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파이널 판타지 14)
1. 개요
에메트셀크는 말한다.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충분한 수명도 갖지 못한 가짜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아무리 부정당하더라도 인간은 소원하고, 발버둥치고, 뜻을 이어가며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도 미래로 이어지길 바라며 멸망에 저항하고 있다. 오랜 여행의 동료들,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여 자신을 기다려준 동지를 위해서, 지금이야말로 힘을 쥐어짜내서 반역자가 될 때다. 잔존하는 여러 세계에서 불려온 7명의 용사들과 함께 에메트셀크, 아니 명왕 하데스와의 싸움에 도전하라! - 일반 난이도
이세계의 시인은 또 한 명의 [영웅을 위한 진혼가]를 읊었다. 그는 주어진 직위를 지칭하는 말이 아닌, 자신의 진짜 이름을 밝히고 싸웠다. 그렇다면 밤을 숭상하는 [밤의 주민]의 풍습에 따라 진짜 이름으로 장례를 치뤄줘야 한다. 이것은 그 강한 마음을 몸에 새겨서 기억하기 위한 싸움이다. - 극 난이도
- 레벨 제한: 80(평균 아이템 레벨 410 이상) / 80(평균 아이템 레벨 450 이상)
- 제한 시간: 60분
- 8인 입장 가능(탱커 2/힐러 2/딜러 4)
'''주제가가 BGM인 전투'''로, 전투 직전 이벤트에서부터 메인 테마곡인 Shadowbringers가 나오더니[1] , 토벌전에 돌입해도 일절 끊어지지 않고 1페이즈까지 계속 이어지는 구도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폭풍간지. 페이즈2에 돌입했을때 바뀌는 테마곡은 '부서지지 않는 생각(砕けぬ思い)'이며, 게임 내 버전에선 '고대어'로 부른 것이란 설정이라 이해할 수 없는 코러스로 이뤄져있으며 콘서트 전용 가사만 있다.
극 난이도는 전후반이 나뉘어지지 않았지만 나이츠 오브 라운드만큼 기믹이 많기 때문에 우상이 한 판에 2개씩 나온다.
2. 사용 기술
2.1. 일반 난이도
2.1.1. 1페이즈
자, 너희에게도 생명이 있다고 부르짖는다면, 나를 쓰러뜨려 보아라! (전투 시작)
- 탐욕스러운 공격: 1어글자에게 시전하는 강공격.
이것이 어둠의 힘이다!
- 불신: 하데스 좌/우에 전/후방으로 검은 화살을 불러내서 화살이 향한 방향을 공격한다. 안전지대로 피할 것.
다중 시전... 도망쳐 봐라!
- 이중 공격: 다음에 시전하는 공격이 2회 반복된다.
- 어둠의 불기둥: 랜덤한 5명에게 범위징을 찍고 불기둥을 떨어트린다. 이중 공격의 효과를 받으면 중간에 장판이 하나 더 생긴다.
진정한 마법의 힘을 보여주마!
- 배신: 9개의 마법진이 순차적으로 떨어진 뒤 폭발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각 마법진의 피해 범위는 바닥에 표시된 원과 일치하므로 바닥을 잘 보며 범위를 벗어날 것.
거슬린다. 꺼져라!
- 그림자 전개: 랜덤한 5명을 대상으로 부채꼴 범위 공격을 가한다.
하데스: 나의 동포들이여, 외쳐라...! 우리의 마음, 우리의 기도가 미래를 거머쥘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세계를 다시 창조할 테다...!
고대인의 환영: 우리에게 미래를...!/동포를 위해...! 희망을 이어가자...! / 우리를 구원하소서...! /별을 하나로...! 세계를 되찾겠다...!
- 고대인의 기도: 하데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으면 타겟팅 불가 상태가 된 뒤 고대인 쫄들이 계속 등장한다. 게이지가 완전히 차기 전에 모든 고대인을 처치하지 못하면 전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심연의 존재여...!
빛을 삼키어 어둠으로 바꾸어라! 다쟈!
- 에인션트 다쟈: 고대인의 기도 종료 후 시전하는 전체 공격. 게이지가 완전히 찼다면 전멸기가 된다.
2.1.2. 2페이즈
이 페이즈부터는 전멸시 1 페이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신룡 토벌전처럼 긴급조작 연타 이벤트가 존재한다.불완전한 주제에 잘도 견디는군...! 하지만 그 강한 마음을 짓밟고 승리해주마...!
아무래도 육체의 족쇄를 벗어야겠군...
명계에 잠든 동포들이여... 꿈에서 품은 마음을 나에게...!
그 마음, 그 바람, 그 기도를 모두 내가 짊어지겠다!
이 별의 미래를... 내 손으로 거머쥐겠다!
벗들의 기도여! 미래를 향한 희망이여! 날개가 되어라!
이것이 가장 오래된 마도사다...! 보아라, 약해 빠진 생명들이여! (2 페이즈 시작)
- 티타노마키아: 전체 공격.
- 이중 타격: 탱커 둘에게 시전하는 강공격. 선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로 나뉘는데, 선이 있는 경우는 탱커 강공격에 더해 모든 캐릭터에게 순차적으로 범위 공격을 가하기에 전부 산개해야 한다.
어둠이여, 나에게 마력을!
- 그림자 급류: 전방 범위 직선 공격. 좌우로 피하자.
- 폴리데그몬: 양 팔을 들어 좌우 외곽을 공격한다. 중앙으로 피하자.
- 상실의 메아리: 한 팔을 필드 위로 올린 뒤 손바닥이 향한 방향으로 쓸어 공격한다. 시전이 종료되기 전에 손등쪽으로 움직여야 한다.
- 지옥의 아우성: 랜덤한 2명에게 표식을 찍은 뒤 넓은 부채꼴 범위 공격을 가한다. 대상자는 외곽으로 빠져서 중앙을 안전지대로 만들고 범위가 표시된 뒤에 돌아오면 된다.
멸망의 예언을 전하마...!
- 감금: 무작위 2명에게 넓은 범위 징을 찍어 공격한 뒤, 이 공격을 맞은 캐릭터를 전부 에테르 감옥에 가둔다. 대상자는 혼자 맞도록 외곽으로 빠져야 하고, 나머지 파티원은 감옥이 출현하면 빠르게 감옥을 부숴야 한다.
- 죽음의 선고: 모든 파티원에게 죽음의 선고 디버프를 부여한다. 디버프가 터지기 전에 바닥에 표시된 5개의 원 안에 한 명씩 들어가면 디버프가 전부 해제된다.
- 상실의 벽: 좌/우측에서 반대쪽으로 넉백시키는 공격. 넉백 거리가 상당히 길기에 공격해오는 쪽에 붙거나 넉백 무시 기술을 써야 한다.
떨어져라, 절망의 나락으로!
계율왕 조디아크의 이름으로, 나 하데스가 명하노니...!
잠에 빠진 동포여, 그 힘으로 최후의 칠흑을 이루라...! 허영의 세계에 종말을!
- 감금된 삶 : 플레이어 들이 속박되며 긴급 조작으로 이어진다.
빛의 힘이 폭주... 아니, 아니야! 이 무슨... 불길한 빛이란 말인가...!
불완전한 놈들... 그 빛을 덮어버리겠다! 그 빛이 세계를... 생명을 분단했다...!
또 그런 비극을 반복할까보냐...! 계율왕의 이름으로 다시 어둠을 펼치노라...!
- 다쟈: 긴급조작 이벤트 후 계속해서 사용하는 5연타 전체 공격. 마지막타는 대미지가 더 크거나 도트댐도 걸며, 주기가 끝날 때마다 더 강해진다.
끝이다, 빛의 괴물이여... 너희의 마음을 거름삼아 진정한 세계를 재생시키겠다.
- 검은 도가니 : 전멸기
나의 혼에 균열을 일으키다니... 이 괴물 놈...! (클리어 시)
인정 못 한다... 결코...! (클리어 영상)
2.2. 극 난이도
'''매 페이즈마다 전멸기가 있다.''' 때문에 한 페이즈라도 딜 넣기를 게을리하면 바로 전멸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또한 어떤 페이즈라도 전멸시 1페이즈로 되돌아가니 주의.
2.2.1. 1페이즈
온 힘을 다해 덤벼라...! 나 또한 본래의 모습으로 맞이해주마...! (전투 시작)
- 고대의 이중 공격: 일반 난이도의 이중 공격은 다음 공격만 2회 반복됐던 것과 달리, 버프가 지속되는 동안 모든 공격이 2회 반복된다.
- 그림자 확산: 모든 파티원을 대상으로 부채꼴 범위 공격을 가한다. 고대의 이중 공격으로 같은 자리에 한 번 더 발동하기 때문에 첫 타를 맞은 뒤 바로 안전지대로 피해야 한다.
- 불신: 일반 난이도와 같지만 고대의 이중 공격의 효과로 인해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공격한다. 따라서 첫 타를 피한 뒤 바로 반대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 탐욕스러운 공격: 받는 마법 피해 증가 디버프를 부여한다. 고대의 이중 공격의 효과로 2번 발동하기 때문에 생존기를 키거나 시전중일 때 교대를 해야 한다.
내 마력으로 압도해 주마...!
- 마법진 전개&기동: 2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두번째 시전할 땐 이전에 쓰지 않았던 형태가 나온다.
- 구체형: 필드의 9개의 원형 공간 중 외곽의 한 곳을 제외한 8곳에 구체가 출현해서 각각의 범위를 공격한다. 구체가 없는 원의 안전지대로 이동하면 된다.
- 거울형: 구체형과 마찬가지로 외곽의 한 곳을 제외한 8곳에 거울이 나타나서 빛나는 면 쪽에 직선 범위 공격을 가한다. 이번에는 거울이 없는 원의 반대쪽 원에 있는 거울의 뒤편으로 피하면 된다.
- 배신: 각 공간에 합계 2번씩 마법진이 떨어진다. 떨어지는 마법진을 잘 보고 피할 것.
고작 이정도냐... 어둠에 삼켜져 사라져라...! (전멸기 시전)
- 에인션트 다쟈: 시간 내에 하데스의 체력을 10%까지 내리지 못하면 바로 시전하는 전멸기.
2.2.2. 고대인 페이즈
이 불완전한 놈들이...! 이계의 혼을 불러 모아서까지 저항할 줄이야...!
그렇다면 나는 동포들의 권능으로 싸워주지! (페이즈 전환)
의지로써 그림자를 만들어내겠다...! 나와라, 존엄왕...!
고결한 위엄으로 대지를 흔들어라...!
- 나브리알레스의 그림자: 등장하자마자 퀘이가를 시전하는데, 시전 종료시 남은 체력에 비례한 전체 피해를 준 뒤 사라진다. 파티원들은 자신의 기믹을 처리하면서 최대한 딜을 넣어야 한다.
- 고대인의 그림자 4명이 등장해 각각 딜러 1명씩과 줄로 연결되고, 대상 방향으로 좁은 부채꼴 범위를 공격한다. 딜러들은 자신이 연결된 대상을 확인한 뒤 범위에 다른 파티원이 휘말리지 않도록 자리를 잡는다.
- 필드의 북쪽과 남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운석이 낙하한다. 운석은 범위 내에 누군가 있으면 그 대상에게만 피해를 주고, 아무도 없으면 전체 피해를 준다. 탱커 둘은 각각 한 방향을 맡아 운석을 처리한다.
- 운석과 그림자가 처리된 뒤 탱커 둘에게 범위징, 힐러 둘에게 셰어징이 부여된다. 탱커 둘은 각자 따로 서고 나머지는 둘로 나뉘어 피해를 분담한다.
심연의 사제여, 그리고 죽은 순교자여, 일어나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불꽃과, 냉철한 결의의 얼음으로 저항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내려라...!
- 이게요름 & 라하브레아의 그림자: 주기적으로 각각의 1어글자에게 블리쟈쟈/파이쟈를 시전한다. 생존시간이 길어지면 전멸기를 시전한다.
- 등장 직후 1회, 이후 주기적으로 눈보라/불의 구체를 시전하여 전체 피해를 주고 탱1/힐1/딜2로 나눠서 냉기/화염 디버프를 부여한다. 냉기 디버프를 받은 캐릭터는 이게요름에게 피해를 줄 수 없고, 화염 디버프를 받은 캐릭터는 라하브레아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 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자신이 받은 디버프를 확인해서 맞는 대상을 공격해야 한다.
- 외곽에 고대인의 그림자 4명이 등장해서 랜덤한 파티원 1명에게 줄을 연결한 뒤 범위 공격을 가한다. 줄의 색상과 같은 종류의 디버프를 가진 캐릭터가 공격을 맞으면 즉사. 다른 파티원이 줄을 가로챌 수 있으므로, 반대되는 디버프를 가진 파티원이 줄을 가로챈 뒤 멀어져서 혼자 맞을 것.
그 강한 바람은 혼의 경계마저 넘었다...!
그 누구보다 짙은 혼으로 옅은 혼을 침식하라...!
- 아씨엔 프라임의 그림자: 역시 제한 시간 안에 잡지 못하면 전멸기를 시전한다.
많이 어려운 기믹은 아니지만 말로 하면 복잡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영상을 참조하자.
- 독안개: 법칙 변조의 시전바가 사라진 뒤 이어서 시전하는 공격. 법칙 변조의 모든 처리가 끝난 뒤 발동하여 전체 피해를 주고 도트 대미지를 부여한다.
- 혼돈의 정점: 1어글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범위 공격.
- 메기도 플레임: 힐러 둘을 대상으로 한 직선 셰어 공격. 좌우로 나뉘어서 맞는다.
- 섀도우 플레어: 전체 공격.
- 고대의 불기둥: 바닥에 장판을 깔아서 공격한다.
2.2.3. 2페이즈
자, 누구의 의지가 더 강한지 겨루어보자...! (페이즈 전환)
명계에 잠든 동포들이여... 꿈에서 품은 마음을 나에게...!
그 마음, 그 바람, 그 기도를 모두 내가 짊어지겠다!
이 별의 미래를... 내 손으로 거머쥐겠다! 벗들의 기도여! 미래를 향한 희망이여! 날개가 되어라!
이것이 가장 오래된 마도사다...! 보아라, 약해 빠진 생명들이여! (2페이즈 시작)
- 존엄왕의 기억: 나브리알레스의 운석 패턴. 탱커가 처리한다.
- 감금: 대상이 힐러 1명인 것만 제외하면 일반 난이도와 같다.
- 순교자의 기억: 힐러 둘에게 셰어징, 딜러 넷에게 얼음 징을 부여한 뒤 필드 중앙을 기점으로 확산되는 넉백 공격을 가한다. 딜러들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넉백될 수 있도록 자리하고, 탱과 힐이 1명씩 붙어서 딜러와는 다른 방향으로 넉백되는 식으로 징을 처리한다.
- 심연의 기억: 힐러 2명에게 직선 셰어징, 가장 멀리 있는 캐릭터 둘에게 연속 범위 장판 공격을 가하는 징을 찍은 뒤 5개의 부채꼴 범위 공격을 가한다. 딜러 둘은 필드의 맨 뒤로 빠져서 장판 공격의 대상자가 된 뒤 조금씩 앞으로 움직여서 장판을 피하고, 나머지는 좌우 외곽으로 나뉘어서 직선 셰어 공격을 처리한다.
- 어둠의 봉인: 필드에 점점 넓어지는 피해 영역을 3개 설치한다.
멸망의 예언을 전하마...!
빛의 사도여, 어둠 속에 가라앉아라!
- 그림자 급류, 폴리데그몬: 각각의 패턴은 일반 난이도와 같지만 어둠의 봉인에 이어서 두 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전된다. 다음에 시전할 땐 순서가 바뀐다. 어둠의 봉인의 범위에 주의하며 피할 것.
- 티타노마키아: 어둠의 봉인을 2번 시전한 뒤 잠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이 기간 내에 하데스의 체력을 30% 이하로 깎지 못하면 긴급조작에 들어가지 않고 시전하는 전멸기. 이 페이즈는 비교적 딜컷이 널럴한 편이라 의외로 여기에도 전멸기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떨어져라, 절망의 나락으로!
계율왕 조디아크의 이름으로, 나 하데스가 명하노니...!
잠에 빠진 동포여, 그 힘으로 최후의 칠흑을 이루라...! 허영의 세계에 종말을!
- 감금된 삶 : 플레이어 들이 속박되며 긴급 조작으로 이어진다.
2.2.4. 3페이즈
일반 난이도와는 달리, 긴급 조작 이후 다시 한 번 변신해서 몇 가지 특수 패턴을 사용한다.빛의 힘이 폭주... 아니, 아니야! 이 무슨... 불길한 빛이란 말인가...! (긴급 조작 성공)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질 수는 없다...!
살아남야아 하는 쪽은 우리란 말이다...!
깊은 어둠에 삼켜져라...!
- 어둠의 급류: 좌/우에서 몇 개의 화살표 범위 장판이 순차적으로 출현해 공격한다. 먼저 생긴 장판이 터지자마자 그 위치로 이동해서 피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이 별은... 우리의 것...! 절대로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 기간토마키아: 강력한 전체 공격. 세번째로 시전하는 시전시간이 긴 건 전멸기다.
흔적도 남기지 말고 사라져라...!
- 사분격: 오른손과 왼손을 한 번씩 휘둘러 전체 공격을 하는 동안 기둥 2개가 출현하고, 이후 기둥 위치에 두 주먹을 내리찍어 기둥에 아무도 없으면 재차 전체 피해를, 누군가 있으면 대상에게만 피해를 준 뒤, 마지막으로 전체 공격을 가하고 도트 대미지를 부여한다. 기둥을 내려찍는 공격은 탱커 이외에는 제대로 버틸 수 없으니 탱커 둘이 하나씩 담당해야 한다.
3. 공략
3.1. 일반 난이도
3.2. 극 난이도
2번째 탐욕스러운 공격이 끝나기 전까지 하데스의 체력을 10% 이하로 줄이지 못하면 에인션트 다쟈를 시전해 전멸한다.1페이즈: 고대의 이중 공격 → 그림자 확산 → 불신 → 탐욕스러운 공격 → 마법진 전개 → 마법진 기동 → 배신 → 마법진 전개 → 마법진 기동 → 그림자 전개 → 불신 → 탐욕스러운 공격 → 에인션트 다쟈(전멸기)
고대인 페이즈: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출현 → 고대인의 그림자 + 운석 낙하 → 범위징(탱커) + 쉐어징(힐러) → 퀘이가 → 아씨엔 이게요름&라하브레아 출현 → 눈보라 구체&불의 구체 → 고대인의 그림자 출현 → 눈보라 구체&불의 구체( → (전멸기)) → 아씨엔 프라임 출현 → 법칙 변조 → 독안개 → 혼돈의 정점 → 메기도 플레임 → 섀도우 플레어 → 고대의 불기둥( → (전멸기))
2페이즈: 존엄왕의 기억 → 감금 → 순교자의 기억 → 심연의 기억 → 어둠의 봉인 → [(그림자 급류 → 폴리데그몬) / (폴리데그몬 → 그림자 급류)] → 어둠의 봉인 → [(폴리데그몬 → 그림자 급류) / (그림자 급류 → 폴리데그몬)] (→ 티타노마키아(전멸기)) → 긴급 조작
3페이즈: 어둠의 급류 → 기간토마키아 → 사분격 → 어둠의 급류 → 기간토마키아 → 사분격 → 기간토마키아(전멸기)
- 자리 위치(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