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스(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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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되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존하는 성기사 No.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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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약간 팬티를 입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게임내에선 치마를 걸치고 있다.
시간의 지배자 헬리오스 + 심판자 티엘 + 신의 망치 드렁큰팔콘
영원할 것 같던 드래곤 버스터 오메가의 철밥통을 결국 부숴버린 장본인.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으로 이제 오메가는 맨몸 티엘에게 1%로 장착시켜두고 극후반에 등장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미 오메가를 얼강까지 올려놓은 사람들은 아직 오메가를 쓰지만, 결국 헬리오스에게 자리를 넘겨주게되는것은 시간문제. 따라서 아직 오메가가 없는 초보들에겐 굳이 오메가를 뽑을 필요 없이 기간테스 헬리오스를 추천하는 상황.
초월 동료들이 주류가 된 지금도, 본캐 성기사에 쓰이는 등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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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스 헬리오스에게서 세 번이나 외형이 패치되었는데, 패치 당일에만 외형이 두 번이나 바뀐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프랑스 기병대에서 따온 듯한 쫄바지와 터질 듯한 풍선가슴 때문에 혹평이 심하자 가슴을 너프하고 바지를 팬티로 바꿔버렸다. 하지만 원래의 바지의 다리 부분만 잘라내어 팬티로 재활용한지라 쓸데없이 고간이 불룩한데다 기저귀 같다는 혹평, 선정성 논란까지 겹치자 가슴만 너프시키고 바지는 롤백시켰다.
외형을 다시 가다듬어 다음 패치에 적용하겠다고 공지하고서 일주일이 지난 뒤 이번엔 기존 타이탄 헬리오스의 치마를 적당히 줄여서 오려붙인 듯한 치마를 입히는 것으로 최종 완성되었다. 그 때문에 하체의 디자인이 상당히 조잡해져서, 완전 리뉴얼을 노리고 디자인 변경을 요구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이전의 바지가 나았다는 불만도 보이고 있다.
동쪽의 봉인지에서 레아가 노래로 봉인을 푼 후 노아로 돌아가려던 찰나, 아틀라스와 테티스를 쓰러뜨리며 첫 등장. 등장하자마자 레아를 낚아채고는 자기가 데려가겠다면서 그대로 납치하고 만다(...).
사실은 납치한 것이 아닌 레아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레아에게 안심을 주면서 자신은 타이탄의 군단장이라 소개하면서 원로원의 지시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레아가 크로노스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배신자라고 알려주는데, 이 때 알프하임의 지도자인 니키를 불러 자신은 아크엔젤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위그드라실에 오는 적들을 저지하라고 지시하고는 떠난다.
이 후 아크엔젤에서 크로노스와 한 판 붙으나 막판에 크로노스가 일부러 공격하지 않고 쓰러지면서 헬리오스는 옛 정이 있어서인지 그를 쓰러뜨리지 않고 위그드라실의 봉인을 해제하러 레아를 설득하는데, 이 때 주인공 일행과 한 판 붙으나 결국 패하게 된다. 쓰러진 헬리오스를 크로노스가 부축하고 떠나려는 찰나, 샤샤 일행과 맞딱뜨려 죽을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그레이소울과 블랙헤븐이 제 때 막아주면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아스가르드 선착장에서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는 타이탄 행성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얘기를 전해준다. 자신은 선착장을 지켜야 돼서 아르고 종족 반란을 진압을 못하고 있다고 하며 대신 진압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시작으로 작중 내내 주인공/레아 일행과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일행들을 죽일려는 타이탄 군대가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전혀 몰랐다고 사과하고는 원로원에게서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누가 통솔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면서 주인공에게 이아손 일행을 만나서 오딘의 눈과 혜성과의 관계를 알아봐 달라고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부탁한다.
여기서 '''"오딘의 눈"'''이라는 유물이 등장하는데, 원로원들이 이 유물에 대한 정체를 알게 되고는 군신들 모르게 아르고들에게서 빼앗을려고 하는 것을 보아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 하다. 결국, 보덴의 후예 손으로 획득하게 되면서 아크엔젤에 장착하게 된다.
백색지대에 에레보스들로 추정되는 생명체들이 우글거린다는 소식을 듣고 타이타닉 함선을 이끌고 와 지원사격을 한 이 후, 백색지대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상한 일들을 알아내려 원로원으로 찾아갔고, 원로원 의장인 오리온에게서 크룬의 힘을 얻어서 우주를 정복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험하다며 경고하지만, 오히려 오리온과 원로원들은 그녀를 보고 주인공 일행을 만난 후 너무 나약해졌다며 비난하고, 군단장 자리를 파면시키고는 페르세스와 크리오스를 불러들여 헬리오스를 처형하라 명령한다. 수적으로 불리한 헬리오스가 자신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맞서려는 순간, 아틀라스가 등장하면서 죽을 위기를 모면하고, 곧이어 크로노스가 등장하여 이들 셋과 같이 원로원을 탈출하고는 자신과 크로노스를 따르는 군신들과 같이 원로원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된다. 칠태량의 리더에게서 진실을 알게 되고는 분개하며 충격에 빠진 모양.
테티스에 이어 초월 강림 업데이트 이전까지 게임 아이콘 모델이었고, 2017년 5월 18일 업데이트 이후로 두 번째로 모델을 맡고 있다.
'''"내가 바로 정의다!"'''
1. 개요
별되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존하는 성기사 No.1이다.
2. 도감 및 성능
2.1. 시간의 지배자 헬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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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의다!"'''
2.1.1. 능력치 및 스킬
2.1.2. 종합 평가
2.1.3. 권장 세팅
2.2. 거신의 심판 헬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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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약간 팬티를 입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게임내에선 치마를 걸치고 있다.
'''"죽음과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시간의 지배자 헬리오스 + 심판자 티엘 + 신의 망치 드렁큰팔콘
영원할 것 같던 드래곤 버스터 오메가의 철밥통을 결국 부숴버린 장본인.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으로 이제 오메가는 맨몸 티엘에게 1%로 장착시켜두고 극후반에 등장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미 오메가를 얼강까지 올려놓은 사람들은 아직 오메가를 쓰지만, 결국 헬리오스에게 자리를 넘겨주게되는것은 시간문제. 따라서 아직 오메가가 없는 초보들에겐 굳이 오메가를 뽑을 필요 없이 기간테스 헬리오스를 추천하는 상황.
초월 동료들이 주류가 된 지금도, 본캐 성기사에 쓰이는 등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2.1. 스킬
2.2.2. 종합 평가
2.2.3. 권장 세팅
2.2.4. 권장 파일럿
- 타이탄 - 시간의 지배자 헬리오스
2.2.5. 외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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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스 헬리오스에게서 세 번이나 외형이 패치되었는데, 패치 당일에만 외형이 두 번이나 바뀐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프랑스 기병대에서 따온 듯한 쫄바지와 터질 듯한 풍선가슴 때문에 혹평이 심하자 가슴을 너프하고 바지를 팬티로 바꿔버렸다. 하지만 원래의 바지의 다리 부분만 잘라내어 팬티로 재활용한지라 쓸데없이 고간이 불룩한데다 기저귀 같다는 혹평, 선정성 논란까지 겹치자 가슴만 너프시키고 바지는 롤백시켰다.
외형을 다시 가다듬어 다음 패치에 적용하겠다고 공지하고서 일주일이 지난 뒤 이번엔 기존 타이탄 헬리오스의 치마를 적당히 줄여서 오려붙인 듯한 치마를 입히는 것으로 최종 완성되었다. 그 때문에 하체의 디자인이 상당히 조잡해져서, 완전 리뉴얼을 노리고 디자인 변경을 요구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이전의 바지가 나았다는 불만도 보이고 있다.
2.3. 초월 헬리오스
2.3.1. 능력치 및 스킬
2.3.2. 종합 평가
2.3.3.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3.1. 시즌 4 : 별의 노래
동쪽의 봉인지에서 레아가 노래로 봉인을 푼 후 노아로 돌아가려던 찰나, 아틀라스와 테티스를 쓰러뜨리며 첫 등장. 등장하자마자 레아를 낚아채고는 자기가 데려가겠다면서 그대로 납치하고 만다(...).
사실은 납치한 것이 아닌 레아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레아에게 안심을 주면서 자신은 타이탄의 군단장이라 소개하면서 원로원의 지시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레아가 크로노스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배신자라고 알려주는데, 이 때 알프하임의 지도자인 니키를 불러 자신은 아크엔젤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위그드라실에 오는 적들을 저지하라고 지시하고는 떠난다.
이 후 아크엔젤에서 크로노스와 한 판 붙으나 막판에 크로노스가 일부러 공격하지 않고 쓰러지면서 헬리오스는 옛 정이 있어서인지 그를 쓰러뜨리지 않고 위그드라실의 봉인을 해제하러 레아를 설득하는데, 이 때 주인공 일행과 한 판 붙으나 결국 패하게 된다. 쓰러진 헬리오스를 크로노스가 부축하고 떠나려는 찰나, 샤샤 일행과 맞딱뜨려 죽을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그레이소울과 블랙헤븐이 제 때 막아주면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3.2. 시즌 5 : 새로운 모험의 시작
아스가르드 선착장에서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는 타이탄 행성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얘기를 전해준다. 자신은 선착장을 지켜야 돼서 아르고 종족 반란을 진압을 못하고 있다고 하며 대신 진압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시작으로 작중 내내 주인공/레아 일행과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일행들을 죽일려는 타이탄 군대가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전혀 몰랐다고 사과하고는 원로원에게서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누가 통솔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면서 주인공에게 이아손 일행을 만나서 오딘의 눈과 혜성과의 관계를 알아봐 달라고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부탁한다.
여기서 '''"오딘의 눈"'''이라는 유물이 등장하는데, 원로원들이 이 유물에 대한 정체를 알게 되고는 군신들 모르게 아르고들에게서 빼앗을려고 하는 것을 보아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 하다. 결국, 보덴의 후예 손으로 획득하게 되면서 아크엔젤에 장착하게 된다.
백색지대에 에레보스들로 추정되는 생명체들이 우글거린다는 소식을 듣고 타이타닉 함선을 이끌고 와 지원사격을 한 이 후, 백색지대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상한 일들을 알아내려 원로원으로 찾아갔고, 원로원 의장인 오리온에게서 크룬의 힘을 얻어서 우주를 정복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험하다며 경고하지만, 오히려 오리온과 원로원들은 그녀를 보고 주인공 일행을 만난 후 너무 나약해졌다며 비난하고, 군단장 자리를 파면시키고는 페르세스와 크리오스를 불러들여 헬리오스를 처형하라 명령한다. 수적으로 불리한 헬리오스가 자신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맞서려는 순간, 아틀라스가 등장하면서 죽을 위기를 모면하고, 곧이어 크로노스가 등장하여 이들 셋과 같이 원로원을 탈출하고는 자신과 크로노스를 따르는 군신들과 같이 원로원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된다. 칠태량의 리더에게서 진실을 알게 되고는 분개하며 충격에 빠진 모양.
4. 기타
테티스에 이어 초월 강림 업데이트 이전까지 게임 아이콘 모델이었고, 2017년 5월 18일 업데이트 이후로 두 번째로 모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