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거산성

 

八莒山城
1. 개요
2. 상세
3. 바깥고리
4.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6호


1. 개요


대구광역시 북구 함지산에 위치한 삼국시대성곽. 사적으로 지정된 구암동 고분군과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이다. 팔거천, 팔거역등 대구안에 팔거가 들어간 여러 지명들의 유래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1988년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었다

2. 상세


함지산 능선의 중간부분에 위치해있으며 함지산 등산로들이 만나는 체크 포인트이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졌으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은 예로부터 이 지역이 하나의 주요 거점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료이다. 성벽은 수km 정도 되나 보존상태가 좋지않아 성벽 안에 묘지 텃밭이 무성하다. 출입도 되지 않고 팔거산성이라는 표지판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함지산 헬기장에서 북쪽으로 걸어가면 팔거산성 안을 들어갈 수 있긴 하나, 역사 유적지나 쉼터등은 조성돼 있지 않고 그냥 산 뿐이다. 최근 구암동 고분군과 함께 관광지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3km 정도 걷다보면 운암지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기도 하다.

3. 바깥고리



4.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6호


대구광역시 북쪽 팔공산의 지맥 끝자락에 위치한 산성으로, 성안에 평지와 계곡을 품고 산꼭대기를 둘러 쌓았다. 산의 생김새가 함지를 엎어놓은 것과 비슷하여, 이 산을 함지산 또는 방티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해발 300m가 넘는 가파른 경사를 이용하여 흙과 잡석을 섞어 쌓았다. 산성의 서쪽 기슭 아래에 4∼5세기경에 만들어진 무덤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팔거산성 역시 이 무덤을 쌓은 세력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