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아를베르크 제후백국

 



'''포어아를베르크 제후백국'''
'''Gefürstete Grafschaft Vorar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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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1849년 ~ 19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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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중동부 유럽 오스트리아
'''수도'''
브레겐츠
'''정치 체제'''
군주제
'''국가 원수'''
백작
'''공용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역사'''
1849년 성립
1918년 해체
'''통화'''
굴덴, 크로네
'''성립 이전'''
티롤 제후 백국
'''해체 이후'''
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
1. 개요
2. 역사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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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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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한 국가로, 시스라이타니아의 일원이었지만, 워낙 규모가 작아 거의 티롤 제후 백국의 세트 취급을 받았었다. 포어아를베르크 주는 현재 오스트리아의 포어아를베르크 주로 이어지고 있다.

2. 역사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면서 오스트리아의 포어아를베르크가 되었다.

3. 여담


당시 이탈리아 왕국과 인접했던 지라 1900년도에는 트렌티노알토아디제의 이탈리아인들이 포어아를베르크로 다수 이민 가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포어아를베르크의 수도인 브레겐츠 인구의 20퍼센트가 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일정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포어아를베르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구성하는 나라들 중에서 가장 작은 소국이였지만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포어아를베르크 백국 출신의 병사들이 대략 5000명이나 전사하고 더 많은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는 등 큰 피해를 입으면서 제국을 위해 용감히 싸웠던 나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