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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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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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자란 진성 시골남'''
(田舎生まれ、田舎育ち)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 쟈니즈WEST의 멤버이다.
2.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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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아이돌)의 사쿠라이 쇼를 잇는 나데카타.[3]
보케가 넘치는 멤버내에서도 꽤나 괴롭힘을 받는 편이다. 애초에 온화한 편에다 연장자로서 멤버 내에서도 쥰타와 함께 부모님같은 캐릭터를 맡고 있는 탓인듯.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항상 미는 말은 기린의 타무라 히로시를 닮은 나데카타. ~~어딘가 미묘하게 닮긴했다...
카미야마 토모히로와 함께 팀내 아크로바틱을 담당하고 있다. 데뷔 이전도 그래왔고, 데뷔후 어지간한 무대엔 꼭 묘기에 가까운 두명의 아크로바틱 파트가 들어있는 게 특징. 또 데뷔 전부터 밴드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했으며, 드라마 ｢Shark｣에서도 그 기타실력을 뽐냈다.
데뷔 전 사무소에서 연기를 시키려고 생각했다는 말처럼 연기력도 꽤나 출중한 편이라서, 데뷔전에도 외부 무대에 쟈니스에선 홀로 단독 출연을 하기도 했다.[4] 칸사이 주니어의 레귤러 방송인 '마이도 쟈니'에 게스트로 출연한 편에서 잠시 보여준 쇼넨타치 무대에서의 연기를 추천.(2013. 4. 10. 방송)
존경하는 선배가 마루야마 류헤이라서[5] 그런지 개그코드가 비슷하다. 일발개그 하면 멤버들이 하마쨩부터 찾는 경우가 많고, 본인부터 모노보케나 일발개그쪽에 센스가 있는 편이라 대부분 터진다. 쇼쿠라에서는 A.B.C-Z의 츠카다 료이치와 함께 감초같은 역할로 깨알같은 재미를 주고있다. 최근 히트한 네타는 정보방송 'ZIP!'에서 카미야마와 함께한 '''아침해 뜨는 후지산'''.
참고로 시골 출신인지라 특기가 할아버지에게 인정 받은 '''트랙터 운전'''이라고 한다. 또 고향 에피소드로는 자신의 집에서 걸어서 2분 거리가 강이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편의점이 위치해있다고 한다.
3. 출연
3.1. 드라마
3.2. 영화
3.3. 무대
[1] 일본 성씨의 한자 하마는 대부분 濱 혹은 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마다의 濵는 특이한 한자라 종종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있다. 쟈니즈웨스트가 Hey!×3에 출연했을 때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도 이 한자에 대해 언급했다. 하마다 마사토시의 하마도(본명을 쓸 때는) 濵이기 때문.[2] 같은 그룹의 키리야마 아키토와 입소 동기이다.[3] 사진 속 후배는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4] 쟈니즈WEST 중에 외부무대에 쟈니스 단독으로 출연한 것은 키리야마 아키토를 포함해 2명뿐.[5] 주니어 시절 마루야마의 단독 콘서트에서 백을 섰을 때, 마루야마가 하마다 몰래 칸쥬들과 같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해주었다. 덕분에 하마쨩은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