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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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의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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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배치를 보면 알겠지만 피요엘은 디버프에 특화된 동료이다. 적의 모든 액티브 스킬 쿨타임을 돌려버리고, 적 전원의 회피를 대폭깎는가 하면 모든 버프까지 지워버린다. 사망시엔 무시무시한 계수의 광역 데미지까지 준다. 첫번째 패시브 스킬의 효과인 파티원 전체 힘,민첩,지능 10% 증가는 얼핏 딜 증가처럼 보이지만, 스탯의 부가효과인 방어도와 회피까지 올라가기때문에 딜링과 생존 모두를 증가시켜주는 버프인 셈이다. 다만 평타에 광역공격 능력이 없고, 워낙 디버프에 치중되어있다보니 피요엘 역시 사냥 컨텐츠 보다는 PvP 컨텐츠에 특화되어있다.
시즌3 아레나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적절한 계수를 가진 광역기가 자폭기를 포함한 3개나 되며 대부분의 아레나의 강캐들은 무적이나 버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에 파괴의 프레스토는 팔콘, 헬호크, 스톰베어, 블렉헤븐 등 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활약하는 곳이 바로 샤리트. 샤리트는 본케와 동료들의 딜이 무용지물인데다, 피요엘의 패시브 버프가 주요 딜러들인 바르만 가족에도 먹히는데다가 평타효과가 공격속도 감소다보니 샤리트 필수동료 되시겠다.[1]
2016년 1월 7일 태제의 상향으로 스킬들의 계수와 스펙이 꽤 올랐다.
같은 날 나온 카미엘과는 다르게 무려 '''월드 보스를 멈추는''' 사기적인 성능의 스킬로 인해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안 가서 보스급에게는 절반만 적용되는 각종 디버프의 제약이 피요엘의 스킬에는 안 걸려 있었다는 공지와 함께 적용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2] 그래도 여전히 보스급들의 시간은 멈춰지는데다가 PvP에서는 사망시 다른 캐릭터들도 끌고가는 물귀신으로도 활약하는 둥. 마카엘처럼 초월하면서 활약한 분야를 확고히 하고 있었지만... 이것도 옛 이야기...
그 반면 같이 나왔던 초월 카미엘은 그나마 아레나, 증명의 탑, 나이트메어에서 부활주문서 용도와 얼티메이트 강화의 마법공격력 증가 패시브로 최종 마법덱으로 쓰일 기회가 생겼다.
그 반면, 피요엘은 그라엘과 함께 상위권 덱을 중심으로 선정한 고인 공동 1위로 PVE, PVP모두 쓸모가 없는 그 어느 곳에서도 쓰기 어려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스토리에서는 라그나로크를 물리친 후, 파라엘의 "카미엘과 피요엘의 영혼은 무사하다"라는 말 외엔 등장이 없었으나 통곡의 다리 마지막 전투에서 블리즈폭시와 싸우게 되는데, 가만히 있던 피요엘과 화이트헬이 갖고있던 가이아의 조각을 강탈하면서 그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불행 중 다행인지 "드래곤 버스터는 의지가 가장 강한 자를 주인으로 선택한다"라는 조건 때문에 가이아의 열쇠는 화이트헬이 블리즈폭시에게서 빼앗는데 성공한다.
7태제의 청일점. 코스튬은 미술부장. 피요엘 자체는 음악에 관련된 캐릭터라서 괴리감이 난다.(...) 동료 아바타가 나오자 묘하게 귀여운 미소년 풍이라 다른 의미로 인기가 많아질지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1. 개요
카라얀의 수장(...)
2. 성능
2.1. 선율의 피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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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은 나의 등 뒤로 흐르는군..'''
스킬배치를 보면 알겠지만 피요엘은 디버프에 특화된 동료이다. 적의 모든 액티브 스킬 쿨타임을 돌려버리고, 적 전원의 회피를 대폭깎는가 하면 모든 버프까지 지워버린다. 사망시엔 무시무시한 계수의 광역 데미지까지 준다. 첫번째 패시브 스킬의 효과인 파티원 전체 힘,민첩,지능 10% 증가는 얼핏 딜 증가처럼 보이지만, 스탯의 부가효과인 방어도와 회피까지 올라가기때문에 딜링과 생존 모두를 증가시켜주는 버프인 셈이다. 다만 평타에 광역공격 능력이 없고, 워낙 디버프에 치중되어있다보니 피요엘 역시 사냥 컨텐츠 보다는 PvP 컨텐츠에 특화되어있다.
시즌3 아레나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적절한 계수를 가진 광역기가 자폭기를 포함한 3개나 되며 대부분의 아레나의 강캐들은 무적이나 버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에 파괴의 프레스토는 팔콘, 헬호크, 스톰베어, 블렉헤븐 등 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활약하는 곳이 바로 샤리트. 샤리트는 본케와 동료들의 딜이 무용지물인데다, 피요엘의 패시브 버프가 주요 딜러들인 바르만 가족에도 먹히는데다가 평타효과가 공격속도 감소다보니 샤리트 필수동료 되시겠다.[1]
2016년 1월 7일 태제의 상향으로 스킬들의 계수와 스펙이 꽤 올랐다.
2.1.1. 능력치 및 스킬
2.1.2. 종합 평가
2.1.3. 권장 세팅
2.2. 초월 피요엘
같은 날 나온 카미엘과는 다르게 무려 '''월드 보스를 멈추는''' 사기적인 성능의 스킬로 인해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안 가서 보스급에게는 절반만 적용되는 각종 디버프의 제약이 피요엘의 스킬에는 안 걸려 있었다는 공지와 함께 적용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2] 그래도 여전히 보스급들의 시간은 멈춰지는데다가 PvP에서는 사망시 다른 캐릭터들도 끌고가는 물귀신으로도 활약하는 둥. 마카엘처럼 초월하면서 활약한 분야를 확고히 하고 있었지만... 이것도 옛 이야기...
그 반면 같이 나왔던 초월 카미엘은 그나마 아레나, 증명의 탑, 나이트메어에서 부활주문서 용도와 얼티메이트 강화의 마법공격력 증가 패시브로 최종 마법덱으로 쓰일 기회가 생겼다.
그 반면, 피요엘은 그라엘과 함께 상위권 덱을 중심으로 선정한 고인 공동 1위로 PVE, PVP모두 쓸모가 없는 그 어느 곳에서도 쓰기 어려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2.2.1. 능력치 및 스킬
2.2.2. 종합 평가
2.2.3.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스토리에서는 라그나로크를 물리친 후, 파라엘의 "카미엘과 피요엘의 영혼은 무사하다"라는 말 외엔 등장이 없었으나 통곡의 다리 마지막 전투에서 블리즈폭시와 싸우게 되는데, 가만히 있던 피요엘과 화이트헬이 갖고있던 가이아의 조각을 강탈하면서 그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불행 중 다행인지 "드래곤 버스터는 의지가 가장 강한 자를 주인으로 선택한다"라는 조건 때문에 가이아의 열쇠는 화이트헬이 블리즈폭시에게서 빼앗는데 성공한다.
4. 기타
7태제의 청일점. 코스튬은 미술부장. 피요엘 자체는 음악에 관련된 캐릭터라서 괴리감이 난다.(...) 동료 아바타가 나오자 묘하게 귀여운 미소년 풍이라 다른 의미로 인기가 많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