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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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요한복음 15:1 (공동번역성서)

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요한의 복음서 15장에 나오는 비유.

2. 상세


포도나무는 자신 (예수), 농부하느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나뭇가지라고 비유한다. 나뭇가지가 나무에 잘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듯[1], 사람이 예수 안에 거해야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 의미다.[2]

3. 관련 문서



[1] 사실 모두가 잘 알듯 나뭇가지는 그냥 나무에 붙어있는 역할일 뿐, 나뭇가지가 열매를 맺는 게 아니라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다.[2] 여기서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