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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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평양직할시 대동강구역에 있는 일종의 종합유희시설이다. 이용 가격대가 비싸다보니(미화 수백~수천 달러) 평양에 살고 있는 당 간부나 군 장령과 같은 권력 실세들 및 부유층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고,간혹 지방 돈주들도 들렀다와서 이용하곤 한다.
2. 상세
북측의 주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의 말)으로는 "1층에는 종합안내와 상점, 식사실 8개가 있고 2층에 연회장 2개와 철판구이, 식사실 10여개, 3층에 갖가지 목욕탕과 덕수터까지 갖춘 물놀이장, 4층에 갖가지 한증칸, 휴게실, 청량음료, 체력운동실, 탁구장, 당구장, 이발, 미용실, 미안실, 안마실이 있고 5층에 요리전자도서열람실, 강의실, 각종 요리실습실, 6층에 커피점"이 있다고 한다. "해당화관은 외형부터 특색있게, 고급감이 나게 꾸려졌으며, 현관홀로 들어서면 여느 봉사시설과 분위기가 다름을 느낄수 있다", "내부는 호화로운 장식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하나에 매우 품을 들여 조형예술적미를 창조하고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해당화관을 취재한 '통일뉴스'의 기사. 다소 친북적인 시각의 매체라는 점은 감안하고 읽자.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60572
해당화관에선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평양 해당화관은 외화벌이 수단(자유아시아방송)
실제로는 북한 부유층들의 외화를 얻기 위한 사치시설이라고 한다.
북이 자랑하던 ‘해당화관’ 몰락(자유아시아방송)
장사가 잘 안 되는 모양이다(...). 인민의 외화를 걷어들인다는 자낳괴적 발상으로 만들어진 시설이 특정부서 간부 전용 놀이터로 전락해버린다면 당연한 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