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야 마코토
蜂矢マコト
일본의 상업지 작가.
흔치 않게도 '''시사 소재'''를 이용하는 작가. 문화어 번역으로 유명한(...) 김정은&기쁨조만화 "삼대째(さんだいめ)"의 작가 되시겠다(...). 그 외에 써먹은 소재는 노노무라 류타로,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고스트라이터 기용 사건, 타이거 우즈 불륜, 아소 타로 & 버락 오바마의 일본인 메이드&힐러리 스와핑에 일본 여자 정치인들 다수 등.[1]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만화에 출연시키고 있다(…).
문제는 푸짜르가 북방 영토를 NTR하는 만화의 끝에서 "다케시마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는 대사가 나와서 상당히 거시기하다(...).
1. 인물 소개
일본의 상업지 작가.
흔치 않게도 '''시사 소재'''를 이용하는 작가. 문화어 번역으로 유명한(...) 김정은&기쁨조만화 "삼대째(さんだいめ)"의 작가 되시겠다(...). 그 외에 써먹은 소재는 노노무라 류타로,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고스트라이터 기용 사건, 타이거 우즈 불륜, 아소 타로 & 버락 오바마의 일본인 메이드&힐러리 스와핑에 일본 여자 정치인들 다수 등.[1]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만화에 출연시키고 있다(…).
문제는 푸짜르가 북방 영토를 NTR하는 만화의 끝에서 "다케시마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는 대사가 나와서 상당히 거시기하다(...).
2. 작품 일람
- 유혹지정도서(誘惑指定図書)
- 성권(性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