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1. 개요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과 더불어 포스코그룹의 건설사(종합건축사사무소). 포스코의 100% 출자사로서 포항제철소 건설사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건축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및 사후관리까지 종합수행이 가능하다. 본사는 선정릉역 사거리에 있었으나[1] 2015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이어 포스코타워-송도[2] 에 입주하였다.
2020년 11월 현재 사장은 박철훈, 대표이사는 김대원이다. 면허보유사항으로 건축사 48명ㆍ기술사 141명ㆍLEED (AP/GA) 7명ㆍPMP/CMP/PCM 45명이다.
2. 여담
서울 상봉터미널 근처에 41층 주상복합건물(상떼 르 시엘)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무한성 상태로 있다가 2014년 8월 포스코A&C가 인수 후 상봉 듀오트리스로 이름을 바꿔 완공하였다.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함께 구조조정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