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풋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페더풋'를 소개하는 문서.
페더풋은 호주의 원주민 주술사를 가리키는 말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피를 이용하는 저주의 마법사로 묘사된다. 커다이챠와 은가둔디, 쿤델라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저주 의식과 관련된 단어.
흡혈류 기술로 블러드베쓰와 흡혈이 있다. 블러드베쓰는 야수/악마/곤충형 3타입에 대해서 출혈효과를 일으키고 그 데미지의 일부를 흡수, 흡혈은 타입에 상관없이 데미지를 입히고 일부를 흡수하는 차이점이 있었...으나, 흡혈도 블러드베쓰와 마찬가지로 3타입 제한이 걸리며 너프를 당했다. 흡혈을 제외한 많은 스킬들의 운용법이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너프가 뼈아픈 상황.
8랭크 패치전 페더풋 유저들은 "페더풋 2서클에서는 꼭 날아오를 것."이라며 희망을 품곤했는데, 다른 의미로 날아오르게 되었다.[1]
그리고 스킬계수화 패치로 진짜로 날아올랐다! 대부분의 스킬이 1000%가 넘는 마공계수를 받게되어서, 워록보다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필드사냥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3서클 패치 이후에는 쿤델라 슬래쉬 저주의 저주, 레비테이션 저주받은 피 특성으로 인해 단일딜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으며 에너베이션으로도 어느정도 광역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섀도우맨서와 더불어 단일딜에서만큼은 마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6월 현재 최상위 던전인 벨코퍼의 둥지 에서 위자드-엘레멘탈리스트-페더풋 순서로 올린 페더풋이 당당히 최상위 딜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단일 적에게 5초동안 야수,악마,곤충형 적에게 출혈이상을 걸며 출혈 틱수는 13틱이다. 야수, 악마, 곤충형 적이 아닐경우 스킬데미지만 주고 디버프는 걸리지 않는다. 다만 [저주]상태의 적일경우 다른 계열의 적도 흡수가 가능하다.타격범위는 정면 매우 좁은 지역이며 쿤델라 슬래쉬와 비슷하다.
조인트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조인트에 걸린 몹이 모두 출혈이상에 걸리면서 데미지 공유와 함께 미칠듯한 데미지와 렉을 유발했지만
조인트에 횟수제한이 생긴후 불만이 자자하다.[2]
조인트 패치가 매우 빈번하게 이뤄지다 보니 현재는 어떤지 가늠하기 힘들다. 실제로 어떠한지는 직접 알아보도록 하자.
16/10/17 일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다시 쓸만해진 상태로 돌아온 것 같다. 알레멧 조인트 사냥 영상
3서클 개방 이후 상기의 세 종족 이외에도 에너베이션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 출혈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에너베이션 디버프 자체가 10타 제한에 지상형 몬스터밖에 걸리지 않아 아직 종족제한의 제약은 상당히 큰 편.
취향이기는 하지만 소네트리일 경우짧은 사거리에 흡혈과의 피흡량이 차이가 많이나고 쿨타임이 20초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사실상 1렙 찍고 나머지는 흡혈에 투자한다.
근접 정면 좁은 지역[3]에 속한 모든 적에게 지속피해를 줄 수 있는 채널링스킬이다. 헬브레쓰와는 다르게 한번 흡혈에 타격된 적은 채널링이 유지되는 동안 범위를 벗어나도 계속 타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피를 흡수한다는 점인데 흡수량이 엄청나다. 타격된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흡혈량도 비례해서 늘어나는것과 더불어 공격데미지와 자신의 체력[4] 에도 비례하기 때문. 종족제한에 걸리지만 않으면 1틱에 적 1명당 보통 4~5000정도는 흡혈 할 수 있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다. 반면에 야수, 악마, 곤충형 적이 아닌 적에게는 피흡이 불가능하다. 240인던에서 나오는 인타수르타 글러브를 착용시 15% 정도의 흡혈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잡몹을 잡을때는 몹몰이로 할만하지만 보스의 경우에는 풀피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블러드커스와 연계하기 위해 흡혈로 풀피를 채워야하기 때문에 페더풋으로썬 종족제한이 상당히 불만으로 여겨지고 있다.
흡혈은 스킬레벨이 오를수록 틱수와 흡혈%가 증가한다. 레벨당 2틱씩 증가하다가 7LV 전후로 틱이 26근처에서 증가하지 않는다.[5] (버그로 보이나 확인되면 수정하겠다는 응답만 할뿐)
넉백몹으로 도배가 된 트오세에서 딜링용으로 써먹기 위해서는 게이징 골렘 카드를 10성으로 만들어 사용하도록 하자.
슈어스펠과 리플렉트 쉴드라도 챙겨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볼 수 있지만 보스 넉백기에는 페인배리어 카드라도 꺼내오지 않는 이상 얄짤도 없다.
울림 프로젝트 후 흡혈의 SP사용량이 획기적으로 줄어 올지능을 가더라도 SP가 크게 모자라지 않는 수준까지 내려왔다.
3서클 패치 이후 상기의 세 종족 이외에 에너베이션 디버프를 건 적의 피를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에너베이션 디버프로 인해 들어가는 데미지도 합산되어 흡혈되므로 흡혈 레벨 5 이상 기준 2~3틱 이내에 풀피가 되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보스 같은 특정 적에게만 저주를 걸어야 할 경우 유용하다. 쿤델라 슬래쉬와 연계하여 저주 디버프를 이용해 적에게 2배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 필수로 사용되는 스킬이다. 저주 디버프를 걸 경우 쿤델라 슬래쉬의 공격력이 2배 올라가며 커다이챠 특성을 찍을 경우 3%확률로 피해데미지가 2배 증가한다. 평균 데미지 상승량은 매우 미미하지만 파티원의 공격도 포함하니 시간나면 깔아두자.
자체 데미지는 매우 낮으므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유틸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스킬은 3레벨 까지만 찍으면 소환시간 특성이 있기 때문에 (45+5초) 무한 유지가 가능하다.
울림 후로 지속시간이 고정되었으며 5초 증가 특성을 찍어도 무한유지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근접한 정면의 범위 내 적들에게 부패 디버프를 걸 수 있다.
부패 상태에 걸린 적은 미사일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으며, 몬스터의 HP가 지속시간 동안 반절까지 천천히 깎인다. 공격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조인트 후 행맨스해서 활용하지 않으면 쓰기 꽤 힘들다. 그리고 이 스킬에는 버그인지 뭔지 모를 히든 스킬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쏘마터지의 크기확대와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 크기확대의 남은 지속시간이 은가둔디의 부패 지속시간보다 짧을때 쓰면 크기확대가 끝난 후, 몬스터의 HP가 절반이 아닌 1까지 떨어진다.
계수 패치 및 광공비 추가로 과거와 달리 활용하는 유저가 생겨났다.
광역으로 저주를 걸 수 있는 스킬. 8랭 오픈과 함께 이속 특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르겠는 의문의 스킬.
볼만한건 커다이차 2배특성 뿐인데 보파플[6] 정도가 파티원에 있어야 실용성이 있을까 말까한 스킬이다.
블러드 커스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스킬. 근접 공격에 피격되지 않기 때문에 유틸기라는 특성도 있다. 다만, 넉백기가 있는 몬스터에게 적중될 경우 근접 공격 데미지는 뜨지 않지만 판정은 들어가므로 스킬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슈어스펠을 같이 쓰면 엘렛같이 기본으로 넉백공격을 사용하는 경우는 스킬이 끊기지 않지만 수정광산의 넉백 마법을 맞을 경우 넘어지면서 채널링 스킬이 끊기며, 퀘스트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중일 경우에는 근접넉백공격 데미지는 뜨지 않지만 상호작용이 취소된다. 페인 배리어와 같은 성능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부 무적은 꽤 좋은건 사실.
대부분의 스킬이 사용 가능하다. 유일하게 링커의 스피리츄얼 링크가 사용 불가능.
또한, 레비테이션 버프는 윗줄이 아니라 아랫줄 버프이다. 스콰이어의 음식 버프처럼 아랫줄이므로 버프 밀어낼 걱정은 없다.
궁수몹이 있을때, 방어력이 안되면 떠오르지 말자. 매우 아파서 추락하기 일쑤다. 불가피하게 떠올라야 한다면 최대한 어그로를 끌지말고 블러드 커스로 마무리 딜컷이 가능한 상황에서 사용하자.
PVP에서는 무녀와 인퀴지터가 날뛰고 있기 때문에 고헤이[7]나 절망의 배에 추락하기 일쑤라 별로 좋지 않다.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마그네틱 포스, 290 인던 보스 스킬과 유사한 끌어당기기 스킬계열에 당하면 그대로 굳어버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책을 읽어도 버그가 풀리지 않으므로 빠른 캐선을 하자.
3서클에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페더풋의 모든 스킬 대미지가 30% 늘어나는 특성이 추가됐다. 이로써 레비테이션은 블러드 커스만을 위해 쓰는 스탠스가 아닌, 근접무시+증댐 스탠스로 페더풋 3서클을 가는 자라 하면 필수 스킬이 되었다. 최근에는 마스터를 권장하는 편.
단일 적에게 단타로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다. 한번에 3번 사용가능하다.
3서클에서 '저주의 저주' 특성이 추가되었다. 적이 2가지 이상의 상태이상에 걸렸을 경우 쿤델라 슬래쉬가 2연타로 들어가는 특성인데, 다른 연타특성들과는 달리 이쪽은 진연타이며 저주와 조합하면 기본계수의 4배뻥, 커다이챠 특성까지 터진다면 5배뻥까지 가능한 페더풋 최고의 단일스킬로 부상했다. 커다이챠나 본포인팅으로 헥싱을 걸어주고 나머지하나는 적당히 아무 디버프나, 하다하다 정 없으면 레써지라도 던져주고 냅다 찍으면 된다. 파티원 중에 응사가 있다면 에이밍으로 좀 더 내려찍기 좋으니 컨이 힘들다면 데려가도록 하자
범위 내 거의 모든 적에게 광역딜을 선사하는 스킬이다. 스킬 작동방식이 특이한데, 자신이 소모한 HP에 따라 스킬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제약 특성을 적용한 상태에서 HP가 5만이면 스킬 사용시 4만이 증발하고 그에 비례하여 자폭데미지가 증가하는 셈. 그리고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딜레이를 가지기 때문에 잠시동안 고정된 지점에 멈춰 있어야 한다. 블러드 커스에 피격 당한 적은 피의 저주라는 디버프가 걸린다. 피의 저주에 걸린 적을 공격하면 자신의 HP가 회복되는데 상당히 많은 양이 회복된다. 디버프 걸린 적이 살아남는다면 모든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자폭 유저에게는 HP와 방어력이 매우 중요한 스텟이 된다. 자폭데미지를 챙기고 안정적으로 자폭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존력이 필수이기 때문. 데미지를 챙기기 위해서는 블러드커스:제약 특성을 거의 필수로 사용하게 되고, 자폭 후 체 1만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는 피통이 적어도 8~9만은 되어야 한다. 최고 데미지를 띄우기 위해 소모해야하는 HP는 적의 방어력을 감안하면 약 8만 전후이기 때문에 최고 데미지를 노리는 페더풋 유저는 9~10만 HP를 보유해야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스탯을 올지로 밀고 쏘마터지의 트랜스 포스로 체력과 지력을 변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위저드는 올지일 경우 랭크당 10% 지능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6/10/13 헤어악세사리 마법 부여, 젬 상향 패치로 HP 올리기가 더욱 쉬워졌다.)
재미를 떠나 유용성만 살펴보자면 모든 클래스의 스킬을 뽑아내어 연출되는 거의 유일무의한 딜링 스킬이 36초 이상의 쿨타임을 가지기 때문에 닥사파티의 도발 쿨타임을 따라 가기 힘들다. 따라서 고렙존 닥사파티에서 주력딜러로썬 약간 애매하며 보조 클래스의 힘을 보태 취직한다.[8] 다른 클래스의 딜링 스킬을 사용하고 싶어도 HP를 올리지 않으면 활용이 힘들기 때문에 블러드 커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쏘마터지 1랭크가 강제된다. 그리고 최대데미지 제한. 링커를 탄다해도 조인트 걸린 적과 HP가 20만 이하인 적[9]은 증발 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은 사냥속도는 느린편이고 하나의 스킬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하는 스킬이 너무 많아 시전시간이 매우 길다. 또한 사용되는 스킬 또한 사용에 제한이 많다는 점이다.[10]
3서클에 소모 체력 미만의 체력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HP1을 남기고 전투불능상태를 막는 '피 한방울'특성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블러드커스는 제약 특성까지 키면 hp를 80%까지 소모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상당히 컸으나 그 리스크를 아주 약간 해소시켜준 격이다. 그러나 울림 프로젝트 후로 위자드 계열의 체력 보정 감소, 블러드 커스 계수화로 실정이 상당히 안좋아진 상황. 지금(2017.11.12)으로서는 보조힐 정도의 기능만 있는 디버프 스킬이라 보면 편하다
전방의 넓은 범위(대략 프로스트 클라우드의 2배 정도 되는 범위이다)에 일시적으로 저주 에리어를 만들어 '''지상형''' 적들에게 디버프를 건다.
쿨타임과 지속시간은 50초로 디버프 무한유지는 가능하지만, 에너베이션의 적용횟수가 10타 고정인지라 10타를 맞추면 남은 시간에 관계없이 에너베이션은 사라진다.
에너베이션은 저주를 건 페더풋의 공격력 기준으로 적에게 타당 툴팁에 적힌 계수만큼 추가대미지를 입히는 상태이상이며, 종족이 맞지 않아도 블러드배스의 출혈 효과, 흡혈의 흡혈효과를 발동시켜 페더풋들의 고질병이었던 종족제한을 일시적으로나마 풀어준다.
그럼에도 10타 제한이라는 것 때문에 걸자마자 빠르게 풀리는 경우도 있으며 변이형, 식물형 적에게도 흡혈이 가능하게 해주는 인타수르타 장갑의 존재 때문에 이러한 장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10타에 총 계수는 7560%에 레비테이션에 의한 증댐을 받기 때문에 프클 대체용으로, 혹은 프클이 쿨일 때 사용하는 제2의 광역기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늘 광역이 모자랐던 페더풋에게는 비록 반쪽짜리 광역기라 할지라도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느낌.
5렙기준으로 스킬 계수를 1030% 낮추는대신 적용횟수를 10회에서 15회로 올려 상향을 받았고
마찬가리조 쿨타임과 sp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리빌드 전과는 다르게 스킬계수를 올려주는 특성이라 필수로 100까지 다찍어줘야 한다.
1. 소개
페더풋은 호주의 원주민 주술사를 가리키는 말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피를 이용하는 저주의 마법사로 묘사된다. 커다이챠와 은가둔디, 쿤델라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저주 의식과 관련된 단어.
흡혈류 기술로 블러드베쓰와 흡혈이 있다. 블러드베쓰는 야수/악마/곤충형 3타입에 대해서 출혈효과를 일으키고 그 데미지의 일부를 흡수, 흡혈은 타입에 상관없이 데미지를 입히고 일부를 흡수하는 차이점이 있었...으나, 흡혈도 블러드베쓰와 마찬가지로 3타입 제한이 걸리며 너프를 당했다. 흡혈을 제외한 많은 스킬들의 운용법이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너프가 뼈아픈 상황.
8랭크 패치전 페더풋 유저들은 "페더풋 2서클에서는 꼭 날아오를 것."이라며 희망을 품곤했는데, 다른 의미로 날아오르게 되었다.[1]
그리고 스킬계수화 패치로 진짜로 날아올랐다! 대부분의 스킬이 1000%가 넘는 마공계수를 받게되어서, 워록보다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필드사냥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3서클 패치 이후에는 쿤델라 슬래쉬 저주의 저주, 레비테이션 저주받은 피 특성으로 인해 단일딜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으며 에너베이션으로도 어느정도 광역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섀도우맨서와 더불어 단일딜에서만큼은 마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6월 현재 최상위 던전인 벨코퍼의 둥지 에서 위자드-엘레멘탈리스트-페더풋 순서로 올린 페더풋이 당당히 최상위 딜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1~15렙 클래스레벨
3.1.1. 블러드배쓰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단일 적에게 5초동안 야수,악마,곤충형 적에게 출혈이상을 걸며 출혈 틱수는 13틱이다. 야수, 악마, 곤충형 적이 아닐경우 스킬데미지만 주고 디버프는 걸리지 않는다. 다만 [저주]상태의 적일경우 다른 계열의 적도 흡수가 가능하다.타격범위는 정면 매우 좁은 지역이며 쿤델라 슬래쉬와 비슷하다.
조인트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조인트에 걸린 몹이 모두 출혈이상에 걸리면서 데미지 공유와 함께 미칠듯한 데미지와 렉을 유발했지만
조인트에 횟수제한이 생긴후 불만이 자자하다.[2]
조인트 패치가 매우 빈번하게 이뤄지다 보니 현재는 어떤지 가늠하기 힘들다. 실제로 어떠한지는 직접 알아보도록 하자.
16/10/17 일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다시 쓸만해진 상태로 돌아온 것 같다. 알레멧 조인트 사냥 영상
3서클 개방 이후 상기의 세 종족 이외에도 에너베이션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 출혈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에너베이션 디버프 자체가 10타 제한에 지상형 몬스터밖에 걸리지 않아 아직 종족제한의 제약은 상당히 큰 편.
취향이기는 하지만 소네트리일 경우짧은 사거리에 흡혈과의 피흡량이 차이가 많이나고 쿨타임이 20초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사실상 1렙 찍고 나머지는 흡혈에 투자한다.
- 그외 특이사항
- 출혈 웅덩이가 존재하는 곳에 캐릭터가 위치하면 피가 회복된다.
- 디버프 창을 보면 전사계열이 주는 흡혈 상태이상 표시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샤크커터로 출혈 거는건 포기하도록 하자.
-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사용시 몬스터(보스 포함)에게 강제 경직이 들어가며, 사용중이던 패턴이 취소된다. 이를 활용해 벨코퍼의 둥지 보스의 일부 패턴을 캔슬할 수 있다.
3.1.2. 흡혈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근접 정면 좁은 지역[3]에 속한 모든 적에게 지속피해를 줄 수 있는 채널링스킬이다. 헬브레쓰와는 다르게 한번 흡혈에 타격된 적은 채널링이 유지되는 동안 범위를 벗어나도 계속 타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피를 흡수한다는 점인데 흡수량이 엄청나다. 타격된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흡혈량도 비례해서 늘어나는것과 더불어 공격데미지와 자신의 체력[4] 에도 비례하기 때문. 종족제한에 걸리지만 않으면 1틱에 적 1명당 보통 4~5000정도는 흡혈 할 수 있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다. 반면에 야수, 악마, 곤충형 적이 아닌 적에게는 피흡이 불가능하다. 240인던에서 나오는 인타수르타 글러브를 착용시 15% 정도의 흡혈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잡몹을 잡을때는 몹몰이로 할만하지만 보스의 경우에는 풀피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블러드커스와 연계하기 위해 흡혈로 풀피를 채워야하기 때문에 페더풋으로썬 종족제한이 상당히 불만으로 여겨지고 있다.
흡혈은 스킬레벨이 오를수록 틱수와 흡혈%가 증가한다. 레벨당 2틱씩 증가하다가 7LV 전후로 틱이 26근처에서 증가하지 않는다.[5] (버그로 보이나 확인되면 수정하겠다는 응답만 할뿐)
넉백몹으로 도배가 된 트오세에서 딜링용으로 써먹기 위해서는 게이징 골렘 카드를 10성으로 만들어 사용하도록 하자.
슈어스펠과 리플렉트 쉴드라도 챙겨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볼 수 있지만 보스 넉백기에는 페인배리어 카드라도 꺼내오지 않는 이상 얄짤도 없다.
울림 프로젝트 후 흡혈의 SP사용량이 획기적으로 줄어 올지능을 가더라도 SP가 크게 모자라지 않는 수준까지 내려왔다.
3서클 패치 이후 상기의 세 종족 이외에 에너베이션 디버프를 건 적의 피를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에너베이션 디버프로 인해 들어가는 데미지도 합산되어 흡혈되므로 흡혈 레벨 5 이상 기준 2~3틱 이내에 풀피가 되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 그외 특이사항
-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흡혈이 사용가능하다.
- 흡혈 시전과 동시에 쿨타임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 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게이징 골렘 카드의 페인 베리어 스킬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카드의 페인 베리어의 발동확률이 높아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3.1.3. 본 포인팅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보스 같은 특정 적에게만 저주를 걸어야 할 경우 유용하다. 쿤델라 슬래쉬와 연계하여 저주 디버프를 이용해 적에게 2배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 필수로 사용되는 스킬이다. 저주 디버프를 걸 경우 쿤델라 슬래쉬의 공격력이 2배 올라가며 커다이챠 특성을 찍을 경우 3%확률로 피해데미지가 2배 증가한다. 평균 데미지 상승량은 매우 미미하지만 파티원의 공격도 포함하니 시간나면 깔아두자.
자체 데미지는 매우 낮으므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유틸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스킬은 3레벨 까지만 찍으면 소환시간 특성이 있기 때문에 (45+5초) 무한 유지가 가능하다.
울림 후로 지속시간이 고정되었으며 5초 증가 특성을 찍어도 무한유지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 그외 특이사항
- 본 포인팅이 몹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일종의 도발기 역할도 가능하다.
- 자신의 어그로 제한 수치까지 포함한다면 중형몹 기준으로 14마리 정도는 끌어모을 수 있다.
- 조인트로 묶여지지 않는다. 파볼연계를 꿈꿨다면 깔끔히 포기하자.
- 샤울 골렘 보스 같은 넉백기에 마구마구 날라간다.
- 8랭크 패치 이후 연타특성이 추가되었다. 해당 특성은 3랭크 에너베이션 스킬과 연계가 가능하다.
- 저주는 보코르의 헥싱과 같이 취급된다. 본 포인팅 저주에 걸린 몹에게 보코르 유저가 에피지를 쓰면 먹힌다.
3.1.4. 은가둔디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근접한 정면의 범위 내 적들에게 부패 디버프를 걸 수 있다.
부패 상태에 걸린 적은 미사일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으며, 몬스터의 HP가 지속시간 동안 반절까지 천천히 깎인다. 공격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조인트 후 행맨스해서 활용하지 않으면 쓰기 꽤 힘들다. 그리고 이 스킬에는 버그인지 뭔지 모를 히든 스킬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쏘마터지의 크기확대와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 크기확대의 남은 지속시간이 은가둔디의 부패 지속시간보다 짧을때 쓰면 크기확대가 끝난 후, 몬스터의 HP가 절반이 아닌 1까지 떨어진다.
계수 패치 및 광공비 추가로 과거와 달리 활용하는 유저가 생겨났다.
- 그외 특이사항
- 광역공격비율 3 이 추가되었다.
3.2. 16~30렙 클래스레벨
3.2.1. 커다이챠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광역으로 저주를 걸 수 있는 스킬. 8랭 오픈과 함께 이속 특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르겠는 의문의 스킬.
볼만한건 커다이차 2배특성 뿐인데 보파플[6] 정도가 파티원에 있어야 실용성이 있을까 말까한 스킬이다.
3.2.2. 레비테이션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블러드 커스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스킬. 근접 공격에 피격되지 않기 때문에 유틸기라는 특성도 있다. 다만, 넉백기가 있는 몬스터에게 적중될 경우 근접 공격 데미지는 뜨지 않지만 판정은 들어가므로 스킬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슈어스펠을 같이 쓰면 엘렛같이 기본으로 넉백공격을 사용하는 경우는 스킬이 끊기지 않지만 수정광산의 넉백 마법을 맞을 경우 넘어지면서 채널링 스킬이 끊기며, 퀘스트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중일 경우에는 근접넉백공격 데미지는 뜨지 않지만 상호작용이 취소된다. 페인 배리어와 같은 성능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부 무적은 꽤 좋은건 사실.
대부분의 스킬이 사용 가능하다. 유일하게 링커의 스피리츄얼 링크가 사용 불가능.
또한, 레비테이션 버프는 윗줄이 아니라 아랫줄 버프이다. 스콰이어의 음식 버프처럼 아랫줄이므로 버프 밀어낼 걱정은 없다.
궁수몹이 있을때, 방어력이 안되면 떠오르지 말자. 매우 아파서 추락하기 일쑤다. 불가피하게 떠올라야 한다면 최대한 어그로를 끌지말고 블러드 커스로 마무리 딜컷이 가능한 상황에서 사용하자.
PVP에서는 무녀와 인퀴지터가 날뛰고 있기 때문에 고헤이[7]나 절망의 배에 추락하기 일쑤라 별로 좋지 않다.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마그네틱 포스, 290 인던 보스 스킬과 유사한 끌어당기기 스킬계열에 당하면 그대로 굳어버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책을 읽어도 버그가 풀리지 않으므로 빠른 캐선을 하자.
3서클에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페더풋의 모든 스킬 대미지가 30% 늘어나는 특성이 추가됐다. 이로써 레비테이션은 블러드 커스만을 위해 쓰는 스탠스가 아닌, 근접무시+증댐 스탠스로 페더풋 3서클을 가는 자라 하면 필수 스킬이 되었다. 최근에는 마스터를 권장하는 편.
3.2.3. 쿤델라 슬래쉬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단일 적에게 단타로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다. 한번에 3번 사용가능하다.
3서클에서 '저주의 저주' 특성이 추가되었다. 적이 2가지 이상의 상태이상에 걸렸을 경우 쿤델라 슬래쉬가 2연타로 들어가는 특성인데, 다른 연타특성들과는 달리 이쪽은 진연타이며 저주와 조합하면 기본계수의 4배뻥, 커다이챠 특성까지 터진다면 5배뻥까지 가능한 페더풋 최고의 단일스킬로 부상했다. 커다이챠나 본포인팅으로 헥싱을 걸어주고 나머지하나는 적당히 아무 디버프나, 하다하다 정 없으면 레써지라도 던져주고 냅다 찍으면 된다. 파티원 중에 응사가 있다면 에이밍으로 좀 더 내려찍기 좋으니 컨이 힘들다면 데려가도록 하자
- 그외 특이사항
- 광역공격비율 3 이 추가되었다.
3.2.4. 블러드 커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범위 내 거의 모든 적에게 광역딜을 선사하는 스킬이다. 스킬 작동방식이 특이한데, 자신이 소모한 HP에 따라 스킬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제약 특성을 적용한 상태에서 HP가 5만이면 스킬 사용시 4만이 증발하고 그에 비례하여 자폭데미지가 증가하는 셈. 그리고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딜레이를 가지기 때문에 잠시동안 고정된 지점에 멈춰 있어야 한다. 블러드 커스에 피격 당한 적은 피의 저주라는 디버프가 걸린다. 피의 저주에 걸린 적을 공격하면 자신의 HP가 회복되는데 상당히 많은 양이 회복된다. 디버프 걸린 적이 살아남는다면 모든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자폭 유저에게는 HP와 방어력이 매우 중요한 스텟이 된다. 자폭데미지를 챙기고 안정적으로 자폭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존력이 필수이기 때문. 데미지를 챙기기 위해서는 블러드커스:제약 특성을 거의 필수로 사용하게 되고, 자폭 후 체 1만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는 피통이 적어도 8~9만은 되어야 한다. 최고 데미지를 띄우기 위해 소모해야하는 HP는 적의 방어력을 감안하면 약 8만 전후이기 때문에 최고 데미지를 노리는 페더풋 유저는 9~10만 HP를 보유해야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스탯을 올지로 밀고 쏘마터지의 트랜스 포스로 체력과 지력을 변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위저드는 올지일 경우 랭크당 10% 지능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6/10/13 헤어악세사리 마법 부여, 젬 상향 패치로 HP 올리기가 더욱 쉬워졌다.)
재미를 떠나 유용성만 살펴보자면 모든 클래스의 스킬을 뽑아내어 연출되는 거의 유일무의한 딜링 스킬이 36초 이상의 쿨타임을 가지기 때문에 닥사파티의 도발 쿨타임을 따라 가기 힘들다. 따라서 고렙존 닥사파티에서 주력딜러로썬 약간 애매하며 보조 클래스의 힘을 보태 취직한다.[8] 다른 클래스의 딜링 스킬을 사용하고 싶어도 HP를 올리지 않으면 활용이 힘들기 때문에 블러드 커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쏘마터지 1랭크가 강제된다. 그리고 최대데미지 제한. 링커를 탄다해도 조인트 걸린 적과 HP가 20만 이하인 적[9]은 증발 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은 사냥속도는 느린편이고 하나의 스킬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하는 스킬이 너무 많아 시전시간이 매우 길다. 또한 사용되는 스킬 또한 사용에 제한이 많다는 점이다.[10]
3서클에 소모 체력 미만의 체력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HP1을 남기고 전투불능상태를 막는 '피 한방울'특성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블러드커스는 제약 특성까지 키면 hp를 80%까지 소모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상당히 컸으나 그 리스크를 아주 약간 해소시켜준 격이다. 그러나 울림 프로젝트 후로 위자드 계열의 체력 보정 감소, 블러드 커스 계수화로 실정이 상당히 안좋아진 상황. 지금(2017.11.12)으로서는 보조힐 정도의 기능만 있는 디버프 스킬이라 보면 편하다
- 그외 특이사항
-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자폭을 최대 2번 쓸 수 있다. 자폭의 쿨타임은 36초, 레비테이션의 지속시간은 40초 쿨타임은 65초인 점을 이용하여 최초로 떠오르기 전에 흡혈을 사용하여 HP를 모두 채운후 바로 떠오르지 말고 약 5~10초 후에 레비테이션을 사용하자. 그러면 최초 자폭후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흡혈 쿨이 다시 돌아오며 떠 있는 상태에서 피를 채우는게 가능하며 피를 다 채우자마자 레비테이션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 아슬아슬한 상태로 블러드커스 쿨타임이 끝나 2회 자폭이 가능하다.
- 현재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자폭시전이 모션만 취하고 실제로 실행이 안되는 버그와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마그네틱 포스와 비슷한 끌어당기기 스킬에 맞으면 공중에서 굳는 버그가 존재한다. (책을 읽어도 안 풀린다. 바로 캐선하자.)
- 16.10.13 패치로 암흑 계열에서 독 계열 마법으로 변경되었다.
- 조인트 독 특성과 연계하여 데미지 50% 증가를 생각해볼때 링커한정 버프이며 링커를 타지 않은 페더풋은 고렙존에서 독계열 몬스터가 많은 점을 감안해 명백한 너프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트랜스포스를 한 상태에서 HP가 높다면 이미 최고 제한 데미지를 뽑아내던 페더풋이기 때문에 상향이라고 보기 힘들다. (또 다시 통수를 당한셈)
- 최대 데미지 제한이 777,777 로 증가하였다.
- 체력에 의해 증가하는 비례 계수는 다른 특성에 의한 계수와 곱연산이 되지 않는다.
3.3. 31~45렙 클래스레벨
3.3.1. 에너베이션
전방의 넓은 범위(대략 프로스트 클라우드의 2배 정도 되는 범위이다)에 일시적으로 저주 에리어를 만들어 '''지상형''' 적들에게 디버프를 건다.
쿨타임과 지속시간은 50초로 디버프 무한유지는 가능하지만, 에너베이션의 적용횟수가 10타 고정인지라 10타를 맞추면 남은 시간에 관계없이 에너베이션은 사라진다.
에너베이션은 저주를 건 페더풋의 공격력 기준으로 적에게 타당 툴팁에 적힌 계수만큼 추가대미지를 입히는 상태이상이며, 종족이 맞지 않아도 블러드배스의 출혈 효과, 흡혈의 흡혈효과를 발동시켜 페더풋들의 고질병이었던 종족제한을 일시적으로나마 풀어준다.
그럼에도 10타 제한이라는 것 때문에 걸자마자 빠르게 풀리는 경우도 있으며 변이형, 식물형 적에게도 흡혈이 가능하게 해주는 인타수르타 장갑의 존재 때문에 이러한 장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10타에 총 계수는 7560%에 레비테이션에 의한 증댐을 받기 때문에 프클 대체용으로, 혹은 프클이 쿨일 때 사용하는 제2의 광역기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늘 광역이 모자랐던 페더풋에게는 비록 반쪽짜리 광역기라 할지라도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느낌.
5렙기준으로 스킬 계수를 1030% 낮추는대신 적용횟수를 10회에서 15회로 올려 상향을 받았고
마찬가리조 쿨타임과 sp소모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3.4. 일반 특성
리빌드 전과는 다르게 스킬계수를 올려주는 특성이라 필수로 100까지 다찍어줘야 한다.
4. 업데이트 내역
- 16/01/14
페더풋 흡혈 스킬의 체력흡수 효과가 곤충, 동물, 악마에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페더풋 폐망의 시작. 이 시기를 기점으로 페더들이 못참겠다며 다른 직업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페더풋 폐망의 시작. 이 시기를 기점으로 페더들이 못참겠다며 다른 직업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 16/02/18
블러드배쓰: 해당 스킬 효과가 보스 몬스터에게 적용되면 보스 몬스터의 행동이 멈추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샤울 미션에서 중보스 2마리를 조인트로 엮은 후, 블러드배쓰를 사용하면 2개체 모두 경직에 걸렸다. 여기서 디서닝 이블이라도 사용하면.. 하지만 수정되었다.
샤울 미션에서 중보스 2마리를 조인트로 엮은 후, 블러드배쓰를 사용하면 2개체 모두 경직에 걸렸다. 여기서 디서닝 이블이라도 사용하면.. 하지만 수정되었다.
- 16/04/21
블러드배쓰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
- 스킬 공격력 초기값이 323 → 387.6으로 변경됩니다. (레벨당 증가치 83.28 → 99.94)
- 블러드배쓰의 체력 회복량이 스킬 공격력의 30%로 변경됩니다.
미약하지만 상향이라고 볼 수 있는 패치지만 거의 체감되지 않는 수준이였다. 블러드 배쓰 데미지가 소폭 상향되었을 뿐 30%라고 해도 물약 1개정도 회복량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회복할려면 피웅덩이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 덤.
- 16/04/28
페더풋 [커다이챠: 추가 피해] 특성 효과의 적용 방식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 시전자 공격 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의 공격도 2배의 피해를 줄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다른 캐릭터의 저주 디버프에는 해당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3%확률이지만 준거라도 감지덕지하자. 이제 일단 보스 만나면 본포인팅 깔고 시작하는걸로 보면 된다.
- 16/06/30
인타수르타 글로브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11]
이 장갑은 곤충, 동물, 악마 이외의 적에게도 흡혈을 통한 체력회복이 가능하게 해준다. 약 15% 정도의 회복수치를 보이므로 몬스터를 많이 모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풀피를 채우기 부족할 수도 있다. 240 인스턴스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이 장갑은 곤충, 동물, 악마 이외의 적에게도 흡혈을 통한 체력회복이 가능하게 해준다. 약 15% 정도의 회복수치를 보이므로 몬스터를 많이 모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풀피를 채우기 부족할 수도 있다. 240 인스턴스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 16/07/14
흡혈의 스킬 공격력이 2배로 잘못 적용된 문제가 수정되었다. 기존에는 (스킬공격력*2+마법공격력-적 방어력)*특성*(퀵캐스트) 로 적용되었다.
패치에 대한 반응은 '그 약했던 데미지가 2배 적용된 데미지였어? 그리고 그걸 너프했다고?' 이였다.
패치에 대한 반응은 '그 약했던 데미지가 2배 적용된 데미지였어? 그리고 그걸 너프했다고?' 이였다.
- 16/08/18
8랭크 오픈과 함께 페더풋 2서클 신규 스킬 3종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스킬은 레비테이션, 쿤델라 슬래쉬, 블러드 커스이다. 또한, 본포인팅에 연타 특성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스킬은 레비테이션, 쿤델라 슬래쉬, 블러드 커스이다. 또한, 본포인팅에 연타 특성이 추가되었다.
- 16/09/08
암흑 속성 툴팁에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되었다. 커뮤니티 반응은 역시 별로였다. 근본적인 스킬 데미지가 약하고 활용성이 낮기 때문.
유저들은 암속성 몬스터가 많다고 너프로 받아들였다.
유저들은 암속성 몬스터가 많다고 너프로 받아들였다.
- 16/10/13
5개스킬이 암흑에서 독마법으로 변경되었다. [12]
- 17/04/27
울림 프로젝트 2차 패치로 인해 스킬이 계수화되었다.
스킬 레벨이 높을수록 (공격력 * 계수 = 스킬 데미지) 에서 계수 값이 올라가는 형태로 변하였다.
예를 들면, 은가둔디의 10레벨 계수는 1323%로 마법공격력의 13.23배가 스킬 데미지가 된다.
실제로 인 게임 데미지를 보면 상당히 높은 수치의 데미지를 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조인트 하고 한번 찌르면 몹들이 증발하는 정도.
이 시점에서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므로, 울림 프로젝트 패치사항을 따로 참고하도록 하자.
http://tos.nexon.com/community/tosnotice/view.aspx?n4ArticleSN=697
스킬 레벨이 높을수록 (공격력 * 계수 = 스킬 데미지) 에서 계수 값이 올라가는 형태로 변하였다.
예를 들면, 은가둔디의 10레벨 계수는 1323%로 마법공격력의 13.23배가 스킬 데미지가 된다.
실제로 인 게임 데미지를 보면 상당히 높은 수치의 데미지를 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조인트 하고 한번 찌르면 몹들이 증발하는 정도.
이 시점에서 너무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므로, 울림 프로젝트 패치사항을 따로 참고하도록 하자.
http://tos.nexon.com/community/tosnotice/view.aspx?n4ArticleSN=697
- 17/05/04
본 포인팅
- 유체 속성 몬스터에게 사용 시 몬스터에게 출력되는 텍스트 메세지가 겹치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 17/05/18
커다이챠
- SP를 소모하지 않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됩니다.
(커다이챠가 무쿨기라 저주 관련 스킬 데미지 상시 2배 이벤트와 같은 효과를 주었지만 ..)
- 17/06/29
블러드배쓰
- 다른 플레이어의 동일한 스킬과 중첩 적용되도록 변경됩니다. 레비테이션 버프 중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 블러드배쓰 스킬의 출혈 대미지가 어둠 속성에서 독 속성으로 수정됩니다.
은가둔디 및 쿤델라 슬래쉬
- 레비테이션 버프 중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패치내역을 보면 전반적으로 빼앗아간걸 조금 돌려주는 식의 패치가 이뤄질뿐 상향이라고 보기 힘든 것과 너프가 대부분이었으나,
17년도 울림 프로젝트로 인한 대대적인 스킬 밸런스 개편에 의해 상향이 이뤄졌고, 플레이 스타일이 변하였다.
특히, 레비테이션 패치는 좀 더 유연한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17년도 울림 프로젝트로 인한 대대적인 스킬 밸런스 개편에 의해 상향이 이뤄졌고, 플레이 스타일이 변하였다.
특히, 레비테이션 패치는 좀 더 유연한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17/11/02
페더풋 3랭크 추가
- 신규스킬 에너베이션 추가
- 쿤델라 슬래쉬 신규특성 "저주의 저주" 추가
- 레비테이션 신규특성 "저주받은 피" 추가
- 블러드커스 신규특성 "피 한 방울" 추가
- 커다이챠 신규특성 "피의 발자국" 추가
- 17/11/09
쿤델라 슬래쉬
- 저주의 저주 특성의 SP 소모량이 50% 추가됩니다
- 17/11/23
은가둔디, 쿤델라슬래쉬
- 광역 공격 비율이 3으로 변경됩니다.
- 울림 패치 이후 주요 개선 사항 (17.04.27~ )
-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페더풋 스킬 대부분 사용 가능
- 레비테이션 상태에서 공격력 증가
- 흡혈 SP 소모량 감소
- 은가둔디의 높은 계수화 데미지
- 은가둔디와 쿤델라 슬래쉬의 광역공격비율이 고정되지 않으며, 비율이 1 에서 3으로 증가
- 블러드 커스 "피의 저주" 디버프의 체력 회복량이 상당량 증가
- 블러드 커스 신규 특성 사용시 스킬을 사용해도 HP를 1 이상 가짐.
- 쿤델라 슬래쉬가 조건 충족시 2연타로 적용
- 게이징 골렘 카드의 페인 베리어로 인해 채널링 스킬 활용도 증가
- 광역 공격 디버프 에너베이션 스킬 추가
5. 관련 문서
[1] 그 다른 의미라는게 2서클 스킬중에 비행스킬이 있다는...[2] 조인트 횟수제한 때문에 금방 조인트가 풀려버린다고 한다.[3] 정확히 말하면 캐릭터 약간 뒤도 포함하고 정면과 세로범위는 딱 슬리프 적용 범위만큼이다.[4] 올지능을 찍은 위저드가 트랜스포스로 체력과 지능을 바꾼 후에도 피흡량이 그리 크게 줄어들지 않은 걸 볼 수 있다. 분명 단순 공격력 비례라면 마법공격력이 반절이상 줄어들어 흡혈량도 크게 줄어들테지만 체력에도 비례하기 때문에 그리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5] 그래픽상으로는 채널링 스킬 시간이 남았는데 순간 종료돼버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6] 보코르 + 파드너 + 플레이그닥터. 저주를 디셔닝 이블과 판데믹으로 퍼뜨릴 수 있다.[7] 주제에 '''버프 취급'''이라서 고헤이에 '''버프 해제'''당한다.[8] 하지만 페더풋이 2명 또는 3크로노가 파티에 섞인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서로의 쿨타임과 약간 부족한 딜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9] 업힐의 대부분의 몬스터는 모두 HP가 20만 이하로 낮다.[10] 위링쏘페기준으로 블러드 커스를 한번 시전하기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트랜스포스>퀵캐스트>슈어스펠>(리플렉트 쉴드)>조인트>행낫>흡혈>레비테이션>블러드커스 준비스킬 갯수와는 별개로 버프계열 스킬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시전 도중 한줄이라도 밀려서 트랜스포스가 사라지면 말그대로 자폭이 돼버린다. (페더풋이 힐러를 사랑하는 이유. 다이노에 힐장판에 자폭하고 죽지말라고 세이프티 존에 매스힐에 죽으면 리저렉션까지!) 그리고 흡혈과 행낫은 종족제한과 저항몹이 있기 때문에 페더풋을 하는동안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11] 천계열/220렙제 보라색 등급 아이템/ 마법 증폭 60/물리 방어력 5/지능 19/체력 -12/SP 회복력 15/신성 속성 저항력 -144[12] 독 속성은 같은 독속성에 50% 반감 데미지, 지속성에는 50% 증가 데미지를 입힌다. 따라서 지속성 몹을 눈을 부라리고 찾아보도록하자. 대표적인 몹으로 스팔빈가스숲의 다람쥐들이 있다. 주요 닥사장소이므로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