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언더스
'''ヘリアンザス/Herianz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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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설명
사이버스텝에서 제작한 게임 강철전기 C21과 코즈믹 브레이크에서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모티브는 해바라기이며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등장하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로 추정된다.
빛이 있는 장소라면 쓰러지지않고 끝없이 싸울 수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에서는 그럴리가 없으므로 기대하지말자. 또한 우트리나 댐트리처럼 식물형 로봇이지만 우트리와 댐트리와는 달리 얘는 처음부터 구입해서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다.
2. 강철전기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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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사이즈 보조형 기체로 등장한다.'''ブースターに高出力レーザー砲を内蔵した、遠距離戦用ロボ。チャージ時にエネルギーの循環を高めるため、有機装甲を搭載している。 '''
'''부스터에 고출력 레이저포를 내장한 원거리 전투용 로봇. 충전 때 에너지의 순환을 높이기 위해서 유기 장갑을 탑재하고 있다.'''
위의 설명대로 해바라기 모양의 부스터 파츠에 빔 속성의 메인 무기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으며 괜찮은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 방어 관련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누가 식물형 기체 아니랄까봐 화염 속성 공격 내성만큼은 엄청나게 취약하다. 불메키어스, 슬라이프로스, 포세다인 등과 공유하는 최악의 단점. 순정 기준의 헬리언더스를 화산의 행성 베네브에 데리고 가는 짓은 자제하자![1]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백화점의 마니모 de 가챠 뿐이다.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캇파의 행성 게르니아에서 몬스터 기체들을 사냥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열화판 파츠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3. 코즈믹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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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사이즈 보조형 기체로 등장한다. 해바라기 모양의 부스터 파츠[2] 에 주 무기 레이저를 내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레이저라는 무기가 매우 평범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냥 호신용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이 때문에 다른 L 사이즈 보조형 기체인 그라이노트, 펄사디오, 타이탄코일, 라클라보로스, 트린티아 등에 비하면 인기가 적은 편이다. 인기가 스퀴돌 다음으로 가장 별로라고 할 정도.
그나마 다른 파츠들은 쓸만한 편이다. 특히 HD 파츠는 '''STR을 3이나''' 올려주고, 팔 파츠는 '''STR과 TEC를 각각 2나''' 올려준다. 그리고 굳이 본체를 쓰고 싶다면 원더 비트에 리페어 비트를 달거나 메디저의 AM 파츠 등을 달고 힐이나 해주자.
여담으로 LG 파츠의 크기가 L 사이즈 로봇치고는 매우 작다.
이미 서비스를 종료한 북미 코즈믹 브레이크에서는 30 RT로 입수할 수 있었다.
4. 기타
식물 컨셉의 보조형 기체라는 점은 윈벨, 레지나 윈벨 등과 공유한다. 마침 보조형 기체라는 공통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