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 블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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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블루는 2013년에 BigAirSoft에서 발매한 모바일 FPS게임이다. 에너미들[3]을 피해 블루몬을 처리하는 것이 게임의 주 목적이다.
2013년 이후로 몇 년간 게임에 대한 인지도는 그럭저럭 있는 수준이었는데[4] 2020년 초에 갑작스레 인기가 많아졌고 무려 무료 게임 차트 5위를 달리는 등 갑자기 시대를 역행하는 인기를 보이는 중이다. 다만 게임사가 망했기 때문에 업데이트도 없고, 현질은 되려 손해일 수 있으니 그 점을 유의하자.
2. 용어
인게임 용어
- 레벨: 단계를 말한다. 예를 들면 1-1단계는 1-1레벨로 표기한다. 그리고 11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의 6번째 스테이지는 닭을 잡는 일종의 미니게임 형태의 스테이지가 있다.
- 에너미: 다른 게임에서 몬스터, 몹에 대응하는 용어. 자세한 것은 에너미 문서 참조.
- 몬: 이 게임의 주적.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에너지: 다른 게임에서 체력에 대응하는 용어. 플레이어의 에너지는 1줄이며, 1줄은 수치상으로 100에너지에 해당한다. 상점에서 체력을 늘리면 150, 200, 300까지 늘릴 수 있다. 에너미들의 에너지는 에너미 문서 참조.
3. 무기 목록
4. 에너미 목록
이 게임의 적들.
5. 오브젝트
게임에서 상호 작용이 가능한 물건이나 지형.
6. 버그
- 열쇠로 열어야 열리는 돌문은 원래 로켓포나 수류탄으로 내부의 몬에게 피해를 못주는데 간혹가다가 바닥에 대고 쏘면 안의 몬이 죽는 경우도 있다. 또한 수류탄을 끝까지 당기고 돌문에 바짝 붙어 던지면 안에 있는 에너미를 공격할 수 있다.(블루몬은 즉사한다)
- 6-4레벨에 보면 블루몬 8마리 잡기인데 맵에는 9마리가 있다!!
- 마찬가지로 7-5레벨은 블루몬 9마리 잡기이나, 맵에는 10마리가 있다.
- 상자에서 나오는 블루몬은 플레이어 바로앞에 있지 않아도 공격을해서 데미지를 먹인다.
- 11-5레벨에서 난이도 너프 전의 흔적인지 블루몬 20마리가 전부 소환돼도 블루몬이 더 소환된다. 게임이 끝난 후에도 간혹 곰이 소환되는 경우가 있다.
- 11-1,11-2에선 블루몬도 죽으면서 곰 상자가 부셔지며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있다.[5] 이땐 그 곰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쫓아와 그대로 플레이어를 죽인다. 다만 죽어도 게임을 다시할 필요는 없고 그냥 화면만 죽는 화면이 뜨고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게임 클리어 인터페이스가 뜬다.
- 가끔씩 돈을 결재했는데 돈이 안 들어오는 버그가 있다.
- 7-3단계에 노란색 차를 타고 시작을 알리는 칠판 뒤에 세게 박으면 밑으로 내려가지는데 거기에 나무상자가 있다.
- 시작할 때 하얀색 버튼 옆에 바짝 대고 점프하면 슈퍼점프가 가능하다.
- 9-3 아래쪽에 차를 타다가 내리면 블럭에 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그대로 맵 밖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7. 고증 오류
- M79가 화염방사기로 분류되었다.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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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요소가 다소 이상하다. 골드를 구매하는 부분을 보면 1000골드/1000원인데 3000골드는 어째서인지 2000원이고 4000골드는 3000원이다. 즉, 가성비로 따졌을땐 3000골드/2000원이 제일 합리적이다.[6]
스나이퍼 라이플, AK-47, 샷건, 권총 등 모든 총기류가 '''전부 다 히트스캔 판정이다.''' 때문에 연사력 빠르고 명중률이 높은 총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1] 현재는 망한 상태다.[2] 스테이지 수나 무기 수 등은 유료 버전과 다 똑같지만 정식 버전은 구입시 1000골드를 더 지급하며 HD판이라고 적힌걸 보면 정식 버전이 화질은 더 좋은 듯.[3] 블루몬을 제외한 적들 전체.[4] 그래도 하는 사람은 하는 평범한 게임 정도였다.[5] 단, 이 경우는 가끔 후술할 버그가 일어난다.[6] 천원, 2천원, 3천원의 최소공배수인 6천원 기준으로 각각 6천골드, 9천골드, 8천골드를 살 수 있으므로 효율은 무조건 2000원 짜리가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