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조디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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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포제에 등장하는 괴인 중의 하나로 페르세우스좌의 조디아츠 스위치로 변신한 조디아츠.
전설에서는 페르세우스는 오른손에는 대검을, 왼손에는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메두사의 마력으로 상대를 돌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이 조디아츠도 오른손에는 강력한 대검 <오라클>을, 왼손은 메두사의 모양이 새겨져 있어 만진 적을 돌로 만든다.
또한 돌로 변한 것은 페르세우스 조디아츠를 쓰러트리지 않는 한 풀리지 않는다.
작중에서는 빌딩 파괴 사건 전에 2학년 불량배 3명, 1학년 여학생 2명, 야구부 1명을 석화 능력으로 돌로 만들었다.
"더는 버틸 수가 없다!"라고 외치면서 빌딩을 부수면서 첫 등장. 포제를 보자 "너도 날 방해하는 거냐!"면서 포제를 공격한다. 포제와 격투하면서 스파이크 모듈에 찰지게 두들겨 맞고 만지는 것을 석화시키는 왼팔로 반격하려고 하나, 포제가 피해서 무산되고 까다로운 상대임을 직감한 포제는 일렉스테이츠로 맞선다.
일렉스테이츠의 맹공에 밀리자 대검 오라클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필살기를 시전하고 포제도 이에 대응해 필살기를 발동, 라이더 100억볼트 브레이크와 부딪쳐 무승부를 내고는 "내 마음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부순다"라고 하면서 도망치고 리브라 조디아츠는 그런 그를 강하다고 평가하며 '''진짜'''라고 한다.
이후 옥상에서 그림을 그리던 중 유우키의 노래에 견디지 못한 스위처가 다시 변신해서 유우키를 습격하려고 하자 유우키가 갑자기 나타나 페르세우스를 가지고 노는데, 그것은 리브라 조디아츠가 자신을 환상으로 유우키로 위장한 것이였고 리브라에 제압당한다.
리브라 조디아츠가 페르세우스를 제압하고 "냉정해지게, 페르세우스. 모든게 이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못 참는 건 자네의 나쁜 버릇이야"라고 충고하자 '''마스터'''로 부르며 경어를 쓰며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단은 조용히 있는다.
그리고 합창부실에서 혼자 목을 풀고 있던 유우키를 다시 습격, 그 찢어질 것 같은 목소리를 영원히 없애버리겠다며(...) 유우키를 석화시키려고 든다. 유우키가 위기에 빠진 것을 알아챈 포제 일행이 페르세우스 조디아츠를 쫒아 추궁하자 정체를 드러내며 모든 일을 자신이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인간을 버리면 완벽한 그림을 만들 수 있다며''' 라스트 원 스위치를 누른다.
그 뒤 포제로 변신한 겐타로와 다시 충돌. 석화시키는 왼팔에 잡히지 않으려고 장거리전을 채택해 변신한 파이어스테이츠의 히핵건 공격을 맞지만 대검으로 막아내면서 돌진하나 라이더 폭렬 슛 영거리 사격을 맞고 격파된다.
이때 스위치를 OFF하려고 하지만 스위치가 갑자기 다시 페르세우스 조디아츠의 모습을 형성, 즉 부활하게 된다. 이것이 '''라스트 원을 초월한 것''', 즉 호로스콥스가 될 최소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16화에서 라스트 원을 초월한 이후 메두사의 힘이 더욱 파워업해 왼손의 메두사의 눈에서 붉은색 광선을 발사해 광선을 맞은 적을 석화시키는 진정으로 '''메두사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 광선으로 포제의 왼팔을 돌로 만들어버리고 한손으로는 히핵건을 사용하지 못하는 포제를 압도하지만, 포제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그림은 어쩔거냐!" 라는 설득에 잠시 망설이다가 나는 인간을 벗어났다면서 자신의 '''인간육체를 발로 차 버리고''', 15화 초반에 보여줬던 대검 필살기로 포제 일행의 시야를 가린 후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숲에 숨어있었으나 겐타로가 숲에 가서 그를 나오게 하려고 하야부사군 노래를 부르자 '''"그만둬! 방해돼! 그만두라고! 그 여자가 부르는 노래보다 더 끔찍해!"'''라고 하면서 괴로워하며(...) 등장한다. 겐타로가 그림을 너보다 더 잘 그릴 수 있다고 내기를 걸자 승부를 받아들이지만 그림은 역시 겐타로답게 형편없었고, 네가 졌다면서 그 그림을 찢으려 하지만 찢을 수 없었다. 겐타로의 진심이 담긴 것이였기 때문. 그 때문에 마음이 잠시 흔들린다.
그때 리브라가 변장한 가짜 포제가 나타나 겐타로를 공격하고 겐타로는 박살난다. 그러자 리브라는 겐타로를 돌로 만들 것을 명령한다. 페르세우스는 일단 겐타로의 하반신을 돌로 만들지만 리브라의 '''자신과 동격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겐타로를 완전히 돌로 만들고 겐타로가 그린 그림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유치원에 온 페르세우스는 유우키의 노래에 괴로워하며 석화시키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또다시 망설이더니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겐타로의 그림을 생각하며 마음이 완전히 흔들린다. 더불어 겐타로의 그림을 보고 마음이 조금 흔들린 것 때문에 겐타로를 완전히 석화시키는 것도 하지 못했다.
마음이 완전히 흔들린 데다가 겐타로는 페르세우스를 응원하고 그로 인해 겐타로와 친구가 되지만, 리브라가 나타나 배신의 책임을 물어 번개를 페르세우스에게 갈기고 그 순간 페르세우스는 폭주한다[1] .
그렇게 페르세우스는 리브라와 협공하여 포제를 궁지로 몰지만 그때 수수께끼의 가면라이더가 나타나고, 수수께끼의 가면라이더가 리브라를 상대하는 틈을 타 페르세우스와 1:1에 들어간다. 하지만 석화광선에 고전하던 도중 토모코와 제이크의 조언으로 펜 모듈을 사용해 석화광선을 방어하고 펜 모듈로 메두사의 얼굴을 칠해 굳게 만든 다음 라이더 로켓 드릴 킥으로 끝장을 내고 마침내 스위치를 OFF한다.
29화에선 사쿠타 류세이의 꿈 속에서 링크스 조디아츠와 등장. 메테오 스톰에게 박살난다.
스위처의 정체는 미술부 부장이였고 옥상에서 후지산 그림을 그리고 있던 '''모토야마 소우시.''' 목적은 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방해하는 자의 배제.
1. 소개
가면라이더 포제에 등장하는 괴인 중의 하나로 페르세우스좌의 조디아츠 스위치로 변신한 조디아츠.
전설에서는 페르세우스는 오른손에는 대검을, 왼손에는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메두사의 마력으로 상대를 돌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이 조디아츠도 오른손에는 강력한 대검 <오라클>을, 왼손은 메두사의 모양이 새겨져 있어 만진 적을 돌로 만든다.
또한 돌로 변한 것은 페르세우스 조디아츠를 쓰러트리지 않는 한 풀리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서는 빌딩 파괴 사건 전에 2학년 불량배 3명, 1학년 여학생 2명, 야구부 1명을 석화 능력으로 돌로 만들었다.
"더는 버틸 수가 없다!"라고 외치면서 빌딩을 부수면서 첫 등장. 포제를 보자 "너도 날 방해하는 거냐!"면서 포제를 공격한다. 포제와 격투하면서 스파이크 모듈에 찰지게 두들겨 맞고 만지는 것을 석화시키는 왼팔로 반격하려고 하나, 포제가 피해서 무산되고 까다로운 상대임을 직감한 포제는 일렉스테이츠로 맞선다.
일렉스테이츠의 맹공에 밀리자 대검 오라클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필살기를 시전하고 포제도 이에 대응해 필살기를 발동, 라이더 100억볼트 브레이크와 부딪쳐 무승부를 내고는 "내 마음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부순다"라고 하면서 도망치고 리브라 조디아츠는 그런 그를 강하다고 평가하며 '''진짜'''라고 한다.
이후 옥상에서 그림을 그리던 중 유우키의 노래에 견디지 못한 스위처가 다시 변신해서 유우키를 습격하려고 하자 유우키가 갑자기 나타나 페르세우스를 가지고 노는데, 그것은 리브라 조디아츠가 자신을 환상으로 유우키로 위장한 것이였고 리브라에 제압당한다.
리브라 조디아츠가 페르세우스를 제압하고 "냉정해지게, 페르세우스. 모든게 이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못 참는 건 자네의 나쁜 버릇이야"라고 충고하자 '''마스터'''로 부르며 경어를 쓰며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단은 조용히 있는다.
그리고 합창부실에서 혼자 목을 풀고 있던 유우키를 다시 습격, 그 찢어질 것 같은 목소리를 영원히 없애버리겠다며(...) 유우키를 석화시키려고 든다. 유우키가 위기에 빠진 것을 알아챈 포제 일행이 페르세우스 조디아츠를 쫒아 추궁하자 정체를 드러내며 모든 일을 자신이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인간을 버리면 완벽한 그림을 만들 수 있다며''' 라스트 원 스위치를 누른다.
그 뒤 포제로 변신한 겐타로와 다시 충돌. 석화시키는 왼팔에 잡히지 않으려고 장거리전을 채택해 변신한 파이어스테이츠의 히핵건 공격을 맞지만 대검으로 막아내면서 돌진하나 라이더 폭렬 슛 영거리 사격을 맞고 격파된다.
이때 스위치를 OFF하려고 하지만 스위치가 갑자기 다시 페르세우스 조디아츠의 모습을 형성, 즉 부활하게 된다. 이것이 '''라스트 원을 초월한 것''', 즉 호로스콥스가 될 최소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16화에서 라스트 원을 초월한 이후 메두사의 힘이 더욱 파워업해 왼손의 메두사의 눈에서 붉은색 광선을 발사해 광선을 맞은 적을 석화시키는 진정으로 '''메두사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 광선으로 포제의 왼팔을 돌로 만들어버리고 한손으로는 히핵건을 사용하지 못하는 포제를 압도하지만, 포제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그림은 어쩔거냐!" 라는 설득에 잠시 망설이다가 나는 인간을 벗어났다면서 자신의 '''인간육체를 발로 차 버리고''', 15화 초반에 보여줬던 대검 필살기로 포제 일행의 시야를 가린 후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숲에 숨어있었으나 겐타로가 숲에 가서 그를 나오게 하려고 하야부사군 노래를 부르자 '''"그만둬! 방해돼! 그만두라고! 그 여자가 부르는 노래보다 더 끔찍해!"'''라고 하면서 괴로워하며(...) 등장한다. 겐타로가 그림을 너보다 더 잘 그릴 수 있다고 내기를 걸자 승부를 받아들이지만 그림은 역시 겐타로답게 형편없었고, 네가 졌다면서 그 그림을 찢으려 하지만 찢을 수 없었다. 겐타로의 진심이 담긴 것이였기 때문. 그 때문에 마음이 잠시 흔들린다.
그때 리브라가 변장한 가짜 포제가 나타나 겐타로를 공격하고 겐타로는 박살난다. 그러자 리브라는 겐타로를 돌로 만들 것을 명령한다. 페르세우스는 일단 겐타로의 하반신을 돌로 만들지만 리브라의 '''자신과 동격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겐타로를 완전히 돌로 만들고 겐타로가 그린 그림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유치원에 온 페르세우스는 유우키의 노래에 괴로워하며 석화시키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또다시 망설이더니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겐타로의 그림을 생각하며 마음이 완전히 흔들린다. 더불어 겐타로의 그림을 보고 마음이 조금 흔들린 것 때문에 겐타로를 완전히 석화시키는 것도 하지 못했다.
마음이 완전히 흔들린 데다가 겐타로는 페르세우스를 응원하고 그로 인해 겐타로와 친구가 되지만, 리브라가 나타나 배신의 책임을 물어 번개를 페르세우스에게 갈기고 그 순간 페르세우스는 폭주한다[1] .
그렇게 페르세우스는 리브라와 협공하여 포제를 궁지로 몰지만 그때 수수께끼의 가면라이더가 나타나고, 수수께끼의 가면라이더가 리브라를 상대하는 틈을 타 페르세우스와 1:1에 들어간다. 하지만 석화광선에 고전하던 도중 토모코와 제이크의 조언으로 펜 모듈을 사용해 석화광선을 방어하고 펜 모듈로 메두사의 얼굴을 칠해 굳게 만든 다음 라이더 로켓 드릴 킥으로 끝장을 내고 마침내 스위치를 OFF한다.
29화에선 사쿠타 류세이의 꿈 속에서 링크스 조디아츠와 등장. 메테오 스톰에게 박살난다.
3. 스위처
스위처의 정체는 미술부 부장이였고 옥상에서 후지산 그림을 그리고 있던 '''모토야마 소우시.''' 목적은 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방해하는 자의 배제.
[1] 이때 머리에 투구 같은게 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