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토탈 워 R/아이전

 



'''알려진 세계의 나라'''
'''다크니스'''
'''체페슈'''
'''엘븐'''
'''카즈모운'''
'''엠펠'''
'''아이전'''
'''사피드'''
'''사르가스'''
'''아발론'''
'''페리스'''
'''몽테뉴'''
'''아이전'''
1. 국가 특성
2. 유닛
3. 특징


1. 국가 특성


한때 대륙을 제패하고 성세를 구가하던 중앙 인류의 제국은 알 수 없는 대재앙으로 붕괴하고 말았습니다. 멸망한 제국은 각지의 영토와 속주들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했고 전란에 돌입한 세계와 무너진 폐허들만이 지나간 시대의 영광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전은 제국의 폐허와 황무지 위에 생존자들이 건설한 가난한 나라일 뿐입니다. 그러나 황제 카이가 자신의 제국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영광의 시기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  지배 민족   적 캐피탈을 점령한 뒤 속주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속주를 건설한 캐피탈에서 해당 국가의 특수 유닛을 매턴 지급받습니다.
  •  맹렬한 독립심   캐피탈을 모두 상실했을 경우에도 패널티를 받지 않습니다.

2. 유닛



3. 특징


몰락한 중앙제국 컨셉의 인간 팩션이다.
다른 팩션의 수도를 점령 후, 속주를 건설하여 해당 팩션의 특수유닛을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수도건물을 하나도 소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패널티가 없다. 초반 아이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의사당에서 무려 1금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생산하는 밀리샤로, 밀리샤를 뽑아낼 의사당 숫자만 어느정도 갖춰지면 물량 면에서는 대부분의 타 팩션보다 물량 확보 자체는 편하다. 다만 유닛을 다수 뽑아서 전개해야하는 게임인만큼 지나치게 미리 많이 뽑아둘 경우 기동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내려가므로 적당히 필요에 따라 숫자를 조절해 생산할 필요가 있다.
특수 고유 유닛으로 대륙을 통일했다는 배경을 가진 황제 카이를 강림시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유닛으로는 게임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최종 유닛 중 하나이므로 후반부 애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