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Arcade
[image]
艦これアーケード
1. 개요
2016년 4월 26일부터 가동을 개시한 함대 컬렉션의 아케이드판이다. JAEPO 2015에서 발표. 장르는 아케이드 TCG.
타이틀 로고의 실루엣은 또 한번 바뀌어서 이번에는 이세급 전함의 항공전함 버전.
2D 일러스트만 나오는 원작과는 달리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3D 모델링답게 전투씬에서는 물론이고 이런저런 장면에서 많이 움직이는 모양.
발매까지 수많은 연기가 있었다. 본래는 2015년 여름에 기동될 예정이었으나 가을로 연기, 그리고 겨울로 연기, 또 2016년 봄으로 연기. 아케이드 업자들 사이에서는 높으신 분이 '뭐 이런 재미없는 게임을 만들고 있느냐'고 한마디 던진 덕분에 싹 갈아엎었다는 소문도 돌았다는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처음으로 개발하는 프린팅 시스템에 난항을 겪어서 계속 연기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발매연기 때문에 아케이드 업주들로서는 1천만엔 이상 현찰 완납 하고도 1년 이상을 더 기다려 온 기기이기도 했다.
2. 공개된 정보
[image]
[image]
▲공식 PV
과거에 공개되었던 시연회의 감상평을 종합해보면 '연출이 화려한 칸코레'. 게임 속 플레이 자체는 기존의 웹게임판 칸코레와 완전히 똑같았다고 한다. 입수되는 함을 실제 카드로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빼면 딱히 특이한 것은 없었다는 모양.
2015년 8월 10일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의식했는지 유저가 능동적으로 게임플레이에 가담할 수 있도록 상당한 수정이 가해졌다. 조종기를 통하여 칸무스들을 전장에서 직접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렇게 움직이는 칸무스에 의해 실시간으로 전투의 진형이 변화하게 되었다. 체험회 레포트에 따르면 원래는 적 함대와의 조우상황[1] 은 순전히 운에 의해 정해졌으나, 수정된 버젼에서는 플레이어의 조작과 실력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교전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모양[2] . 또한 지령버튼을 사용하여 원하는 타이밍에 포격/뇌격/항공공격을 지시할수 있게 됨으로써 플레이어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원작에서 플레이어가 실제 전투시에 전혀 하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초기 공개된 영상 등을 보고 모델링이 MMD 모델보다도 떨어진다는 말도 나왔으나 실제로 뚜껑을 열어봤을 때는 MMD가 비벼볼만한 수준이 아니다. 정교한 재현도는 과연 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며 특히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고 컷인의 연출은 놀라운 경지로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다만 실제로 해보면 아케이드의 사양을 감안해도 그래픽이 다소 자글자글한 것이 눈에 띄이는 것이 아쉬운 부분.
여담이지만 이세급 항공전함인 이세와 휴가가 본 게임에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푸시받고 있다. 타이틀 로고의 함선 실루엣부터 이세급 함선이며 공개되는 PV에서도 매번 등장할뿐만 아니라 주역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PV에서 적극적으로 담고 있다. 그 이유는 이'''세'''와 휴'''가''' 이기 때문(...). 성능에서도 편애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플레이 영상에서 이세, 휴가 등의 항공전함은 보다 넓은 색적범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과금 시스템은 100엔당 300GP를 얻으며 모항 화면에서 게임 시작 직후 일정 유예기간이 지나면 사용시간 1초당 1GP를 소모한다[3] . 또한 해역 출격에 별도의 GP를 소모한다. 플레이한 해역을 S랭크 클리어시 동일 해역에서 추격전에 돌입할 수 있으며[4] , 적은 GP 소모로 추격전에서 주력 함대를 격파하면 레어함이 나올 확률이 높다.
카드 배출 시스템은 지금까지의 아케이드 TCG들처럼 업소 측에서 투입한 카드를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형식이 아닌 현장에서 프린트로 인쇄되는 방식으로 카드가 배출된다.
굉침된 칸무스를 다시 돌려낼 수 없는 웹버전과 다르게 '''굉침된 칸무스를 부활시킬 수 있다.''' 칸무스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시스템이라 컨트롤 미스로 굉침이 일어날 수 있고 카드 입수에도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보이며, 칸무스 부활 시에는 과금[5] 을 해서 원래 레벨대로 부활시키거나 과금 없이 페널티로 진수부 레벨을 1낮추고, 해당 칸무스를 레벨 1로 부활시키는 방법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3. 플레이 영상
칸코레에 성우로써 참여하고 있는 오오츠보 유카와 후지타 사키, 히다카 리나가 실연한 영상이다.
7월 12일 업데이트인 신 해역(4-1, 4-2)에서 나오는 대 잠수함전이 포함되어 있는 후지타 사키의 플레이 영상 2.
칸아케 최초 이벤트인 '적정박지에 쳐들어가라'를 하기 위해선 1-4를 깨야 하는데 노미즈 이오리 씨가 그것을 클리어 하는 영상.
칸아케를 처음 한다면 보는 것을 추천.
4. 시스템
4.1. 과금
100엔에 300GP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GP는 모항에 있을경우 일정한 유예 시간이 지난뒤 1초에 1씩 서서히 떨어진다. 그와 함께 각 해역에 출격할때마다 소모해야한다. 그밖에 굉침당한 칸무스를 부활시킬때 사용할 수도 있다.
그와 별개로 해역 클리어시 드랍되는 칸무스나 건조로 칸무스를 얻는경우 100엔이 필요하다.
4.2. 카드
건조와 해역 드랍을 통해서 칸무스를 얻을 경우 실제 카드가 카드 배출구에서 배출이 된다. 기기 내부에서 즉시 인쇄를 하여 배출하는 형태이다.
이 카드를 칸무스라 적혀있는 카드인식기에 넣고 패널의 카드 읽어들이기를 누르면 기기가 인식을 하여 화면에 띄우는데 이 상태에서 함대를 편성할수 있다[6] .
기존의 레어도(배경색[7] )와 별개로 카드 레어도가 존재한다. 홀로그램 처리(운 2 상승), 중파 홀로(장갑 1 감소, 운 3 상승)가 기본적으로 모든 카드에 뜰 수 있는 레어 카드 처리이며, 브라우저 게임에서 개장이 되는 카드의 改 형태도 동일 카드의 레어 버전으로 인식된다.
동일한 칸무스의 카드가 여러장 있을 경우 카드 레어도 관계 없이 함종에 따라 능력치가 강화된다(매수에 따라 다름, 당연히 한 칸무스의 홀로그램 카드를 여러장 겹치면 운도 그만큼 상승된다).
각 게임센터의 카드 판매기에서 칸무스 카드를 보호할 수 있는 세가 공식 비닐 슬리브(40매/300엔)도 판매하고 있다.
4.3. 플레이 개요
기본적으로는 웹게임판과 동일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큰 차이점은 직접 모든것을 플레이어가 통제할수 있다는 것이다. 해역에서의 정찰, 진형, 이동방향, 속도 등을 모두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하며, 실제 포격전에 돌입하였을 경우에도 함포 사격이나 어뢰 발사, 부포의 발사, 함재기 출격을 통한 공습 등을 직접 지시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그렇기에 컨트롤 역량에 따라서는 아무런 피해없이도 해역을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진형선택에서도 단종진이 주로 선택되는 웹게임과는 달리, 아케이드에서는 무피해 컨트롤이 쉬운 복종진이 선호되는 중.
4.4. 플레이를 시작하기까지
1. 카드 구입(300엔). 개인 플레이 데이터가 보존되는 카드로서 계속해서 플레이하려면 필수라 할 수 있다. 이는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Zero Ver.2,신 태고의 달인 등 ic카드로 통합 으로 적용된 게임 모두에 해당된다. 게임센터 내에서 구입하면 된다.
2. 하우스 룰 확인. 대기열제인지 엔트리시트제(대기 순서를 종이에 적고, 플레이 시에 자신의 이름에 체크를 하고 기기에 착석)인지 확인한다. 투입 코인이 200엔(600GP)인지 300엔(900GP)인지 건조는 몇 회까지 가능한지 확인한다.
3. 착석 및 게임 시작. 자신의 차례가 오면 비어있는 기기에 앉아 플레이를 시작한다.
4.5. 플레이 시작
1. 카드(Aime,바나패스) 플레이와 1회 플레이를 선택한다. 화면 위의 Aime카드 접촉 위치에 해당카드를 가까이 대면 카드 플레이가 자동적으로 선택된다.
(최초 플레이에 한해서) 초기 칸무스를 선택한다. 브라우저판과 동일하게 미리 지정된 구축함 가운데 한 칸무스를 택하면 된다. 이때 배출되는 칸무스는 건조횟수로 치지 않는다(보편적으로 그러하지만 하우스룰을 확인해보자).
2. 편성. 칸무스 카드를 컨트롤 보드 왼쪽의 홈에 투입하고 화면 왼쪽 아래 카드 읽기 버튼을 누르면 카드의 칸무스들이 화면 아래에 배치된다. 화면을 터치&드랍으로 편성한다.
3. 건조. 칸무스를 건조한다(100엔 필요). 기함과 자원에 의한 결과는 브라우저판과 거의 같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일부 다른 레시피가 있는 것으로 보고 검증중인 것도 있다.
4. 개발. 브라우저판과 다르게 개발은 출격-복귀 후에 4번의 건조기회가 주어진다. 플레이 시작시에는 출격하기 전에도 4회 건조를 할 수 있다.
5. 편성 화면에서 무장을 장착, 교환한다. 굳이 필요가 없다면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6. 출격. 해역으로 출격하여 심해서함과 전투를 한다.
7. 귀항. 보급, 입거, 개발을 실시하고 GP가 남아있다면 필요시 편성 후 다음 출동을 한다.
4.6. 해역 플레이
[image]
좌측의 사각형 홈이 카드리더로 자신의 칸무스 카드를 놓는 곳이다.
중앙부의 키는 함대의 이동방향을 결정한다.
키 아래의 푸른색 발령 버튼은 (공격) 발동, 커맨드의 결정시에 누른다.
우측의 레버는 함대의 속도를 조절한다.
함대의 진형은 화면 왼쪽 아래 진형 버튼을 터치하여 변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찰/공습/어뢰발사각 변경 등은 위 사진의 패널의 조종간이 아니라 직접 화면을 터치하여 실시한다.
고속으로 이동시 피로도가 누적되므로 레버를 적당한 속도에 놓고 해역을 탐색한다. 정찰기를 탑재한 칸무스가 있다면 화면을 터치해서 정찰기를 날려서 전장의 안개를 지울 수 있다. 함재기가 탑재된 항모가 편성되어 있다면 전장의 안개가 지워진 지역에 공습을 날릴 수 있다.
아군 함대와 심해서함 함대에는 원형으로 표시되는 고유의 영역이 있으며, 이 영역의 외부선끼리 접촉하는 순간 전투가 발생한다.
4.7. 공격 방법
주포 : 항모를 제외한 칸무스들은 함종마다 다른 주포 게이지를 가지고 있다. 게이지가 다 차 오르면 칸무스의 초상화가 변화하고, 해당 칸무스의 주포 사정거리 안에 적함대가 있다면 해당 함대를 중심으로 원이 표시된다. 이 원은 바깥에서 안쪽으로 모여들기를 반복하는데, 중심부에 가까울 때 발령 버튼을 누르면 적에게 포격이 명중한다. 반대로 원이 적함대 고유원의 바깥에 있을 때 누르면 빗나가게 된다.
주포 게이지가 차오르는 순서는 구축함>경순양함>중순양함>전함순이므로 전함이 주력일 경우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전투시간이 짧기 때문에 전함의 주포 사격기회는 몇 차례 되지 않는다. 포격이 빗나가더라도 협차탄이 발생해 다음 명중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부포 : 항모를 제외한 칸무스 공통 장비로서 개별이 아닌 함대 전체가 게이지를 공유한다. 부포 게이지가 가득차면 화면의 무장 종류에서 부포를 터치하고 발령버튼을 연타하면 된다. 사정거리 안에 있을 경우 자동조준되므로 연타만 하면 된다. 부포는 적함을 격침시키지 못 한다. 내구도를 깎을 수만 있고, 부가효과로 협차탄이 발생해 다음 포격의 명중률을 높여준다.
어뢰 : 함대에 구축함, 경순양함, 중순양함이 있을 경우 어뢰를 2회까지 발사할 수 있다. 어뢰 게이지가 다 차오르면 화면의 무장종류에서 어뢰를 터치하고 발령버튼을 누르면 된다. 기본적으로 아군 함대와 적군 함대의 최단 직선 거리로 조준이 된다. 화면을 터치해서 발사 방향을 바꿀 수 있으므로 적 함대 진로를 예측하여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항공공격 : 함대에 폭격기나 공격기를 탑재한 항모가 있을 경우 항공공격이 활성화 된다. 게이지가 다 차오르면 화면의 항공공격 버튼을 터치하고 발령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공격이 실시된다. 해역 진행중에 공습을 띄워 적중시킬 경우 전투기간의 공중전을 통해 제공권 판정이 일어나며 그 후 뇌격/폭격이 발생한다. 적함대와 전투중에 항공 공격을 실시할 경우에는 전투기의 유무에 따라 공중전의 유무가 결정된다.
4.8. 그 밖의 특징
해역에는 복수의 심해서함 함대가 정해진 루트를 반복해서 이동한다. 적 함대에서 날린 정찰기에 아군 함대가 발견되거나, 적함대에 가까워져 인식 범위안으로 들어갈 경우 아군 함대에 접근해온다. 또한 해역에는 아이템들이 배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아군 함대의 고유영역이 접촉하면 습득하게 된다.
브라우저판과 동일하게 각 전투마다 경험치를 획득하며, 대파한 칸무스가 발생하면 퇴각을 결정할 수 있다. 기함이 대파되면 자동적으로 회항한다. 해역의 적 주력함대를 격파하면 작전 자체가 종료되고 모항으로 귀항한다. 그리고 새로운 칸무스가 착임하므로 새 카드를 발급할 것인지 않을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착임시키면 100엔을 추가로 투입해야한다. 참고로 해역의 작전 종료시에 칸무스가 착임한다. 브라우저판과 다르게 전투횟수별로 칸무스를 얻는 방식은 아니다.
4.9. 추격전
통상 해역의 주력함대와 교전해 S승리 또는 S완전승리를 하게 되면 해역에서 추격전을 실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통상 작전보다 더 짧은 시간에 단 하나뿐인 적 함대를 찾아내어 전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통상해역보다 레어한 카드를 입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보통 전속력으로 적 함대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이동해서 적함대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5. 기타
삼국지대전 이래로 세가가 제작한 청소년용 오락실 게임 현행가동작중 가장 효자노릇을 할 정도로 큰 인기몰이중인 탓에 1번 플레이에 600GP 구입/건조 1번 제한이 걸려있는 오락실이 많다. 때때로 900GP 제한으로 되어있는 오락실도 있다.
2016년 7월 12일 업데이트로 대잠전이 업데이트되었는데 원작과 달리 굉장히 어렵다. 더군다나 함대 속도가 느릴 경우 사방팔방 날라오는 어뢰에 피격당한다. 팁을 주자면 화면터치로 소나 사용시 연타하지 말고 한번 액티브 핑이 끝까지 가고 그 뒤를 이어서 쓰자. 연타로 사용해봤자 코앞에서밖에 확인못한다. 그리고 어뢰가 발사되었을시 어뢰가 나타난 지점을 체크해보자.
한편 중국 모닝텍(重慶煜顔文化伝播)이 제작한 어비스 호라이즌의 게임 시스템이 칸코레 아케이드랑 유사해서[8] 카도가와와 세가가 공동으로 모닝텍에 법적 조치를 취할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세가측이 소송전에서 승소되어 모닝텍은 일본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중국에서 칸코레의 유사 게임들이 쏟아져나왔는데도 DMM이 칸코레의 게임 방식을 가져다 쓰다시피했던 코레류 게임들을 방치한것과 달리 아케이드판의 IP홀더가 SEGA다보니 다른 플랫폼에서 내놓는 유사 플랫폼에는 모조리 법적대응을 하고 있는 편이다. 아무래도 페그오 아케이드와 함께 양대 밥줄이다 보니 시스템의 지적재산권 문제에 훨씬 엄격한 편이다.
6. 가동 점포
8대 이상 가동중인 점포만 기재한다. 4대 이하는 대기시간이 길어 플레이하기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도쿄도(東京都) 이케부쿠로 / 신주쿠 / 아키하바라
도쿄에서 플레이를 한다면 아키하바라를 추천한다. 우선 일본내에서 설치 점포와 가동 기기가 가장 많아 실제 대기시간은 짧다[9] .
그리고 아키하바라의 트레이딩 카드샵에서 칸코레 아케이드의 카드를 구입할 수 있어 초기 플레이가 편해진다[10] .
후쿠오카시(福岡市)
세가 공식 점포 리스트
[1] 동항전, 반항전, T유리/불리.[2] 해당 레포트에서는 이전 버젼은 완전히 쿠소게였다고 한다(…).[3] 다만 특정 장면과 로딩등의 시간은 GP가 차감되지 않는다.[4] 이때 추격전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다시 해당 해역에 S랭크를 획득하면 재차 추격전을 할 수 있다.[5] 600GP 필요[6] 최대 36장까지만 인식가능.[7] 하늘색, 파란색, 은색, 금색, 무지개색.[8] 거기다 오니히메의 디자인이 심해서함과 너무나도 흡사한데 이것도 클레임요소에 포함되는지는 불명.[9] 2대가 설치된 게임센터에서 대기열이 20명을 넘어간다면 세 시간이상 대기하게 된다. 하지만 16대 가동점포는 대기열이 50명을 넘어가도 대기시간은 1시간 남짓이다.[10] 1-1,2,3,4 해역을 돌파하는데 중순양함이나 오오이, 키타카미가 있으면 매우 수월해진다. 앞서 말한 카드들은 카드샵에서 장당 100~300엔 사이에 구입할 수 있다. 1,000엔도 들이지 않고 초반 플레이가 매우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