 두 배라면 10만볼트, 그도 아니면 노말 깡화력을 부어야 한다.
모래팟에서는 사실 쓰기 자체가 어렵다. 모래숨기가 화력이나 스피드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바위/땅/강철들이 난무하는 모래팟에서 전기 포켓몬인 일레도리자드는 맛있는 도마뱀이 된다. 자신의 자속 기술은 잘 안 먹히고, 상대는 다 내 약점을 찌르는 포켓몬으로 득실득실. 바위는 노말 반감에, 모래바람 보정으로 특방이 1.5배다. 땅 타입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강철들도 전기 한 방에 못 보내면 어떤 상대든지 죄다 지진이나 10만마력, 땅고르기에 어떤 놈은 격투기술까지 쓰면서 때릴 텐데 물리내구가 종이인 이 친구는 뭘 맞아도 죽는다. 물론 날씨팟은 적이 아니라 날씨를 깔아주는 아군과 함께 쓸 수도 있지만, 상대가 모래팟 엔트리일 때 카운터로 쓰겠다는 선택지가 안 되는게 뼈아프다. 그리고 모래바람 부는데 뜬금없이 이놈이 나오면 누가 봐도 모래숨기라서 비팟에서는 되는 심리전도 불가능하다. 파도타기로 2배 때려도 특방보정을 받는 바위들은 안 죽고, 땅 타입들도 날씨팟이 쓰이는 더블배틀에선 광역기 대미지감소로 인해 잘 안 죽는다. 비팟처럼 파도타기를 자속 위력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굳이 쓰겠다면 광역기 판정으로 대미지도 줄지 않고 원래 위력이 높은 기합구슬을 생각할 수 있다.
종족치 상으로 특공과 스피드가 아주까진 아니더라도 높은 반면, 특수내구는 체력이 낮아서 애매하고 물리내구는 샹델라, 엘풍 이상으로 처참해서 비자속 땅고르기에도 사경을 해메기 때문에 속전속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까지 보면 쥬피썬더의 하위호환이지만 넓디넓은 기술폭과 건조피부 특성으로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6] 덕분에 11월 중반쯤 오자 사용빈도가 늘긴 했지만 기존의 전기타입 경쟁자들이 풀리는 12월 이후 본격적으로 드러날 6세대의 대전환경과 기술 활용이 관건일 것이다. 일단은 전기/노말 이라는 타입 조합과 건조피부 특성으로 5세대 최강급 특수막이였던 탱탱겔의 자속 기술을 전부 무효화시킬 수 있기에 대책으로 쓰일 수 있을 거라는 정도.
하지만 성능 및 특성을 보면 마릴리의 '''완벽한 하드카운터'''기 때문에 잘만 사용하면 몹시 쓸만하다. 상기한 건조피부로 마릴리의 주력기인 아쿠아제트폭포오르기 두개를 완전히 봉쇄하며, 생명의구슬 장착시 10만볼트로 마릴리를 확정 끔살 가능하다.[7] 배북을 사용한다 해도 마릴리가 선공할 수 있는 방법은 아쿠아제트밖에 없기에 결국 교체하거나 맞아죽는 방법밖엔 없다. 교대로 땅타입 포켓몬이 나와도 빠른 속도의 잠재-얼음으로 글라이온, 랜드로스 등 메이저한 땅타입을 상대로 선전할 수 있다.[8]
숨겨진 특성 선파워를 사용할 경우 쾌청팟에서 생구 혹은 구애안경을 끼고 자속기를 난사할 때 그 무식한 화력을 절감할 수 있다. 대신 일레도리자드 자신도 같이 녹아내린다. 겁쟁이 선파워 보정 구애안경 파괴광선의 결정력은 무려 '''81225'''[9]. 이는 적응력 폴리곤Z 다음가는 수치로 반감/무효 이외에는 받아낼만한 포켓몬이 거의 없는 진짜 필살기급 위력을 자랑한다. 물론 그 다음 턴에 기절이 거의 확실시되기는 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한 방을 보장하기 때문에 파괴광선의 채용률도 시즌12 더블배틀 기준 27.3%로 제법 높은 편. 원체 체력이 부실하기도 하고 공격을 안받아도 매턴마다 체력이 새어나가니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으면 발악기로 종종 나오곤 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방심하다가는 체력 꽉 차있던 에이스급 포케몬이 눈깜짝할 사이에 쓰러져있어 당황해서 계산기를 돌려보고 그제서야 탄식하게 되는 숨은 화력덕후. 바위타입 견제는 솔라빔(8세대부터)이나 풀묶기, 기합구슬로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비팟 상대로 대놓고 내보임으로써 상대방에게 이지선다를 걸어서 자속 물기술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10] 건조피부로도 상대가 가능한 마릴리의 경우 나인테일/메가리자몽Y의 난입이나 엘풍쾌청 지원 등을 받아 H252 돌격조끼형마저 10만볼트로 확정 1타를 내버린다. 그리고 의외로 킬가르도를 난처하게 만드는 포켓몬이기도 한데, 일단 섀도볼야습을 무효화하고 아무리 일레도의 내구력이 안좋대도 러스터캐논은 3타정도로 무난하게 버티기 때문이다.[11] 그 사이에 일레도가 악의파동을 쓸 것도 없이 10만볼트 2방이면 킬가르도는 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어진다.[12]
이런 포켓몬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여러모로 활약할 수 있는 재미있는 포켓몬. ORAS 레이팅 시즌11 기준으로는 건조피부 55.8%, 선파워 40.8%, 모래숨기 3.4%를 기록했다. 아무래도 내구가 좋지 않은 포켓몬인 주제에, 특정 타입의 기술을 씹으면서 나올 수 있고 심리전을 건다는 게 꽤나 큰 강점으로 보인 듯.
8세대에서는 잠재파워랑 시그널빔을 잃었지만, 선파워형은 솔라빔을 얻는 상향을 먹었다. 현재는 일반 갸라도스가 새롭게 강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갸라도스의 하드카운터로서 채용할 가치가 있다. 갸라도스보다 빠른 전기 포켓몬이 펄스멍, 전툴라, 썬더볼트, 라이츄, 쥬피썬더, 일레도리자드, 모르페코, 로토무로 8종류에 불과한데, 이 중 일레도리자드는 건조피부와 전기 타입 상성으로 갸라도스의 자속기를 전부 차단하고 선공 10만볼트로 확정적으로 처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술한 마릴리와는 달리 갸라도스는 4배 약점이므로 돌격조끼도 소용이 없고, 선공기도 없기 때문에 선공기에 당할 염려도 없다.
물론 갸라도스가 용의춤을 쓴 상태이거나 스카프 형태라면 이쪽이 선공 지진으로 털리지만, 일레도리자드는 처참한 내구로 기띠가 필수이기 때문에 기띠로 버티고 후공 10만볼트로 확정 처단이 가능하다. 때문에 갸라도스 입장에서는 일레도리자드가 나오면 교체할 수밖에 없는데, 일레도리자드는 전기 타입이면서 파도타기도 배우기 때문에, 전기 무효인 땅 타입으로 교체할 것을 읽고 파도타기를 쓰는 등 심리전도 가능하다. 그러나 갸라도스가 이미 기점을 잡은 상태에서 다이맥스를 한 상태라 내구가 2배인 상태라면 전기 기술을 사실상 2배로 완화시켜 가까스로 버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상위 랭크에선 쥬피썬더와 일레도리자드의 10만볼트를 기준으로 갸라도스의 다이맥스 내구 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전기 타입 중에서는 노말이 붙은 덕분인지 원래 기술폭이 넓어서 잠재파워의 부재에 큰 타격을 입지 않았고, 상급자일수록 다양한 방식으로 굴려보는 재미가 있는 포켓몬이다.

5. 기타


한글판 기준으로 최초이자 8세대까지 유일하게 이름이 6글자를 넘어선 포켓몬이자 가장 이름이 긴 포켓몬이다. 일본판은 7세대 이후로 6글자 이름을 가진 포켓몬이 많아졌지만.[예시]
[image]
일러스트만 보면 그냥 단순한 도마뱀처럼 보이지만, 배틀에서 기술 사용시 목도리가 마치 안테나처럼 펼쳐진다. 즉 목의 검은 부분 전체가 목도리. 이미지를 보고 '이게 어디가 목도리도마뱀이냐'라고 실망하다가 게임상 모션을 보고 호평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상당수가 진화 후 역변하는 6세대 포켓몬 중에서 몇 안되는 귀여운 모습이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족이지만, 미르시티체육관 관장 시트론의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다. 애니판에선 시트론이 대타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 시트로이드의 지시를 받으며 체육관을 지키고 있다.
6세대 신 포켓몬 중 최종진화형 기준으로 단 둘뿐인 전기타입이기도 하다. 다른 한 마리는 데덴네. 사실 6세대 신 포켓몬이 워낙 적어서 안 그런 타입이 드물긴 하지만.
목도리키텔 공개 당시 외모가 "구 일본군 해병이 쓰던 모자"랑 참 비슷하게 닮아서 케로로 같은 캐릭터를 떠올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전룡과 함께 괴수 알그룹에 속한 둘밖에 안 되는 전기타입 포켓몬.
포켓몬스터 X·Y가 나오기 전에 목도리키텔이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 팬지의 포켓몬으로 선행 공개됐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도 팬지의 포켓몬으로 등장.
소드버전 도감 설명에서 멸망한 사막나라가 언급되었는데 추후 이집트를 대도시로 하는 아프리카를 모티브로 한 차세대 작품이 발매될 시 원종 계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마침 이집트는 가라르지방의 모티브인 영국의 식민지였다.
닭도리탕과 닭볶음탕의 경우처럼 일레도리자드의 '도리' 부분을 '볶음'으로 바꿔 일레볶음자드(...)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1] 6세대부터는 한글, 일본어 글자수 제한이 6글자로 늘어났다.[2] 수중 생물이 모티브가 아닌 포켓몬 중에는 라이츄 계열과 함께 파도타기를 배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기 타입. 파치르돈은 하반신이 수중 생물이라서 예외.[3] 실제로 물 위를 달릴수 있는 바실리스크 도마뱀의 특징을 적절히 설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4] 전기자석파도 배우지만, 뱀눈초리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전기자석파의 상위호환이라서 전기자석파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5] 마비는 상대의 스피드를 반토막, 즉 실질적으로 2랭크를 깎는다.[6] 상기한 파도타기에 풀묶기, 악의파동까지 기술머신으로 커버 가능하기에 잠재파워를 맞추지 못해도 기술칸 빌 걱정은 없다. ORAS에서 기술가르침으로 용의파동도 배우고 하이퍼보이스 역시 추가되어 노말타입 자속기의 부재도 해결되었다.[7] 단 마릴리가 돌격조끼를 착용하고 있다면 후속 치근거리기엄청난힘에 반격당하니 주의. 생구 대신 기띠를 착용하고 있다면 이쪽의 승리다.[8] 한카리아스는 낮은 확률로 버텨내기도 하고 기합의띠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랜드로스 또한 스카프형이 많아 이쪽이 기띠형이 아닐 경우 역으로 당한다.[9] 이 수치면 반감인 무보정 몰드류를 한 방에 보내버리고, 생명의구슬 장착시 70492. 이것만 해도 현재 레이팅 환경을 지배하는 메가캥카(H252)를 1타에 보내버린다.[10] 상대방이 이쪽의 엔트리를 훑어보고 쾌청팟임을 눈치챌 수는 있지만 100% 선파워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예 무효화시켜버릴지도 모르는 물기술을 '''전기'''타입인 일레도에게 끼얹는 것은 리스크가 큰 선택이 된다.[11] 성스러운칼에는 확정 1타이지만, 더블배틀에서 킬가르도의 성스러운칼 채용률은 갈수록 떨어져 시즌10 이후로 6~7%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다.[12] 악의파동이나 10만볼트나 둘 다 2타로 동일하니 굳이 약점보험을 터뜨리는 무리수 대신 10만볼트가 훨씬 유용하다.[예시] ウオチルドン, ジュラルドン, ムゲンダイ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