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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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나'''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3. 대사관
4.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가나의 관계. 양국은 1977년에 수교하였다.[1]
한국은 가나에 태권도 사범, 의료 단원 등을 파견하여 태권도 교육 및 의무지원을 하였다. 2000년대엔 대한민국 해군참수리급 237호정을 가나가 수입해 자국 해군력에 배치했다. 한국 중고차 역시 잘 팔린다고 한다.
2000년대 들어 석박사 과정을 위해 한국으로 유학을 오거나 연수를 온 가나 출신 학생들을 꽤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방송이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샘 오취리와 아부다드도 원래는 공부를 위해서 한국으로 온 케이스이다. 가나에는 600에서 700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며, 가나에서 한국인이 세운 꽤 큰 기업도 있다. 삼성이나 엘지, 기아, 현대 등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투자도 활발한 편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018년 8월 6일에 농촌진흥청은 가나에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가나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8년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KOICA 연수센터 등에서 가나·나이지리아·동티모르 선거법제 개선지원 세미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18년 11월 16일에 가나의 아크라에서 가나 보건청과 함께 빅데이터로 감염병확산을 막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가나에 쿡스토브 50만대를 보급했다.#
강경화 장관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한데 이어 가나를 방문했고, 마하무두 바우미아 부통령을 예방했다.# 그리고 7월 13일에 가나의 셜리 보차웨이 외무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졌고 기업진출확대를 희망하는 것과 동시에 관계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티건설은 가나에서 7천547만 달러 규모의 도로 공사 3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비정부기구인 국제청소년연합은 가나에서 교도소 재소자 교정을 위한 인성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21일에 주가나 한국대사관은 코로나19사태로 4월 18일에 가나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26명이 특별전세기편으로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코이카가 가나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가나원자력위원회에 원전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인 'AIMS-MUPSA' 프로그램을 5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Coffin Dance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3. 대사관


대한민국은 아크라에, 가나는 서울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4. 관련 문서


[1] 가나는 북한과 1964년에 수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