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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빠르고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져 현실에서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 무감각해지는 현상. 디지털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발생하기 쉬우며, 나이가 어릴수록 발생 위험이 높다. 당연한 얘기지만 디지털 기기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PTSD를 유발하는
전쟁 상황 등 무엇이든 빠르고 강렬한 자극이면 발생할 위험이 존재한다.
튀어오르는
팝콘처럼 강렬한 자극에만 반응한다고 하여 '팝콘 브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