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템퍼루스의 시간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11주차)
세트 난투: 고대 신, 가젯잔, 구루바시

'''템퍼루스의 시간'''

너! 내 동료가 돼라!
[image]

'''시간은 환상일 뿐입니다. 정규 덱을 만드세요. 각 플레이어의 턴이 두 번씩 진행됩니다!'''

1. 개요
2. 룰
3. 유용한 카드 및 전략
3.1. 전사
3.1.1. 179주차
3.1.2. 211주차
3.2. 주술사
3.2.1. 179주차
3.2.2. 211주차
3.3. 도적
3.3.1. 179주차
3.3.2. 211주차
3.4. 성기사
3.4.1. 179주차
3.4.2. 211주차
3.5. 사냥꾼
3.5.1. 179주차
3.5.2. 211주차
3.6. 드루이드
3.6.1. 179주차
3.6.2. 211주차
3.7. 흑마법사
3.7.1. 179주차
3.7.2. 211주차
3.8. 마법사
3.8.1. 179주차
3.8.2. 211주차
3.9. 사제
3.9.1. 179주차
3.9.2. 211주차
3.10. 공용
3.10.1. 179주차
3.10.2. 211주차
4. 기타
5.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


2018년 11월 15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79주차 테마.
2019년 6월 27일 211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 룰


정규전 카드들로 덱을 짜야 하는 난투이며, 사제 전설 카드인 템퍼루스의 효과인 각 플레이어가 2턴씩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양 플레이어 모두에게 항시 적용된다.

선공이 매우 유리했기에 211주차에는 선공의 첫 번째 턴에는 1번만 턴을 진행하고 이후 후공부터 2턴 씩 번갈아 진행된다.

3. 유용한 카드 및 전략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한 턴 살면 좋은데, 그러기 힘든 게 문제였던 카드들의 효과를 안정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 때문에 스탯이 공격력에만 집중적으로 배분된 하수인이나 독성, 질풍 효과를 보유한 하수인들이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파멸의 예언자의 효과로 확정적으로 필드를 청소할 수도 있다. 필드 정리가 확실히 가능한 난투이기 때문에, 2턴이라는 시간의 장점을 이용해서 2턴 안에 큰 피해를 주는 OTK형 덱이 유리한 난투이다.

3.1. 전사


늑조디아를 활용할 수 있다. 파멸의 예언자와 광기의 화염술사로 필드를 정리하며 시간을 끌고 카드를 모아 OTK를 낼 수 있다.

3.1.1. 179주차



3.1.2. 211주차



3.2. 주술사


  • 질풍, 바람예언자 : 높은 공격력을 가진 하수인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후려 패는 것이 가능하다.
  • 대지의 무기, 불꽃의 토템 : 바로 위의 질풍과 연계해 강한 화력을 내기에 좋다.
  • 피의 욕망 : 첫 턴에 하수인을 전개하고 그 다음 턴에 바로 시전 가능할 경우 유효한 전략. 전 턴에 하수인을 전개한다고 과부하를 많이 쓸 경우 피의 욕망 코스트를 미처 계산 못하고 턴 하나를 낭비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3.2.1. 179주차


  • 치유의 비 : 빛의 감시자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치유의 비를 쓰면 체력이 1씩 회복되기 때문에 빛의 감시자의 공격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3.2.2. 211주차


  • 멀록 하수인 : 마법의 뒤안길 낚시꾼을 이용해 멀록을 수급하며, 마나 수정이 5 이상일 때 첫번째 턴에 멀록을 깔고 추가턴에 피의 욕망으로 킬각을 보자.

3.3. 도적



3.3.1. 179주차



3.3.2. 211주차



3.4. 성기사



3.4.1. 179주차


  •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 영능과 검은 숲 요정간의 연계로 OTK 환경을 만들기가 쉽다. 다만, 플레이 템포가 상당히 빠른 편이기 때문에 우서를 내기 전까지 버틸 수 있는 덱으로 구성해야 된다.

3.4.2. 211주차


  • 기계 합체 하수인: 기계 하수인을 꺼내놓고 안전하게 합체하여 상대의 명치를 쳐서 압박할 수 있다.

3.5. 사냥꾼



3.5.1. 179주차



3.5.2. 211주차


  • 기계 합체 하수인: 기계 하수인을 꺼내놓고 안전하게 합체하여 상대의 명치를 쳐서 압박할 수 있다.

3.6. 드루이드


  • 토큰을 대량으로 소환하는 카드: 토큰을 깔아두고 다음 턴에 공격력 버프 카드를 써서 후려팰 수 있다.
  • 황혼 녘의 아비아나 : 첫 턴에 아비아나를 내면 2번째 턴에 내가 먼저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효과를 보고 OTK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하수인을 죽여놓지 않으면 상대가 2턴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

3.6.1. 179주차



3.6.2. 211주차



3.7. 흑마법사



3.7.1. 179주차


  • 부패의 안개 : 파멸의 예언자 주문버전. 다만 이쪽은 주문을 먼저 걸고 같은 턴에 하수인을 내면 낸 하수인은 다음턴에 살아 있기 때문에 더 좋다.

3.7.2. 211주차



3.8. 마법사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퀘스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키 카드가 모인다면 무한 화염구 법사를 사용할 수 있다.
  • 얼음 회오리 : 빙결의 목적은 상대의 한 턴을 억제하고 그 다음턴에 내가 이득을 보기 위함인데, 내가 상대에게 빙결을 걸어도 풀렸을 때 내 턴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이득 보기는 힘들 수 있다.

3.8.1. 179주차



3.8.2. 211주차



3.9. 사제


  • 천상의 정신 + 내면의 열정(발라당) : 체력 높은 하수인이 살아있어야 유용한 전략인 천정내열 사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3.9.1. 179주차



3.9.2. 211주차



3.10. 공용


  • 마나 중독자 : OTK용. 첫 턴에 이 하수인을 내고 그 다음 턴에 가능한 많은 주문을 털 수 있어야 한다. 후공일 경우 동전이 하나 있기 때문에 더 좋을 수 있다.
  • 파멸의 예언자 : 필드 리셋용. 필드 리셋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나의 첫 턴에 내야 한다.
  • 용암 광전사 : 평소에는 볼 일 없는 하수인이지만, 위의 하수인들같은 조건이 없고 공격력이 높으면서도 공격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하다. 정직하게 3코 5딜로 써도 나쁘지 않고, 주술사로 질풍과 버프가 얹어지면 막강한 화력을 보여준다.
  • 질풍 하수인들 : 질풍이 달린 하수인은 스탯이 낮고 적에게 쉽게 제거당해 이익을 보기 힘든 경우가 많지만, 턴이 두 번 돌아오는 이번 난투에서는 버프로 공격력을 올리고 2번 공격하면 막대한 손실을 줄 수 있다.

3.10.1. 179주차


  •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 상대방이 폭발의 룬이나 저격같은 비밀을 사용하지 않는 한 1턴에 내면 거의 무조건 적응을 할 수 있다.

3.10.2. 211주차



4. 기타



5. 난투 등장 이력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179주차)
멀록을 풀어라!

'''템퍼루스의 시간'''

복제품의 습격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11주차)
세트 난투: 고대 신, 가젯잔, 구루바시

'''템퍼루스의 시간'''

너! 내 동료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