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 대한민국의 신문
2. 영국의 없어진 경제신문
3. 영국의 경제신문


1. 대한민국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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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합 경제 일간지로, 국민일보에서 독립한 신문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 빌딩'에 위치해 있다.
경쟁지로는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이 있다.
사시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기독교 사랑 구현"이다. 오프라인 신문과 온라인 홈페이지(www.fnnews.com)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경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의 자매지인 <Barren’s>, 아시아의 세계적 영자지인 재팬 타임스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사는 증권·금융·부동산·재테크·산업·경제·정보과학·유통·국제·정치·사회·문화·스포츠·교육·피플·기획·연재 등이다.
미국·중국·일본·뉴질랜드 등 주요국에 특파원을 두고 있으며, 서울을 제외한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 강원, 충북·세종, 전북,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 16개 지역에도 주재기자를 파견해 지역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제언론기구인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돼 있다.
창간 이래 서울국제금융포럼, 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와 국제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등 국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기존 신문보다 가로가 좁고 세로가 긴 인체공학적 신문판형을 한국 최초로 도입해 넓게 펼쳐서 읽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또한 풀칠 제본을 통해 신문 수십면이 서로 분리되지 않도록 한 것과 타지에 앞서 창간 때부터 전면 올 컬러 인쇄를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창간 당시에는 USA투데이 판형을 사용하였으나, 2018년 12월 3일자부터 베를리너 판형으로 전환하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서울대학교 이준환·서봉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로봇기자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을 증권 분야에 도입해 실시간 주식 시황 기사를 서비스 중이다.

2. 영국의 없어진 경제신문


1884년 창간되어 1945년 파이낸셜 타임즈에 흡수되었다.

3. 영국의 경제신문


1996년 창간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