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 마이너 갤러리

 


'''종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20-01-20'''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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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향
3. 개설 원인
4. 운영 원칙


1. 개요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중 하나로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의 망조로 인해 생성된 영화 관련 갤러리이다. 약칭은 필갤 그리고 이를 야민정음화한 띨갤이 쓰이고 있다. 갤 명칭은 영화비평지 FILO에서 유래한다.

2. 성향


기본적으로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를 이용하던 유저들이어서 누갤과 성향이 비슷하다. 영화 갤러리친목질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누갤과 영화 취향이 비슷하다. 하지만 누갤에서 빠져나온 만큼 갤 운영진의 완장질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일부는 누갤에서 행해지던 '갤주 정성일' 드립 등의 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3. 개설 원인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 운영진들의 판단 미스와 과도한 완장질 때문이다.
누갤 이용자들은 과도한 코드 사용, 부문별한 72시간 유저 차단, 차단 이유 없는 차단, 과도한 금지어 설정 등으로 인해 불만이 존재해 있었다. 그러나 영갤이나 익무보다 누갤이 취향에 맞았던 유저들은 별 수 없이 누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베로니끄 사태가 터지면서 누갤 운영진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쳤고 운영진이 교체되면서 어느정도 괜찮아지는 듯 했으나 결국 기생충 언급 금지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사실 누갤에서 기생충 언급 금지 사건은 이전에 한 번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기생충 해외 반응 작성 금지 정도 였고 북미 흥행 초반 시기여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마저도 나중엔 시간이 지나 오스카 시즌에 들어서면서 해외 반응 작성 금지는 흐지부지 되어 사실상 무력화 상태였다.
그러나 전면적인 기생충 언급 금지 사건은 2020년 1월 19일 오스카 레이스가 한창이던 시기에 터졌다. 기생충이 한국영화로는 북미에서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하고 유수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받으면서 이슈가 되던 시점이었다. 사실 전날에도 미국편집조합상(PGA)을 타고 HBO 드라마화 소식 등으로 인해서 누갤에서 기생충 얘기가 가득 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1월 19일 새벽 누갤 운영진은 전면적인 기생충 언급 금지를 공지했다. 기생충은 물론이고 감독, 배우, 시상식 등 기생충을 떠올리게 해서 언급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에 당연히 많은 누갤러들이 반발하였으나, 누갤 운영진은 반대글에 대한 무대포식 삭제와 72시간 차단으로 반발 여론을 묵살했다. 당시 공지 글에는 6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200개가 넘는 비추천이 가득하였으나 현재 해당 공지글은 삭제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20일 SAG 어워즈(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날'''까지 공지는 여전히 유효하여 운영진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무대포식 갤러리 관리를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병크가 결국 시상식 중계와 수상결과 보러온 무수한 인원들에게 목격되면서, 갤러리는 그야말로 완장들의 통제가능 수준을 넘어선 초토화 상태가 되었다.[1]
'누벨바그를 비롯한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세요.' 라는 갤러리 배너 문구와 전면으로 배치되는 사태였다.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없는 분위기와 과도한 코드 사용, 무분별한 유저 탄압으로 인해 결국 '필로 마이너 갤러리'가 생기게 되었다.
최근에는 누갤처럼 어워드도 개최하고 있으나 글리젠이 적다.
http://m.dcinside.com/board/filo/11956
다만 현재 누갤은 분탕과 어그로 때문에 몸살을 앎아 필로 갤러리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다른 내용은 해당 누갤 관련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4. 운영 원칙


​영화를 주제로 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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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일러를 제목, 본문, 댓글에 작성
2. 도배
3. 닉언 및 친목
4. 아무맥락 없는 정치드립 (영화에서 파생되는 대화는 가능)
5. 혐짤, 야짤 등 다른 갤러리에서도 당연히 삭제 될 만한 수위의 이미지 게시

[1] 주요 영화제, 시상식 중계는 그간 누갤의 성장 요인이자 누갤러들의 연간 빅이벤트다. 특히나 19-20 시즌은 기생충이 국제적으로 주목 받으면서 외부유입이 보다 더 많은 시즌이였다. 말그대로 너무나도 예견되는 상황을 완장들은 오만에 눈이 멀어 결국 보지 못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