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괴수 고키네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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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출연 에피소드는 22화.
유메노시마, 통칭 '쓰레기의 산'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 운반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한다. 쓰레기의 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화제 때문에 땅 속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날뛰었다. 입에서는 플라스틱 실을 토해내어 잭이나 MAT를 괴롭혔다. 또 미사일을 입이나 손으로 잡아서 다시 던지는 등 반사 신경도 뛰어나다.[1]
그때, 이부키 류 대장이 타고 온 MAT 애로우[2] 에 역관광당해[3] 쓰러져서 스스로에게 실을 뿜었고, 이로 인해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잭의 스페시움 광선과 입에 박힌 미사일의 폭발에 의해 머리가 날아갔다. 극 중에서는 미국에 동종이 출현했다고 이야기 된다.
각본은 이치카와 신이치가 담당했으며 환경과 공해 문제를 전면으로 비판했다.
실은 인류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괴수로,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데 그걸 먹어서 없애주니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본편에서는 그냥 죽어버렸으니 참 아쉬운 일. 울음 소리는 독가스괴수 케무라의 울음소리를 빠르게 돌려서 사용했다.
이후 더 울트라맨에서 출연한다. 초대와 달리 초록색의 몸에 곤봉이 달려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출연 에피소드는 22화.
유메노시마, 통칭 '쓰레기의 산'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 운반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한다. 쓰레기의 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화제 때문에 땅 속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날뛰었다. 입에서는 플라스틱 실을 토해내어 잭이나 MAT를 괴롭혔다. 또 미사일을 입이나 손으로 잡아서 다시 던지는 등 반사 신경도 뛰어나다.[1]
그때, 이부키 류 대장이 타고 온 MAT 애로우[2] 에 역관광당해[3] 쓰러져서 스스로에게 실을 뿜었고, 이로 인해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잭의 스페시움 광선과 입에 박힌 미사일의 폭발에 의해 머리가 날아갔다. 극 중에서는 미국에 동종이 출현했다고 이야기 된다.
각본은 이치카와 신이치가 담당했으며 환경과 공해 문제를 전면으로 비판했다.
실은 인류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괴수로,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데 그걸 먹어서 없애주니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본편에서는 그냥 죽어버렸으니 참 아쉬운 일. 울음 소리는 독가스괴수 케무라의 울음소리를 빠르게 돌려서 사용했다.
이후 더 울트라맨에서 출연한다. 초대와 달리 초록색의 몸에 곤봉이 달려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