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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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1999년 1월 15일에 설립인가를 받고 2000년 3월 2일 개교하였다.
요트부를 운영하며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청소년대표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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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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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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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춘추복, 생활복, 하복 네 가지로 나뉘었으나 2018학년도를 기준으로 하복은 사라졌다.
동복-와이셔츠, 조끼, 넥타이, 바지(혹은 치마), 교복자켓
춘추복-와이셔츠, 조끼, 넥타이, 바지(혹은 치마)
[1] 2019학년도부터 후드티가 추가된다. 후드티 앞부분에는 HHMS[2] 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ㄷ자의 가운데에 다리가 놓여있는 형태이다. 한마디로 ㄸ 자 모양.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과 3층은 개교 후 증축된 체육관 건물과 이어진다. 다리와 학교 건물 사이의 빈 공간에는 어울마당이라고 부르는 장소가 있어 2018년까지는 현화 어울마당이라는 행사를 진행했었다.
학교 건물 앞에는 모래로 만들어진 운동장이 있다. 그리고 운동장 옆에는 작은 정원과 벤치가 있다.
체육관 건물 밑엔 주차장이 있고, 벽면엔 우유냉장고가 붙어있다.
안중 지역의 다른 학교에 비해 행사가 많은 편이였고, 위에서도 설명했듯 두 달에 한번씩 현화 어울마당이라는 행사를 개최했지만 학생부장이 바뀐 후로 사라졌다.
10월~11월 즈음이면 낙엽밟기라는 학급 UCC대회를 한다. 학교 근처에 낙엽이 매우 많은데, 이렇게 낙엽이 쌓인 길을 걸으며 영상을 촬영/편집해 영상을 제작한다. 이 제작물은 교내방송을 통해 전교생과 시청하게 된다. [3]
각 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댄스경연대회 등등 각종 행사가 매우 많이 열린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시험 답 맞추기도 전에 모든 반에서 댄스경연대회 연습을 준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4]
이렇게 잡다한 행사가 많지만 아직 학교 행사의 클라이맥스인 현화제가 남았다.
1년에 1번 열리는 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로, 주로 11월 첫주에 개최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학생들의 참여도가 엄청나다. 몇 주 전부터 늦은 밤까지 남아 준비하곤 한다. 학생회와 생활안전지킴이도 이 때 축제준비를 위해 3일쯤 전부터 동원되는데, 이 때 밤 10시~11시에 하교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오프닝은 교장선생님 축사와 내빈 소개 등 기본적인 순서로 진행되지만, 학생들의 운동장 행진이 그 마지막을 장식한다. 여기에서 행진은 평범히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마다 분장을 하고 1분 내로 퍼포먼스를 한다. 이는 학생회장과 각 부서 부장선생님들의 심사를 받는다.
1부는 주로 각 반(또는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부스 체험 행사로 진행되는데, 부스 체험을 하면 각 부스에서 도장을 찍어준다. 이 도장을 모아 주차장 자리로 가면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교환할 수 있다. 1부 막바지에는 어울마당에서 특별 어울마당도 열린다.
2부에서는 점심식사 후 전교생이 서부문예회관으로 이동해 반마다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다. 다들 위에서 언급된 댄스경연대회처럼 목숨을 걸다시피 연습하고 참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연 퀄리티는 높은 편. 준비된 모든 공연이 끝나면 전교생이 일어나 교가를 제창하고 행사가 끝난다. 이 때 지휘는 주로 음악선생님이 하시지만 음악선생님이 당일 또는 현장에서 선정한 학생이 한 경우도 있다. 행사가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하교한다.
학교 인사는 '사랑합니다'다.
학교에 일종의 선도부 역할을 하는 생활안전지킴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2학년과 3학년에서 뽑는다. 학생회와는 별개의 조직이나, 주로 하는 일들은 학생회가 결정한 일들이다. 또한 이들의 주된 역할인 학생 단속, 행사 참여, 교문지도 역시 학생회와 함께 진행한다.
등교는 여느 경기 지역 학교들처럼 9시까지이다. 등교를 위해 교문을 들어가면 생활안전지킴이/학생회 학생들이 "같이 인사합시다! 사랑합니다." 라는 멘트로 인사한다.[5] 보통 8시 20분 쯤부터 나와 서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같이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해주자.
학교 주변에 세개의 횡단보도가 있는데, 여기에도 생활안전지킴이/학생회 학생들이 깃발을 들고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포함한 모든 시간 2분 전에 알림이 울린다. 시험기간엔 5분 전으로 조정된다.
교칙은 엄한 편은 아니다. 다만 선생님들에 따라 처분이 다르고, 특히나 금지되는 화장을 했을 경우엔 화장품을 압수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염색, 파마 또한 제한되는데, 갈색의 경우도 자연갈색이 아니라면 금지된다.
모든 일과시간엔 수업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핸드폰이 금지된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을 들키면 압수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급식의 질과 맛은 좋은 편이다. 따로 식당이 없고 급식실만 있기 때문에 급식차에 담긴 급식을 학생들이 배식하고, 반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면 당번 또는 주번이 급식차를 다시 가져다 놓는다.
방과후 교실과 자율동아리가 잘 운영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댄스부인 DST [6] 와 드론부가 있다. 특히 DST는 학교의 마스코트 수준.
학교 바로 옆에 현화초등학교가 붙어 있고 5분만 걸으면 현화고등학교가 나온다. 다만 학원법인은 아니고 셋 다 공립학교로써, 학교가 위치한 현화리에서 세 학교 모두 이름을 따 왔기 때문이다.
2019년 4월 5일 2학년 학생들이[7] 수학여행을 떠났던 강원도 동부권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500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태울 정도로 큰 화재였는데, 이 때 학생들은 대관한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중이었다. 이 때 안전안내문자로 산불이 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학생들을 학교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한다.
돌아가던 중, 2학년 7반의 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더니 시동이 걸리지 않고 이상한 탄내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버스에서 모두 내리고[8] 다른 버스로 옮겨 타던 중, 버스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결국 버스는 폭발했다.
다행히도 학생들은 모두 옮겨 탄 뒤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고 1반, 3반, 6반, 7반 학생들은 다시 평택으로 돌아갔지만 2반, 4반, 5반 학생들은 앞길이 막혀 고립되고 만다.
결국 이대로 나가긴 무리라고 판단되었는지, 불길이 차마 닫지 않은 바다 근처의 한 리조트로 행했고 그곳에서 두시간가량 머물다가 재출발해 다음날 새벽에 평택에 도착했다. 버스가 폭발하는 큰 사고였음에도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는데,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화재대피훈련을 하기도 했고,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이였다. 여러모로 정말 다행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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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당일 버스 두 대가 폭발했다는 오보가 있었는데, 나중엔 부풀고 부풀어 네 대가 폭발했다는 카더라 소식도 있었다. 하지만 폭발한 버스는 한 대밖에 없으므로 오해하지 말자.
이런 침착한 대응으로 현화중학교는 2019년 8월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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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1999년 1월 15일에 설립인가를 받고 2000년 3월 2일 개교하였다.
요트부를 운영하며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청소년대표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1.1.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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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1.2.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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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1.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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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복
동복, 춘추복, 생활복, 하복 네 가지로 나뉘었으나 2018학년도를 기준으로 하복은 사라졌다.
2.1. 동복,춘추복
동복-와이셔츠, 조끼, 넥타이, 바지(혹은 치마), 교복자켓
춘추복-와이셔츠, 조끼, 넥타이, 바지(혹은 치마)
[1] 2019학년도부터 후드티가 추가된다. 후드티 앞부분에는 HHMS[2] 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다.
2.2. 생활복,하복
- 생활복-연하늘색 티, 곤색 반바지
- 하복-하얀색 셔츠(반팔), 연회색 긴바지
3. 학교 구조
전체적인 생김새는 ㄷ자의 가운데에 다리가 놓여있는 형태이다. 한마디로 ㄸ 자 모양.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과 3층은 개교 후 증축된 체육관 건물과 이어진다. 다리와 학교 건물 사이의 빈 공간에는 어울마당이라고 부르는 장소가 있어 2018년까지는 현화 어울마당이라는 행사를 진행했었다.
학교 건물 앞에는 모래로 만들어진 운동장이 있다. 그리고 운동장 옆에는 작은 정원과 벤치가 있다.
체육관 건물 밑엔 주차장이 있고, 벽면엔 우유냉장고가 붙어있다.
4. 학교 행사
안중 지역의 다른 학교에 비해 행사가 많은 편이였고, 위에서도 설명했듯 두 달에 한번씩 현화 어울마당이라는 행사를 개최했지만 학생부장이 바뀐 후로 사라졌다.
10월~11월 즈음이면 낙엽밟기라는 학급 UCC대회를 한다. 학교 근처에 낙엽이 매우 많은데, 이렇게 낙엽이 쌓인 길을 걸으며 영상을 촬영/편집해 영상을 제작한다. 이 제작물은 교내방송을 통해 전교생과 시청하게 된다. [3]
각 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댄스경연대회 등등 각종 행사가 매우 많이 열린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시험 답 맞추기도 전에 모든 반에서 댄스경연대회 연습을 준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4]
이렇게 잡다한 행사가 많지만 아직 학교 행사의 클라이맥스인 현화제가 남았다.
4.1. 현화제
1년에 1번 열리는 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로, 주로 11월 첫주에 개최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학생들의 참여도가 엄청나다. 몇 주 전부터 늦은 밤까지 남아 준비하곤 한다. 학생회와 생활안전지킴이도 이 때 축제준비를 위해 3일쯤 전부터 동원되는데, 이 때 밤 10시~11시에 하교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오프닝은 교장선생님 축사와 내빈 소개 등 기본적인 순서로 진행되지만, 학생들의 운동장 행진이 그 마지막을 장식한다. 여기에서 행진은 평범히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마다 분장을 하고 1분 내로 퍼포먼스를 한다. 이는 학생회장과 각 부서 부장선생님들의 심사를 받는다.
1부는 주로 각 반(또는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부스 체험 행사로 진행되는데, 부스 체험을 하면 각 부스에서 도장을 찍어준다. 이 도장을 모아 주차장 자리로 가면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교환할 수 있다. 1부 막바지에는 어울마당에서 특별 어울마당도 열린다.
2부에서는 점심식사 후 전교생이 서부문예회관으로 이동해 반마다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다. 다들 위에서 언급된 댄스경연대회처럼 목숨을 걸다시피 연습하고 참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연 퀄리티는 높은 편. 준비된 모든 공연이 끝나면 전교생이 일어나 교가를 제창하고 행사가 끝난다. 이 때 지휘는 주로 음악선생님이 하시지만 음악선생님이 당일 또는 현장에서 선정한 학생이 한 경우도 있다. 행사가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하교한다.
5. 학교생활
학교 인사는 '사랑합니다'다.
학교에 일종의 선도부 역할을 하는 생활안전지킴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2학년과 3학년에서 뽑는다. 학생회와는 별개의 조직이나, 주로 하는 일들은 학생회가 결정한 일들이다. 또한 이들의 주된 역할인 학생 단속, 행사 참여, 교문지도 역시 학생회와 함께 진행한다.
등교는 여느 경기 지역 학교들처럼 9시까지이다. 등교를 위해 교문을 들어가면 생활안전지킴이/학생회 학생들이 "같이 인사합시다! 사랑합니다." 라는 멘트로 인사한다.[5] 보통 8시 20분 쯤부터 나와 서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같이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해주자.
학교 주변에 세개의 횡단보도가 있는데, 여기에도 생활안전지킴이/학생회 학생들이 깃발을 들고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포함한 모든 시간 2분 전에 알림이 울린다. 시험기간엔 5분 전으로 조정된다.
교칙은 엄한 편은 아니다. 다만 선생님들에 따라 처분이 다르고, 특히나 금지되는 화장을 했을 경우엔 화장품을 압수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염색, 파마 또한 제한되는데, 갈색의 경우도 자연갈색이 아니라면 금지된다.
모든 일과시간엔 수업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핸드폰이 금지된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을 들키면 압수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급식의 질과 맛은 좋은 편이다. 따로 식당이 없고 급식실만 있기 때문에 급식차에 담긴 급식을 학생들이 배식하고, 반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면 당번 또는 주번이 급식차를 다시 가져다 놓는다.
방과후 교실과 자율동아리가 잘 운영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댄스부인 DST [6] 와 드론부가 있다. 특히 DST는 학교의 마스코트 수준.
학교 바로 옆에 현화초등학교가 붙어 있고 5분만 걸으면 현화고등학교가 나온다. 다만 학원법인은 아니고 셋 다 공립학교로써, 학교가 위치한 현화리에서 세 학교 모두 이름을 따 왔기 때문이다.
6. 사건/사고
6.1. 수학여행 화재사건
2019년 4월 5일 2학년 학생들이[7] 수학여행을 떠났던 강원도 동부권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500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태울 정도로 큰 화재였는데, 이 때 학생들은 대관한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중이었다. 이 때 안전안내문자로 산불이 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학생들을 학교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한다.
돌아가던 중, 2학년 7반의 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더니 시동이 걸리지 않고 이상한 탄내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버스에서 모두 내리고[8] 다른 버스로 옮겨 타던 중, 버스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결국 버스는 폭발했다.
다행히도 학생들은 모두 옮겨 탄 뒤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고 1반, 3반, 6반, 7반 학생들은 다시 평택으로 돌아갔지만 2반, 4반, 5반 학생들은 앞길이 막혀 고립되고 만다.
결국 이대로 나가긴 무리라고 판단되었는지, 불길이 차마 닫지 않은 바다 근처의 한 리조트로 행했고 그곳에서 두시간가량 머물다가 재출발해 다음날 새벽에 평택에 도착했다. 버스가 폭발하는 큰 사고였음에도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는데,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화재대피훈련을 하기도 했고,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이였다. 여러모로 정말 다행인 일이다.
#, #
여담으로, 당일 버스 두 대가 폭발했다는 오보가 있었는데, 나중엔 부풀고 부풀어 네 대가 폭발했다는 카더라 소식도 있었다. 하지만 폭발한 버스는 한 대밖에 없으므로 오해하지 말자.
이런 침착한 대응으로 현화중학교는 2019년 8월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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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통
7.1. 버스
7.2. 자가용 이용 시
- 서해안고속도로 : 서평택 IC 톨게이트 출구를 빠져나와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한 후 3.6km를 지나 포승중학교 앞에서 좌회전 한후 안중출장소까지 4km정도를 가서 우회전 후 800m 직진 한다.
- 경부고속도로 : 안성 IC 톨게이트 출구를 빠져나와서 안중 방향으로 24.6km를 운전해 안중출장소 앞에서 우회전 후 800m 직진한다.
[1] 당연히 진짜 부직포는 아니다.[2] '''H'''yeon'''H'''wa '''M'''iddle '''S'''chool[3] 이 때 혹시모를 학생들의 이탈을 대비해 학생회 임원들이나 생활안전지킴이(밑에 서술)가 붙는다.[4] 평상시 밤엔 단 한 명도 없던 학교가 이 때만 되면 거의 모든 반에 불이 켜져있다. 심지어 학교 바로 앞의 늘푸른공원에서부터 붐붐플라자 건물에서 연습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야말로 광인들을(...)연상시킨다.[5] 교사나 차량이 들어오면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한다.[6] 댄스부를 만드신 선생님의 성함에서 따 온 선생님의 이름이었지만 , 현재는 DST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의 이름으로 불린다.. 비슷한 예로 현화고등학교의 JDS가 있다.[7] 2021년 기준으로 고1이다[8] 이 때 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아 수동으로 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