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디부아르 관계
1. 개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20세기에 수교했고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한국과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에 수교했다.
2.2. 21세기
국제청소년연합(IYF)은 2019년 8월 7일에 코트디부아르의 풍토병퇴치를 위해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0년 9월 21일에 코이카는 코트디부아르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K-방역품' 52만 달러어치를 지원했다.#
3. 대사관
양국 모두 대사관을 두고 있다. 아비장에는 주 코트디부아르 한국 대사관, 서울시에는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있다.
4. 여담
한국에서 코트디부아르 하면 드록신 과 야야 투레를 연상하듯, 코트디부아르에서도 한국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한국인 슈바이처로 불리는 안순구 박사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 30년 이상 의료봉사를 하며 2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다. 그로 인해 명예 추장에도 추대되었으며, 코트디부아르 국가 공로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