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희

 

'''한덕희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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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덕희 (Han Deok-Hee)
생년월일
1987년 2월 20일 (37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천안시
포지션
미드필더
신체 조건
172cm
출신학교
과천문원중학교 - 과천고등학교 - 아주대학교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2009~2010)
대전 시티즌 (2011~2015)
안산 경찰청 (2014~2015)
1. 소개
2. 선수 경력
3.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2. 선수 경력



2.1. 인천 유나이티드


한덕희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6순위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하였다. 인천 2군 코칭 스태프들은 박지성과 비견될 정도의 체력이라며 한덕희의 왕성한 체력을 평가하였으며,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은 2009년 전지훈련 직전, 한덕희 선수의 활동량을 보고 감탄한 나머지 1군 선수만 낄 수 있었던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시켰을 정도였다. 한덕희는 2009년 인천의 R리그 우승에도 공헌하면서 다음 해에도 인천 소속으로 남을 수 있었고, 1군 진입을 지속적으로 노렸다. 그러나, 1군 무대에 올라올만하면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2.2. 대전 시티즌


2010년 시즌 종료 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되면서 대전 시티즌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면서 다시금 기회를 얻게되었다. 승부조작으로 스쿼드에 구멍이 난 상황에서 5월 29일 전북 현대전에서 교체출전해 데뷔전을 치른 그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면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데뷔골은 7월 2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기록하였다. 2013시즌에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였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하였다. 이후 2014시즌을 앞두고 경찰 축구단에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2014년에는 8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15년 23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군 전역 후에는 대전으로 돌아와 4경기에 출전하였으나, 추락하는 대전의 성적은 끝이 없었고, 시즌 종료와 함께 대전은 강등되고 말았다. 그리고 한덕희 선수는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기간 만료로 대전에서 방출되면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해 축구화를 벗었으며, 축구계에서 활동하지 않고 일반 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2.3. 플레이 스타일


활동량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났다. 굉장히 성실한 플레이를 경기장 위에서 보여주며 중원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선수. 그러나 기술적으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고, 그 점이 한덕희의 주전 경쟁을 다소 어렵게 한 시간도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덕희만큼 프로 정신이 투철하고 성실한 선수도 많지 않았기에 한덕희는 팀에 필요한 선수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

3. 여담



  • 2012년 대구와의 리그 폐막전 경기에서 전반 종료 후 지금의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1]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회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