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 시즌2/참가자
자세한 내용은 이 곳을 클릭
1. 북한
[image]
이수정, 안영자[2] - 전설의 요리사 팀
2. 서울
[image]
최영호, 황현주[3] - 한정식 고수 팀
3. 강원
[image]
박복신, 문현주[4] - 해녀 모녀 팀
4. 충북
[image]
도명희, 지명순[5] - 100년 고서요리 팀
5. 충남
[image]
이영숙, 김태순[6] - 향토 맛집 팀
6. 전북
[image]
홍여진, 정정희[7] - 전주 음식 연구 팀
7. 전남
[image]
김효숙, 김갑례[8] - 떡갈비 명인 팀
8. 경북
[image]
권순향, 권순미[9] - 종부 자매 팀
9. 경남
[image]
서현주, 이순아 [10] - 세계대회 수상 팀
10. 제주
[image]
김정호[11] , 김동익[12] - 도새기 아즈방 팀
[1] 현재는 아들이 경영 중.[2] 북한 인민무력부 산하 외화식당 요리사 출신. 이수정 도전자는 월남하여 식당을 운영중이다고 한다.[3] 세종호텔 총 주방장 선,후배 지간이며 절대 부부가 아니다.[4] 모녀 해녀[5] 백년고서 팀. 약식동원을 배우기 위해 지명순 도전자는 박사학위까지 땄다고 한다. 참고로, 지명순 도전자의 경우에는 시즌 1의 지다윤 도전자와 친척 관계이다.[6] 한 때 버섯으로 사기를 당하여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은건 버섯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버섯으로 요리를 했는데, 몇년 후 충남의 맛집으로 발전하게 된다.[7] 정정희 도전자는 현재 전주에서 요리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고, 홍여진 도전자는 정정희 도전자와 함께 학원강사로 근무하다가 임실에 위치한 치즈과학고등학교에서 조리과 교사로 재직중이다.[8] 전남 담양의 '떡갈비'의 고수들. 김효숙 도전자는 담양에서 떡갈비로 30년간 식당(담양 절라도식당)을 운영중이고, 김갑례 도전자 역시 20여년간 식당(담양 승일식당)을 운영중인데 주말에만 약 3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9] 연 10여차례 이상의 차례를 지내는 종부집 며느리 자매들. 여담으로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4부에서도 나왔다.[10] 기존 팀의 멤버중 한명이 1회를 촬영하던 도중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서 1회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고 대신 2화부터 들어왔다. 두 사람 모두 양식에도 실력있는 능력자들[11] 제주도의 방어 맛집인 올랭이와 물꾸럭이라는 음식점을 경영하고 계셨다가, 2018년에 암으로 별세하셨다. 현재는 그의 제자와 친아들이 같이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12] 제주도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어째 패자부활전에서 방어 한 마리로 풀코스를 뽑아내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