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네 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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鋼流星 / Hagane Ryūsei
フェニックス / Phoenix
1. 설명
애니메이션 메탈베이블레이드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강유성. 성우는 하야미 쇼 / 박성태.
사용했던 베이는 스톰 페가시스 105RF. 천마자리. 공격형. 사용하고 있는 베이는 번 피닉스 135MS. 봉황자리. 스태미너형.
긴가의 아버지로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블레이더. 강타에게 있어서 동경의 대상이었으며, 스톰 페가시스의 원주인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크문과 드래곤이 마을에서 엄중히 감시하고 있던 금단의 베이 라이트닝 엘드라고가 봉인되어 있는 동굴로 쳐들어와서 엘드라고를 손에 넣으려 하고, 류세이는 엘드라고의 부활을 막기 위해 단신으로 류우가와 베이 대결을 벌인다.
그러나 결국 엘드라고를 손에 넣은 류우가에게 패하고, 류우가에게 발로 짓밟히는 굴욕까지 당한후에[1] 무너지는 동굴과 함께 사망. 사망하기 전에 스톰 페가시스를 긴가에게 맡겼다.
그런데... 실은 호쿠토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긴가가 여행을 떠난 이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잠시동안 고마 마을에 머문다.[2] 이후 긴가가 류우가와의 싸움에서 대패하고 고마 마을에 돌아왔을 무렵까지 남아있었는데 그 후부터는 가면을 쓰고 피닉스라는 이름으로 활동. 먼발치에서 긴가를 지켜보며, 때로는 긴가를 훈련시키겠다는 명목으로 포인트기를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모으게 시키는 등 이끌어주기도 했다.
2기에서는 빅뱅 블레이더즈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WBBA 일본지부 본부장 자리에 앉아있다.
또한 반디를 비서로 두고 있다.[3]
2. 사용 베이
2.1. BB-59 번 피닉스 135MS
봉황자리를 모티브로 삼은 스태미나 타입 베이.
번 휠은 어스 휠을 이용한 조합이 대회를 다 쓸던 1기 당시에는 어스 휠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며 티어권에 들었다. 스테미너형 휠이지만 카운터가 강해서, 페가시스 클리어휠 달고 공격형으로도 쓰였던 파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