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즈/적

 



1. 개요


하운즈 : 리로드에 등장하는 적 일람.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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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윅브로크


외계생명체 '''사이클롭스'''가 투하시킨 나노머신으로 인해 변이된 지구생명체들의 통칭. 나노머신은 숙주의 체내에 침투하여 급속도로 변이를 하고, 이후 체외로 나와 몸을 휘감고 계속 성장한다. 이후 숙주의 세포를 반복해서 변이/분열시켜 개체를 증식시키고, 서로 다른 윅브로크끼리 융합되어 새로운 상위개체가 생기기도 한다. 개체내에서도 등급이 존재하여, 저그마냥 피라미드식으로 상위개체가 하위개체를 통제한다. 2013년 침공이 시작된 이후 18년간, 진화를 반복하면서 지구를 점령해 나갔고, 이와중에 사이클롭스의 통제를 벗어나는 개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 브리더 : 가장 기본이 되는 적. 좀비처럼 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맨손 혹은 총자루를 휘두른다. 난이도에 관계없이 흔하게 볼수 있으며, 형태가 아주 다양하지만, 그로인한 능력치 차이는 없다.
  • 감염 브리더 : 특정 상황에서만 등장하는 연출용에 가까운 브리더, 1챕터 1미션에서 처음 등장하며 변이되는 과정을 천천히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후에는 구출미션에서 부상자와 비슷한 복장을 한 상태로 수색하는 장소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 와일드 브리더☆ : 브리더의 상위 개체. 감염물질인 흰색표피가 신체에 많이 퍼진 상태로 창백하지만 그나마 인간얼굴이 보이는 브리더에 비해서 매우 흉측해졌다. 플레이어 근처에 있으면 잡기공격을 하며, 재빨리 스페이스바를 연타하지 않으면 금새 둘러싸여 퇴로가 막히게 되므로 접근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처리하는게 상책. 남성형과 여성형으로 나뉘는데 여성형은 비교적 흉측하지는 않다. 하지만, 잡기공격 확률이 남성형에 비해서 매우 높고,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눈에 띄는대로 잡지 않으면 매우 엄한 자세 로 잡히므로 둘러싸이기 싫다면 미리 처리하도록한다. 3챕터 이후에 등장하는 개체는 신체 변화가 심해졌는지, 손톱이 길어지거나 팔에 칼날이 튀어나온 모습 도 보인다.
  • 코쿤 브리더 : 하체는 멀쩡한데, 상체가 솜사탕처럼 부풀어있어 생긴게 꽤 혐오스럽다. 적이 근처에 있거나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을시 자폭한다. 자폭 범위도 제법 넓고 여기에 데미지까지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주의해야하며 특히 자폭 몹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는 조심해야 할 적.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튀어나오면 다수의 파티원이 자폭에 흽쓸려서 떼죽음을 면치 못한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여성형 브리더에게 잡힌 상태에서 코쿤 브리더가 오면 그야말로 으앙 주금. 쉴드 피스톨은 지형판정인 관계로 이 폭발을 막을 수 있기에 쉴드 피스톨의 인기를 높인 요인 중 하나이다.
  • 크루더 : 브리더 계열의 완성형이라 부를 수 있는 개체로 흰색표피가 전신을 뒤덮어서 팔다리 달린 것 빼고는 인간일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매우 빠른게 이동하여 공격한다. 체력과 공격력도 브리더들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헤드샷을 당해도 주춤거리지 않는다. 다만, 무조건 정면으로 들이대기 때문에, 화력이 충분하다면 대처하기 쉽다. 챕터3부터는 표피가 더욱 두껍게 둘러 싸여서 더욱 새하얗게 된다.
하운즈 시절에 삭제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 몰트 : 브리더들이 부화하는 알. 건물 내에 붙어있다.
  • 크롤 스킨크☆ : 개가 감염된 생명체. 여자 브리더처럼 잡기를 사용 할 수 있다. 광견병에 걸린 것인지, 크롤 스킨크가 혀로 치는 공격에 맞으면 반드시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리로드 패치로 세밀해졌다곤 해도 피격판정때문에 사이에 바리게이트가 있다고 안심해도 맞는 경우가 많다. 데미지가 높고 방어력 또한 높아 주의해야 한다.
  • 와일드 트루퍼[1] : 이 녀석은 총을 사용하고 수류탄까지 던져대기 때문에 방심하면 특정 미션에서는 초반부터 수류탄에 몰살당하는 상황을 체험하게 한다. 특히 수류탄 던지는 놈들은 조심해야 하는데, 이놈들이 던지는 수류탄은 자비가 없다. 분명 적의 시야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엄폐물 뒤에 숨어 있어도 귀신같이 수류탄을 던져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특히 아군이 쓰러져서 도와주러가면 그 자리에 수류탄을 쏟아 부어 도와주러온 플레이어까지 죽이는 그런짓까지 하는데, 당하면 왠지모를 굴욕감과 분노가 치솟는다. 아무튼 죽이면 일정 확률로 탄약상자를 흘리는데, 보급이 귀한 맵이고 원조병과도 없는 상황이라면 소중한 총알 자원. 저격이나 샷건, 권총플레이어는 이를 이용해서 자원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지정 장소로 정확하게 수류탄을 던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AI가 상당히 안 좋아서 고문관의 끼가 심히 보인다. 옆에서 다가가든 뒤에서 다가가든 지정받은 장소에서 지정받은 행동외엔 빠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여러모로 아쉽고 개선이 필요하며 이 사항은 아군 NPC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챕터3부터 등장하는 강화형 트루퍼인 바무어계통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 타일런트: 섬멸 미션에 등장하는 준보스몹. 방패와 칼로 무장했다. 돌진에 당하면 꽤 아프니 조심하고 제자리 뛰기로 근접대상에게 경직과 딜을 주니 달라붙지는 말자, 물론 절대 안 붙겠지만. 한 사람이 어그로를 끌고 나머지가 등짝을 공격하거나, 방패로 막고 가만히 서있는 틈에 수류탄을 던져넣는 공략법이 대중적이었으나 지금은 가까이 다가가면 방패 안쪽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대나 두대 맞더라도 근접해서 총을 밀어넣고 때려서 순식간에 죽이는게 정석이다.
  • 쉘퍼: 로켓을 쏘거나 망치를 들고 나오거나 화염방사기(!)를 들고 나오는 준보스몹. 로켓의 경우 하운즈 특유의 괴이한 피격판정때문에 몇 걸음 떨어진 벽에 부딫혀도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오니 조심 할 것. 로켓을 쏘기 전에 하얀색 표시기를 날려 선빵을 날릴 위치를 표시하기 때문에 잘 보고 피하자. 로켓 공격은 한 번 맞으면 연달아 두 번을 더 맞는데다 당연히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놈들이 튀어 나오면 괜히 다른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있지 않는게 상책이다. 쉘퍼의 로켓은 권총이나 다른 총기로 공중 폭발시키는 게 가능한데, 어지간하면 도전하지 말자. 십중팔구 실패한다. 개틀링 쉘퍼는 그렇지만 리로드 이후 로켓 쉘퍼나 망치 쉘퍼, 화염방사기 쉘퍼는 어그로가 바뀐다.
  • 벌커: 리로드에서는 3챕터 정도 가면 거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단골손님이다. 맷집도 강한데다 공격력도 꽤 강하기 때문에 핵펀치라는 별명이 붙었다. 주요 패턴은 가까이 다가가면 나오는 두 팔을 벌리고 도는 공격과 돌진, 그리고 평타 공격이다.
  • 해츨링: 일명 지렁이. 챕터1 5번째 메인 미션에서 등장. 입에서 쏘는 파이어볼은 맞는 순간 끔살당하므로, 파이어볼이 자신한테 날아온다 싶으면 옆으로 달리다가 재빨리 구르자. 또한 해츨링에게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몹을 토해내는데 일일퀘스트의 조건인 슬래치는 여기서만 나온다, 노말기준으로 한번에 3마리밖에 안 뱉어서 두번은 잡아야 클리어된다. 버로우, 불타는 돌 형태의 물건을 입에서 3연쇄로 발사, 지렁이 주제에 레이저도 쏠 수 있다. 분출물에 맞은 땅은 일정시간 불타므로 주의. 또한 하늘에서 무언가를 떨어뜨리거나 측면벽에서 나타난 뒤 입에서 운석을 쏘아대는 패턴도 있다. 리로드 이전에는 노말에선 도망치고 하드모드 이상부터 사살로 전개가 달라지는 형태였는데 리로드이후부턴 노말에서부터 사살하는 게 목적이다. 따라서 상당히 약해진데다가 시스템자체의 변화로 장비의 레벨제한이 사라져서 더욱 더 약해져버렸다(...). 초보에겐 코즈믹 호러를 불러일으키던 몹이 이젠 단 두명의 초보에게도 썰리는 걸 보면 안타까울 지경.
  • 코만도 형제 : 특수미션 헬기장에서 등장하는 보스몹. 형제라는 이름 답게 3마리가 한번에 나온다. 각각 다른 패턴을 가졌으며, 시작할 때 두마리, 한마리의 피가 50%가 되면 마지막 3번째가 등장한다. 각각 어썰트 코만도, 봄버 코만도, 솔져 코만도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어썰트 코만도는 근접형으로 순간이동(!)후의 공격과 칼날 날리기, 평타 를 사용한다. 칼날 날리기와 순간이동 후 공격은 넉백판정이 있다. 봄버 코만도는 원거리 형으로 이름답게 수류탄을 날리는데, 수류탄과 함께 날아오는 독장판이 거슬린다. 체력이 50%이하로 내려가면 추가되는 패턴인 핵폭탄은 저레벨 유저가 맞으면 한방에 가는데, 이거 쉴드 피스톨의 방패로 막힌다(...) 마지막 솔져 코만도는 총을 사용하는 녀석으로 패턴은 벽세우고 총질, 가까이 가면 테이저건, 그리고 어그로가 끌린 상대가 멀리있을 때 나오는 점프 사격, 그리고 평타가 있다. 이 점프 사격은 맵안에 있는 펜스를 솔져와의 사이에 두고 있으면 나오지 않는다.
  • 슬래치 : 해츨링이 일정 이상 타격을 받으면 뱉어내는 알에서 나오는 몬스터.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챕터2의 스피터 역시 슬래치를 생산할 수 있다.
  • 몰 크리켓 : 리로드의 첫 등장은 챕터1 메인1 으로 생김새는 마치 흉악한 꽃봉오리 같이 생겼다. 근접하면 땅속에서 튀어나와 주변 유저들을 넉백시킨다. 브리더와 코쿤 브리더를 생산한다. 최우선 척결 대상.
  • 블러드 젤리 : 챕터 2에서부터 나오는 감염체. 유저들이 보통 처음으로 보게되는 비행형 생명체다. 날다가 땅에 안착하면 그 때부터 브리더와 코쿤 브리더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최우선 척결 대상.문제는 스나이퍼 사용시 줌을 하면 안착 전에는 보이지 않는 경우가 일어난다.
  • 트루퍼 : 챕터 2부터 등장한다. 와일드 트루퍼와 같은 종족이다. 방어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 와일드 트루퍼보다 체력이 약하다. 하지만 공격력은 동등하기 때문에 무시할 순 없는 존재. . 여담이지만 이름이 참 성의가 없다(...) 리로드에서는 약화를 빼고 그냥 트루퍼로 나온다.
  • 샌덤 : 챕터 2부터 등장한다. 터마이트의 껍질을 부수면 나오는 뇌같이 생긴 감염체로 특이하게 꼬리가 달려있다. 공격할 때 몸을 공처럼 말아서 부딫쳐오는데 이게 꽤 아프다. 방어력이 짜증날 정도로 높고 공격이 곧 넉백이기 때문에 우선 처리하자.
  • 터마이트 : 챕터 2부터 등장한다. 샌덤과 마찬가지로 구르기 공격을 하고, 꼬리로 독데미지를 입히는 구체를 쏜다. 가끔 전기 구체도 날리는데 이거 맞고 감전되면 한동안 총을 쏠 수 없다. 주로 추격 미션에 등장하는 몹인데 한창 벌커 몰이 중 단체로 감전되면 환장한다.
  • 플라그마 : 챕터 2에서 등장하는 폭발 벌레. 벌레답게 몸집이 작아서 잡기 어렵다. 인간의 몸에 달라붙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폭발형답게 큰데미지와 스플레시데미지를 동시에 주니 몸에 붙으면 동료에게 말해서 빨리 없앨 것.
  • 스피터 : 챕터 2부터 등장한다. 몰트와 블러드 젤리와는 다르게 슬래치와 플라그마라는 새로운 감염체를 생산해낸다. 고정형이기 때문에 잡기는 편하다.
  • 기간트 : 높은 체력을 가진 감염체. 혐오스럽게 생긴 다른 감염체와는 다르게 엄청난 간지를 내뿜는다. 원거리에서는 돌을 내던지는데 데미지가 만만치 않다. 쉘퍼의 런처처럼 맞으면 넘어지니 맞지 않도록 조심할 것. 갑옷이 부숴지면 잠시 비틀거린다. 쉘퍼와 마찬가지로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데, 돌을 집어들 때 손을 공격하면 돌을 떨어뜨린다.
  • 워록 : 2챕터 메인5 출현 보스. 쉬움에서는 그냥 마지막에 탈출하는것으로 끝이 나지만 보통부터는 쉬움의 마지막 부분 안쪽에 있는 폐광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도중 워록이 추격해오고 그것을 사살하는 스토리로 진행. 패턴은 돌격, 유도미사일, 근접한 유저에게 전기 주먹 내려치기, 특정 위치 지진 일으키기 등이 있지만 패턴이 단순한편이라 쉬운 보스, 오히려 여기는 자주 나오는 중보스망치쉘퍼 또는 기간트 랜덤)와 어려움한정 브리더 무리들이 더 무섭다
  • 바우어 : 리로드에서는 2챕터부터 등장한다. 근육질의 둠가이를 닮은 인간계통 몬스터, 근육질에 머리가 사각형이며 외계의 느낌이 나는 무기를 사용한다. 와일드 트루퍼의 강화형에 해당한다. AI의 수준이 낮은 건 동일하지만 이쪽은 등장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하며 나오기때문에 체감하긴 힘들다.
  • 메이슨 바우어 : 외계의 느낌이 나는 샷건을 사용한다. 온 몸의 돌기가 나있고 둥글둥글한게 바무어보단 오히려 와일드 트루퍼와 흡사하다.
  • 모쓰 바우어 : 외형은 바우어와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무기는 스나이퍼 라이플이다.

  • 브루탈 : 특수미션 지하갱도에서 처음 등장하는 몬스터. 헤드급으로 쉘퍼나 타일런트와 동급이다. 한손엔 로켓포, 다른손엔 기관총을 장착(들고 있는게 아니다 손과 일체형으로 되어있다!)하고있으며 꼬리에서 스캐터, 슈터 같은 잡몹을 소환한다. 꼬리를 부수면 더이상 소환하지 못한다.

  • 스크리머:특수미션 주차장에서 브루탈과 등장했던 몬스터, 여성의 얼굴이 남아있으며 특유의 공격은 없지만 일정범위 내 접근시 귀를 찢는 비명을 지르며 이 공격은 플레이어의 이동속도를 늦추고 시야를 방해한다
  • 스캐터 : 브루탈이 소환하는 잡몹. 아래쪽에 꽃봉우리 같은 뿌리 위에 동그란 머리만 떠있다. 기관총을 쏘며 아프진 않으나 맞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 슈터 : 스캐터와 마찬가지로 브루탈이 소환하는 잡몹. 꽃처럼(꽃잎이 달린것은 아니다.) 생겼으며 탄환을 쏜다. 맞으면 아프진 않은데 맞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져서 상당히 짜증난다.
  • 피쳐 : 위의 두 종류와 같이 브루탈이 소환하는 잡몹. 2챕터 메인4 알고싶은것들 챌린지 난이도에서 첫등장. 땅에서 꽃처럼 올라온다. 맹독성 공격을 하는데 크기도 작고 보기 어려워 무작정 닥돌하다가 피쳐에게 맞고 전멸하는 경우가 많았다. 과거 주차장 미션에서는 돌격병과가 반드시 정화 장치 스킬을 장착했었다
  • 마운틴 그리디 : 3챕터 메인4의 보스. 이름에 그리디가 들어가는 만큼 하운즈 온라인의 그리디를 거대화 시킨 듯한 모습이다.(마운틴 그리디부터 그 이후의 보스는 리로드 이후 추가 되었다.) 양 손에 로켓포(!) 를 달고 있으며 등에는 부스터가 달려있다. 마운틴 그리디 공략에는 SMG의 발목사격을 얼마나 잘 이어가는지가 관건.
  • 디스트로이어 : 3챕터 메인5의 보스. 동남아시아를 지배하는 엘더급(워록, 해츨링, 마운틴 그리디가 마스터급으로 엘더급의 한단계 아래이다.) 윅브로크. 주요 패턴은 전기 공을 날리거나, 얼음을 땅에 깔거나, 빔 사벨(!) 같은 뭔가를 들고 돌진하거나 자신 주변으로 폭발을 일으키거나 쉴드를 친다. 패턴 하나하나의 데미지가 꽤나 들어오기 때문에 주로 고렙유저들만 한다.
  • 피그미 : 4챕터 메인2 부터 등장하는 몹. 냉각 수류탄, EMP 수류탄, 일반 수류탄 등을 한꺼번에 던지는 공격을 하는데, 이동속도가 빨라 잡기 어렵다. 이때문에 피그미 처리를 위해 SMG의 발목사격을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다.
  • 바바 : 피그미와 마찬가지로 4챕터 메인2 에서 추가된 몹. 헤드급이며 4연장 로켓포를 들고 있다. 공격 패턴은 뛰어올라서 로켓포를 쏘거나 벽을 세우고 쏘는데, 이 로켓이 굉장히 아픈지라 기존의 3T 방어구를 입은 사람들도 맞으면 한번에 누워버릴 수 있다.

2.2. SETIF


챕터 5 초입부에서부터 등장하며, 이 시점부터 주인공 세력과 적대하기 때문에 적으로 나온다. 일반적으로 일반 윅브로크들보다 훨씬 강한 편.
  • SETIF 나이프병 : 나이프를 들고 있는 병사이며 근접해서 칼을 휘두른다.
  • SETIF 쉴드병 : 진압봉과 전경방패로 무장했으며 타일런트와 마찬가지로 방패로 가리고 있는 부분은 공격이 씹힌다.
  • SETIF 라이플병 : 윅브로크의 와일드 트루퍼와 동일포지션.

[1] 기어스 오브 워의 로커스트 드론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