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외교
1. 개요
코트디부아르의 외교에 관한 문서.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지만, 주변국과는 언어, 문화 등에서 매우 가깝다. 또한,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며 주변국과는 경제적으로도 밀접한 편이다. 라이베리아, 가나의 영향으로 영어도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중국과의 관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중국과의 관계는 교류가 많은 편이고 경제적으로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내에도 중국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프랑스와는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프랑스의 영향으로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코트디부아르내에는 프랑스군이 주둔해 있다.
4. 아프리카
4.1. 가나와의 관계
가나와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들이다. 가나의 아크라와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존재한다. 코트디부아르는 가나와 라이베리아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영어가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1]
4.2. 부르키나파소와의 관계
부르키나파소와 코트디부아르는 19세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양국은 독립 이후에 수교했고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들이다.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CFA 프랑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부르키나파소는 코트디부아르의 항구를 쓰고 있다.
4.3. 기니와의 관계
기니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양국은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받아서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4.4. 라이베리아와의 관계
라이베리아와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라이베리아가 영어권이기 때문에 코트디부아르도 영어가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반대로 가나도 코트디부아르와 접해 있어서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코트디부아르와 경제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