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섀도우 아레나)

 


'''섀도우 아레나 최초의 6명의 영웅'''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게하르트 슐츠,
연화, 하루, 헤라웬


오로엔, 고옌
'''하루''', ''별의 추적자 - 277년''
'''Haru''', ''the Star Chaser''

[image]
'''소개'''
{{{#white 하늘에서 검은 별이 떨어지는 것을 쫓아 칼페온에 온 동방의 암살자.
별을 찾아 칼페온에 머물다 가이 세릭과 접촉하여 협력하게 되었다.
칼페온-하이델 전쟁 당시 영주 도몬가트를 납치하는 큰 공을 세웠으며
그 댓가로 검은 별의 조각을 받아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기본 정보'''
난이도 2.0
근거리
소검 / 수리검
'''출시일'''
2019년 11월 21일 1차 CBT

생존에 유리한 뛰어난 운동 능력과 고유기술인 그림자 숨기를 사용하여 전투의 시작과 이탈을 컨트롤하는데 적합한 캐릭터이다.

1. 콤보


우클 → 1 → 2 → 좌클 → 3 → 4

중간 중간 평타를 섞어주는게 좋다. 1스킬 심장 찌르기 이후에 평타를 때리면 기절이 풀려버리기 때문에 이 때는 평타 치면 안되고 바로 눕혀야한다.
4스킬 신기루를 정면으로 쓰는게 아니라 뒤를 보면서 반대로 써버리면 적에게 백어택이 들어간다.
평타를 섞은 콤보는 아래와 같다.
1 → F → 평평평평[1] → 2 → 좌클(추가타) → 3 → 평평평평[2] → 뒤를 보면서 4
적을 눕힌 뒤 적에게 달려가 비벼서 대시 점프 공격을 하는 콤보도 있다. 이 콤보를 사용하면 한번의 콤보에 심장 찌르기를 두 번 사용 할 수 있다. 하지만 숙련이 어렵고, 지구력을 많이 소모하며, 실패 할 리스크에 비해서 돌아오는 리턴이 크지 않다. 정말 손에 익은게 아니라면 쓰지 않는게 좋다. 쓰지 않아도 손해본다거나 그런거 없다.
1 → F → 비비면서 대점공 → 평 → 2 → 좌클(추가타) → 3 → 비비면서 대점공 → 평 → 1 → 뒤를 보면서 4

[1] 앞평을 4번 하거나 제자리 평타를 4번 해야한다. 앞평이나 제자리평이 섞이면 5타까지 나가서 막타를 못넣는다.[2] 마찬가지로 앞평 4번 혹은 제자리평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