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두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다.
1. 한국산 화장품
2010년대 중반부터 언론 보도 등에 쓰이기 시작한 단어로, 대한민국산 화장품을 칭한다. 이 부분에선 아모레퍼시픽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LG생활건강과 하위 브랜드들, 애경산업, 소망화장품(KGC 계열), 라미화장품(동아제약), 쥬리아[1] 등등이 있다. 방문판매는 '''아모레'''와 '''나드리'''[2] 가 했는데, 현재는 아모레가 계속 이어가는 듯 하다.
2. 대한민국의 화장품 제조사
홈페이지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제조사로, 1962년 설립되었으며 자회사 더샘인터내셔날의 브랜드인 더 샘 화장품의 제조사로도 유명하다.
회사의 상징은 두루미로 설립 초기부터 심볼로 사용했다.[3]
1976년부터 1995년까지는 실업야구팀인 한국화장품 야구단을 운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