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국가.
대륙 제일의 곡창지대이며,
왕자의 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도는 투란.
지배자는 팔라레온 공작 데자크, 데자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
스완 대거로도 유명한 곳이다.
휘리 노이에스에게 가장 먼저 정복당한 땅이기도 하다. 바로 옆 나라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과장 좀 하면 농부 나라에 불과하니 정복하기 어렵지 않고, 밀을 가져와 군량으로 쓸 수 있고, 밀밭에서 일하던 노예들은 병력으로 써먹을 수 있으니 쓸만한 구석이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