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상발파

 


2. 진 여신전생 3 녹턴에 나오는 물리스킬


1.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필살기


八相発破(はっそうはっぱ)
베기를 연타하면 된다. 전방으로 찌르기를 연타로 날리는 기술. 검으로 백열장수를 시전한다고 보면 된다.
기술의 이름 특성상 8hit까지는 보장할 것으로 보이나, 잠열권 계열의 기술이 아니고 막히면 틈이 있다. 의외로 작품이 더해가면서 세세한 변화가 있었던 기술로, 2D 사무라이에서는 특별한 것이 없으나 포켓 버전의 경우 게스트로 나온 잔쿠로무쌍검 버전에서는 나찰이 사용하면 전진, 후진이 가능했고[1], 역시 대리출장한 네오지오포켓 버전 아수라참마전에서는 발동시간에 딜레이를 주거나, 페인트를 걸거나 강제로 전진하는 등의 다양한 운영이 가능해졌다.
사용자는 야규 쥬베이. 왠지 '황로학파!'로 들린다.

2. 진 여신전생 3 녹턴에 나오는 물리스킬


인수라가 쓸 수 있는 지고의 마탄, 지모의 만찬, 사망유희을 제외하면 전체 물리기 중 최강의 데미지와 크리티컬률을 뽑을 수 있는 물리스킬. 아이언 클로나 헬 팡이 더 대미지가 잘 나오긴 하지만 저 둘은 1체만을 공격하는 물리스킬이며 명중률 또한 팔상발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졸개 or 보스전에서 무난하게 남발 할 수 있는 이 스킬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무기를 든 동료악마에게만 전승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넣어주기만 하면 다른 말 할거 없이 그냥 팔상발파만 써도 악마를 잡을 수 있다.(관통을 넣어줬다는 가정하에서)
강하긴 하지만 체력소모가 좀 큰 편(35%)이다.
대표적인 자체 보유 악마는 여의봉을 든 제천대성. 그리고 파괴신 시바.
진 여신전생 이매진에서는 소울포인트로 배울수있는 기술중하나이며 무려 만능속성이 되었다. 대신 HP가아닌 MP를 먹는 물리스킬인데에다가 쿨이길다.[2]
자매품으로 금강발파가 존재.[3]
그리고 디지털 데빌 사가에선 대도살(...)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관련항목 - 여신전생/스킬
[1] 후진이 가능했던 건 아마도 이 작품이 유일.[2] 이래서인지 이 기술 전용 비문파트는 쿨타임감소 50%다. 태크니션을 가진 악마에게 끼웠다면 그냥 노쿨기술로 돌변한다.[3] 이쪽은 페르소나 시리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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