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 21

 

'''품바 21 '''
[image]
'''데뷔'''
앨범 미발매
'''결성'''
2019년
'''장르'''
[1]
'''활동년대'''
2010년대
'''활동유형'''
그룹(남성)
'''멤버'''
조동현 (기타,보컬), 정락현 (베이스), 우현수 (드럼)
'''국적'''
[image]
'''링크'''
, ,
1. 개요
2. 음악
3. 여담


1. 개요


'''서양의 락과 조선, 한국 특유의 뽕끼를 접목해 만든 조선 락! 들려 드리겠습니다.'''

- 공연 시작 전

품바 21은 대한민국의 3인조 인디밴드이다.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과 수료생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인만큼 출중한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밴드 이름에 대한 질문이 많은 편인데, 21세기의 각설이들 이라 해서 품바 21이라는 밴드 이름이 정해졌다.
동양적 색채가 가득 담긴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대회란 대회는 모두 입상해 입상 경력을 쓸어담고 있다.
홍대거리에서 주로 활동하고있다.
2020년 7월 13일 기타리스트 조동현과 드러머 우현수가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해 활동을 쉬어가고 있다. 자대는 제1기갑여단이다.

2. 음악


싸이키델릭 록을 한국적으로 변주해 연주한다. 아시안 체어샷과 함께 동양적 색채를 품은 밴드.
당장 이들의 자작곡인 '각설이 타령' '추노' 등 이름부터 아주 동양적인 곡들이 많이 있다.
달에 몇번씩 홍대거리클럽에서 공연을 하는데, 하는 공연마다 부셔버린다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반응이 좋다. 요즘 홍대 클럽씬에서 신예로 떠오르는 밴드.

3. 여담


2020년 4월, 베이스와 보컬을 맡고있던 이강혁이 탈퇴하고 새로운 베이시스트 정락현[2]이 참여했다.
[1] 소개하기로는 서양의 록과 조선 특유의 뽕끼를 섞은 조선 록이라고 한다[2] 아현산업정보학교 20기를 수료했다. 원년 멤버들의 한 기수 선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