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1. 본문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32개의 우파, 극우파, 뉴라이트계열 시민단체(NGO)로 구성된 연합 시민단체이다.
2. 조직
2.1. 참여 명단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대표
- 문희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2.2. 32개 참여 단체
- 21세기미래교육연합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 교육선진화운동
- 국가중흥회
- 나라정책연구원
- 라이트코리아
- 미래를여는청년포럼
- 바른교육권실천행동
- 바른교육전국연합
- 바른사회대학생연합
- 바른사회시민회의
- 바이트
-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 북한민주화포럼
- 북한인권학생연대
- 서울자유교원조합
-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 인터넷문화협회
- 자유교육연합
- 자유기업원
- 자유주의진보연합
- 자유주의포럼
- 차세대문화인연대
- 청년지식인포럼storyK
-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 한국대학생포럼
- 한국자유연합
- 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 한반도통일포럼
3. 참여와 활동
3.1.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
2011년 5월 30일,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는 조전혁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자유기업원이 공동 주관했다.#
조전혁 의원의 발언은 아래와 같다.
"개인에게는 좋지만 사회전체나 국가로 보면 독약이 되는 구성의 오류가 있고 정치인들은 이같은 유혹을 참아내기 힘든 것이 현실"
"시민사회가 각성하고 반포퓰리즘 운동이 대중화 된다면 정치권 포퓰리즘의 예방책이 될 것"
"시민사회가 각성하고 반포퓰리즘 운동이 대중화 된다면 정치권 포퓰리즘의 예방책이 될 것"
3.2. 반값등록금 투쟁: 우려와 반발
2011년 6월 10일, 포퓰리즘감시연합(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2011년 대학생 등록금 반값 요구 촛불집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고 그것에 동조하는 여야 정치권에 대해 비난했다.#
그들의 발언은 아래와 같다.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한 대규모 집회는) 미국산 쇠고기 촛불시위처럼 일부 불순세력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대화로 풀어나가 주기를 바란다”
“서울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맹휴업을 하기로 했고 학부모ㆍ시민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는데다가 민주당이 참여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앞 다투어 벌이는 쇼에 우리는 당혹감과 환멸을 느낀다”
“반값등록금 문제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대학생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일 뿐”
“정부의 예산 지원을 위해선 부실 대학의 퇴출 및 대학 경영의 합리화가 선행돼야 한다”
“서울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맹휴업을 하기로 했고 학부모ㆍ시민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는데다가 민주당이 참여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앞 다투어 벌이는 쇼에 우리는 당혹감과 환멸을 느낀다”
“반값등록금 문제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대학생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일 뿐”
“정부의 예산 지원을 위해선 부실 대학의 퇴출 및 대학 경영의 합리화가 선행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