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톤 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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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휠베이스를 늘린 와자 챈슬러 차량이다.
'''Proton Waja/Proton Impian[1]/Proton Waja Chancellor[2]'''
1. 개요
2. 상세
2.1. 1세대(20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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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프로톤에서 생산한 세단이다.

2. 상세



2.1. 1세대(20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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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톤 와자(초기형)
프로톤 와자(후기형)
2000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미쓰비시 카리스마볼보 S40의 플랫폼을 사용하였다.말레이시아 차량 중 독자개발한 최초의 차량이며,프로톤의 기업 CI도 현재의 것으로 변경되기도 했다.독자적인 엔진 제조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미쓰비시 사의 직렬 4기통 1.6L SOHC 4G18형 엔진이 적용되었다.2002년에는 프랑스 르노의 1.8L DOHC F4P형 엔진 차량도 도입했지만,말레이시아 시장에서는 유럽 엔진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기에 단기간에 판매가 중단되었다.1.6L 엔진 차량은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1.8L 차량은 4단 자동변속기만 제공되었다.2006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후미등의 형태가 달라졌고,2007년 1월에 전면 그릴의 형태가 변화되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2005년에는 프로톤 페르다나 차량에서 사용되던 미쓰비시의 6기통 2.0L 6A12형 엔진을 장착,휠베이스를 연장한 와자 첸슬러가 출시되었다.전면 그릴은 2007년 페이스리프트 때 변경되지 않아서 초기형의 모습과 동일하다.변속기는 4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었다.수출은 영국에도 되었는데,'임피안'[3]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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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시장 수출명[2] 롱휠베이스 버전[3] 말레이어로 '꿈'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