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영원한 7일의 도시)

 



'''페스트'''
잔향
'''초기 성급'''
[image]
'''역할군'''
법사
'''속성'''

'''타입'''
마법
'''순찰력'''
3 → 3
'''건설력'''
11 → 13
'''개발력'''
4 → 5
'''CV'''
마스야마 타케아키
'''획득 방법'''
'''짙은 안개속의 불빛''' 픽업(종료)[1]
백야관[2]
1. 개요
2. 스킬
2.1.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2.2. 망령여가
2.3. 비린내 기도
2.4. 종말의 잔향
3. 신기: 일식의 지팡이
4. 전용장비
5. 스킨
5.1. 각성
6. 표정
7. 평가
7.1. 각성
8. 도감
9. 대사
10. 기타

[clearfix]

1. 개요


인게임 이미지

새부리 가면을 쓰고 있는 이상한 의료전문가.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黑死(hēi sǐ, 일문판 표기는 ペスト(Pesuto), 북미판 표기는 plague

2. 스킬



2.1.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image]
패시브 스킬
페스트에게 스킬 피해를 입은 적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매 중첩당 감염효과는 3초간 지속된다. 감염 10중첩 시 바이러스가 기폭되며, 주변 적에게 264 마법피해를 준다. 적 1명당 매초 최대 3회의 폭발 피해를 준다.
'''레벨 4'''
페스트에게 스킬 피해를 입은 적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매 중첩당 감염효과는 3초간 지속된다. 감염 10중첩 시 바이러스가 기폭되며, 주변 적에게 309 마법피해를 준다. 적 1명당 매초 최대 3회의 폭발 피해를 준다.
'''각성'''
페스트에게 스킬 피해를 입은 적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매 중첩당 감염효과는 3초간 지속된다. 감염 10중첩 시 바이러스가 기폭되며, 주변 적에게 370 마법피해를 준다. 적 1명당 매초 최대 3회의 폭발 피해를 준다. 바이러스가 폭발할 때, 목표 주변에 있는 아군 신기사의 생명력을 23씩 회복한다, 3초 지속.

2.2. 망령여가


[image]
쿨다운 5초
페스트는 전방에 역병 독안개를 시전해 적들에게 141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적을 감염시켜 매 초 68 마법피해를 주고 15% 감속시킨다, 3초 지속, 최대 2중첩 가능.
'''각성'''
페스트는 전방에 역병 독안개를 시전해 적들에게 141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적을 감염시켜 매 초 68 마법피해를 주고 15% 감속시킨다, 4초 지속, 최대 2중첩 가능. 연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6초 지속. 치명타가 발생하거나 종말의 잔향로 피해를 줄 때 마다 연타 확률 상승 지속시간이 갱신된다.

2.3. 비린내 기도


[image]
쿨다운 12초
페스트는 목표 구역에 바이러스를 시전에 역병의 늪을 형성시킨다, 3초 지속. 접촉한 적은 225 마법피해를 받고 감염되며 매초 85 마법피해를 받는다, 3초 지속, 최대 2중첩 가능.
'''레벨 4'''
페스트는 목표 구역에 바이러스를 시전에 역병의 늪을 형성시킨다, 3초 지속. 접촉한 적은 225 마법피해를 받고 감염되며 매초 85 마법피해를 받고 공포에 빠진다, 3초 지속, 최대 2중첩 가능.
'''각성'''
페스트는 목표 구역에 바이러스를 시전에 역병의 늪을 형성시킨다, 3초 지속. 접촉한 적은 225 마법피해를 받고 감염되며 매초 101 마법피해를 받고 공포에 빠진다, 3초 지속, 최대 2중첩 가능. 자신의 치명확률 1%마다 후속 피해량이 1% 증가한다.

2.4. 종말의 잔향


[image]
쿨다운 25초
페스트는 체내의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발산하여 주위 적들에게 매초 107 마법피해를 준다, 6초 지속. 바이러스에 맞을수록 피해가 증가하고, 매번 50% 증가하며 최대 250%까지 증가한다. 지속시간 내에 제어는 면역하지만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레벨 4'''
페스트는 체내의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발산하여 주위 적들에게 매초 129 마법피해를 준다, 6초 지속. 바이러스에 맞을수록 피해가 증가하고, 매번 50% 증가하며 최대 250%까지 증가한다. 지속시간 내에 제어는 면역하지만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각성'''
페스트는 체내의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발산하여 주위 적들에게 매초 157 마법피해를 준다, 6초 지속. 바이러스에 맞을수록 피해가 증가하고, 매번 50% 증가하며 최대 250%까지 증가한다. 지속시간 내에 제어는 면역하지만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스킬 종료 이후 다음 종말의 잔향은 강화되어 데미지가 100% 상승하고 적에게 침묵 효과를 추가로 부여하고 관통 확률이 60% 상승한다. 강화된 종말의 잔향을 사용할 시 강화 효과는 사라진다. 처음 종말의 잔향을 사용할 시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3. 신기: 일식의 지팡이


[image]

시간의 신 사투르누스의 지팡이. 혼돈과 부패를 상징하면서도, 빛과 전류가 숨겨져 있다.

[image]
'''패시브 스킬: 흑사지명'''
아군 연타확률 1% 증가
'''레벨 2'''
아군 연타확률 2% 증가
'''레벨 3'''
아군 연타확률 4% 증가
'''레벨 4'''
아군 연타확률 5% 증가
'''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신기해방
신기 9→10Lv
신기 19→20Lv
신기 29→30Lv
신기 39→40Lv
신기 49→50Lv
[image]
죽음의 올가미
[image]
삼도천 나룻배
[image]
무아의 팬파이프
[image]
쇠망의 돌
[image]
천신의 지팡이
[image]
소나무 지팡이
'''파란색품급'''
'''보라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4. 전용장비


[image]

'''혈역 방호'''
'''기본 속성'''
'''보구 특기'''
마법공격
연타확률
【죄악의 수확】 페스트가 매번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를 중첩시킬 때 마다 0.8%의 마법 공격력을 추가로 얻으며 최대 3초, 30회 지속. 적에게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최대 중첩 및 폭발시 단일 피해로 변경, 데미지 60% 증가.
죽은자는 이 비밀을 엿볼 수 없다. 어쩌면 그 누구도.
'''레벨 2'''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시 자신이 주는 스킬 데미지가 30% 증가
'''레벨 3'''
상성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4'''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레벨 5'''
고유 : 전투 중 아군 교속 신기사의 스킬 데미지 0.8% 증가
'''레벨 6'''
상성에 대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7'''
【죄악의 수확】 페스트가 매번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를 중첩시킬 때 마다 1.2%의 마법 공격력을 추가로 얻으며 최대 3초, 30회 지속. 적에게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최대 중첩 및 폭발시 단일 피해, 데미지 100% 증가.

5. 스킨



5.1. 각성


[image]
[image]
'''입수방법'''
신기사 각성
각성 26기.
일러나 모델링이나 굉장히 잘 뽑혔지만 페스트의 아이덴티티였던 역병의사 느낌이 많이 옅어져 아쉬워하는 유저도 적잖게 보였다.

6. 표정


침략
읽다
뒤돌아보다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보고 싶습니까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신기사 신기 오픈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리어
신기사 공략 완료
말일잔향으로 처치한 적 200 달성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200회 폭발

7. 평가


스킬을 통한 도트피해와, 도트피해를 중첩하고 발생하는 폭발피해로 딜링하는 신기사. 전체적인 성능은 사황이나 라이온 등의 신규 S급 법사들처럼 상위권이다. 다만 문제점은 아사나와 포지션이 완벽하게 겹치는 교속 법사라는 점. 페스트 자체는 쓸만하지만 아사나를 대체할 요소가 없어 아사나 대신 크게 쓸 일이 없다.[3] 그나마 공포효과 변경으로 딜링이 수월해졌다.

7.1. 각성



8. 도감


''''''
'''체중'''
'''생일'''
180cm
60kg
12월 7일
'''한마디'''
'''성별'''
'''출현지'''
저를 믿어주세요. 당신에게 만큼은 온전한... 선의뿐입니다.
''''''
연구소·수술실
'''캐릭터 소개'''
고고학 연구소의 고위 의학 전문가.[4] 새부리 가면을 쓰고 세련된 예복을 입은 신비한 남성. 항상 칠흑같은 지팡이를 지니고 다닌다. 평상시 행적은 신비스러우며, 도시 여러 구역에서 활동하여 잘 만날 수 없다. 하지만 그를 찾기는 쉬운데, 바로 환자가 많은 곳에 가면 되기 때문이다. 의술이 매우 우수해 죽기직전 환자를 살려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과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이한 느낌이다. 옷차림이 중세시대 복식일 뿐만 아니라, 연구 방향조차 현대 의학 지식에 전혀 맞지 않는 과거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잡다한 지식이 풍부해 말을 꺼내면 다량의 전문용어를 섞어 알아듣기 힘들다. 질병을 설명할 때 쓰이는 이론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아주 이상하게 들리지만 본인은 만족스러워 하는듯 하다. 일단 뚜렷한 감정 변화가 나타나면 즐겁다는 표현 마저도 아주 무섭게 보일 수가 있는데, 이런 감정은 기본적으로 치료할 때에만 국한된다. 이렇게 보니 건강해야 할 이유가 또 생긴거 같기도?
'''상세'''
'''선호'''
'''좋아하는 것'''
클래식 오페라, 교향악, 연금술
'''싫어하는 것'''
소음, 최소 절개술
'''신기'''
'''신기'''
'''지팡이·일식의 지팡이'''
'''신기 스토리1'''
이 세계의 태초의 신. 새 시대의 파도 속에 점차 잊혀져, 계보에서 자신의 지위를 잃어버렸다.
대지를 비추던 빛조차 검은 태양으로 격하되어 음침하고, 불길하며, 사악한 기운으로 물들어버렸다.
'''신기 스토리2'''
과연 몇 명이나 기억하고 있을까, 한 때는 이 태양이 수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다는 것을. 또 몇 명이나 기억하고 있을까, 까마득한 높이에 매달려 빛을 내던 그 구체가 어떻게 이 세상에 따뜻함을 선사해 주었는지. 설령, 그것이 검은 빛을 발산할 수 밖에 없다 하더라도.
'''신기 스토리3'''
페스트는 일찍히 세계를 뒤덮은 검은 태양을 본 적이 있다. 젊은 의사는 태양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추위를 물리칠 수 있다면, 빛을 가져다만 준다면, 색깔 같은 건 모두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를 얻으려면 그와 동등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태양이라고 해서 사심이 없이 후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광명 뒤엔 항상 어둠이 있다. 다만 페스트는 직접 드러내기로 선택한 것 뿐이다.
'''능력'''
'''신기사 능력'''
'''괴사한 생명의 회복'''
'''일상'''
'''일상 스토리1'''
페스트의 취미는 극도로 독특하다, 여유가 있을 땐 항상 자신을 방 안에 가두고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휘젓는다. 마치 무형의 교향곡을 지휘하듯이.
이상한 점은, 방에는 아무런 음악이 없으며 그를 따라 음악을 연주할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페스트는 그렇게 혼자 온 정신을 다해 조용히 소리 없는 지휘를 한다.
어쩌면 그의 세계 속에서 모든 곳은 아름다운 음악이 가득한 무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 이상한 손직을 보자면, 페스트는 수술칼을 들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것 일지도?
'''일상 스토리2'''
페스트는 의학에 익숙하다. 접경도시 내에서도 여전히 최고 수준일 것이다. 다만 임상 지식적인 측면일 뿐, 만약 현대 의학 측면을 얘기하려 하면 페스트는 바로 싫증을 내 보인다.
예전에 어느 학생이 그에게 혈액 순환의 원리를 물어보았고, 페스트는 짧은 생각 후 바로 주머니에서 수술칼을 빼들더니 병상에 누운 환자에게 걸어갔다. 또 어떤 사람이 페스트에게 만병통치약을 요청하자, 페스트는 그에세 수은, 유황, 소금이 들어간 약을 건넸다. 지식적인 부분이나 행동을 보았을 때 페스트는 중세 시대의 의사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 현대 의학은 아무래도...... 열정이 부족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일상 스토리3'''
평상시 페스트의 정서는 극도로 안정되어 있다. 그의 생각을 방해하거나, 그의 신념을 흔들거나, 또는 그의 주의를 끄는 것 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페스트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 페스트와 대화를 나눌 때, 종종 동문서답할 때가 잦다. 그가 질문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닌 그의 세계에서 답이 그것일 뿐이다.
'''동료 평가'''
[image]
시로의 평가
[image]
아리즈의 평가
[image]
핫카의 평가
왠지... 이 사람 엄청 무서운 걸 불러들일 것 같은 느낌이다냐.
인형의 내부 구조에 관심이 많아요. 호기심 많은 의사네요.
고전 예술 방면에서 괜찮은 감상력이 있어. 극단에 와서 지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는걸.
'''에피소드'''
'''인연'''
'''인연 단편1'''
분명한 사실은, 페스트는 본명이 아니다.
마치 그 새부리 가면처럼, 표면적인 위장이 오히려 마음 깊은 곳의 본질을 구성한다. 페스트는 자신의 본명을 잊어버렸으며, 가면 아래 자신이 어떠한 모습인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모두 무의미함의 잔재다.
페스트가 알고 있는 것은, 자신은 전설 속의 역병처럼 부단히 생명을 먹어치워 자신의 빈 공간을 채운다는 것. 다른 점은 그것이 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라는 것.
'''인연 단편2'''
페스트는 연금술에 열중하는데, 심지어 그는 원소로 연성된 오의와 인체 구성의 근원이 같다고 여긴다.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연금술에 있어서 연성된 물건의 좋고 나쁨에는 관심이 없지만, 의사는 사람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점에서 페스트는 자신이 대단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휘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것이 페스트가 채혈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연 단편3'''
페스트는 자신이 보유한 신기의 능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빛 만으로도 병을 치유할 수 있어서 지루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두 손으로 신선한 생명을 느낄 수 없고, 두 눈으로 직접 피가 솟구치는 것이 없다면, 곧 치료의 즐거움 조차 없는 거라 여기는데, 이는 페스트가 현대 의학을 배척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페스트는 어떤 난치병도 여전히 자신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데, 환자가 느끼는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인연 단편4'''
만약 페스트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을 말하자면, 당연히 연구소 근처의 수술실이라 할 수 있다.
이상한 점은, 수술실에서 간단한 수술 기계와 붕대 상자를 제외하면, 의학과 관련 있는 물건이 아예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붕대로 뭘 하려는 걸까? 지휘사가 일전에 페스트에게 그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페스트는 자신의 손발과 마스크를 가리키며 붕대를 감는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수술실에 쌓인 교향곡 CD가 붕대보다 더 많아 보인다.
'''인연 단편5'''
페스트는 오직 환자에게만 흥미가 있다고 행동으로 말해왔지만, 지휘사가 다가가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태도를 취한 적이 없다.
그 사람이 언젠가 문제를 겪게 될 거라는 예감 떄문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기질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걸까? 페스트는 이 문제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고, 늘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갔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유유히 떠난다. 그런 삶의 방식을 바꿀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어쩌면 이 사람은, 정말 다를지도 모르겠군요." 페스트의 마음 속에 이런 기대가 어렴풋이 생겨났다.
'''추억'''
'''추억 단편1'''
마취귀신과의 만남

'''???'''

'''추억 단편2'''
"일상"이란 이름

'''???'''

'''추억 단편3'''
의학광마를 마취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

'''추억 단편4'''
일식을 증명할 때

'''???'''


9. 대사


'''신기사'''
'''일상'''
'''획득'''
ペストど呼びいただいて構いませんよ。ま、それか自分の名前だとは認めませんけどね。
페스트라고 부르셔도 상관없답니다. 뭐, 그게 제 이름이라고는, 인정하진 않겠지만요.
'''캐릭터 선택'''
罪が潜むの街、楽しみですね。
죄가 잠복한 거리... 기대되네요.
'''머리 터치'''
このマスクの下にあるのは、骸骨ではありませんか。
이 마스크 밑에 있는 건... 해골은 아닙니다만.
'''가슴 터치'''
この古い心臓は、もしかすると、とっくに止まっているんかも知れません。
이 오래된 심장은 어쩌면 이미 오래 전에 멈춰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배 터치'''
死の態様,あなたも触ってみたいですか、まったく、大胆な方ですね。
죽음의 태양. 당신도 만져보시겠습니까? 정말이지... 대담한 분이시군요.
'''다리 터치'''
罪で彩られた漆黒の楽園、あなたも興味がありますか。
죄로 칠해진 칠흑의 낙원. 당신도 흥미가 있으신가요?
'''출전'''
無菌の世界なんて存在しませんよ。
무균의 세계 따윈 존재하지 않답니다.
'''문안'''
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또 뵙도록 하죠.
'''전투'''
'''전투 개시'''
疫病のカウソトダウソが始まりますよ。
역병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이동1'''
行きましょう。
가도록 하죠.
'''이동2'''
早く行きましょう。
서둘러 가죠.
'''이동3'''
ここで止まってはいけません。
여기서 멈춰서는 안됩니다.
'''이동4'''
ここはまだ目的地ではありません。
여긴 아직 목적지가 아닙니다.
'''전투1'''
この心臓は、他人の胸であっても、素敵な音色を保てるのでしょうか。
이 심장은 다른 이의 가슴에 있었어도 멋진 음색을 지녔을까요?
'''전투2'''
諦めることによって、得られると?いいえ、結局は全てを失ってしまいます。
포기함으로써 얻는 것도 있다고요? 아뇨, 결국 모든 걸 잃어버리고 만답니다.
'''회복결정 획득'''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궁극기 사용'''
ノイズには、そろそろ静かになってもらいましょうか。
잡음들은, 슬슬 조용해져 주실까요!
'''전투 승리'''
死のシンフォニー、意外と面白いものですね。
죽음의 심포니, 의외로 재미있군요.
'''사망'''
侵食されてしまいましたか。
잠식당해 버렸나요...
'''적 처치'''
地獄で再会しましょう。 我が敵よ。
지옥에서 다시 만나뵙죠, 나의 적이여.
'''이벤트'''
'''생일 축하'''
今日はあなたが誕生した日ですか,ではお祝いとしてお付き合いしましょう。え,もちろん覚えていますとも。この懐中時計を受け取ってください,時計が回る音は若干複雑ですが、一応。命を記録する方法のひとつですので。
오늘은, 당신이 탄생한 날입니까. 그럼, 축하의 의미로서 어울려 드리죠. 네, 물론 기억하고 말고요. 이 회중시계를 받아주세요, 시계가 돌아가는 소리는 약간 복잡합니다만, 일단 생명을 기록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10. 기타


  • 가면을 벗은 모습은 깔끔한 미남. 역시 머리를 터치하면 가면을 벗어주고 호감도 스토리에서도 호감스C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디자인의 모티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역병 의사.
  • 개발자의 방을 뒤지면 나오는 뮤아스토리에서 언급된 까마귀 의사는 페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허나 자세한 건 불명.[5][6]
[1] 2020년 7월 30일(목) 업데이트 후 ~ 2020년 8월 13일(목) 09:59 까지[2] 2020년 10월 15일(목)에 풀림[3] 특히 페스트는 순 딜러지만 아사나는 딜포터라 설령 딜이 모자라도 채용가치가 충분하다는 점.[4] 영7에 두번째로 나온 의사 신기사[5] 그러나 페스트가 쓴 역병 의사 가면이 새처럼 생겼고 직업 역시 의사인데다가 검은 옷(페스트 기준 왼쪽 팔 부분도 날개모양.)을 입고 있기에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6] 상호작용 대사에선 뮤아와 페스트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