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메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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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메이즈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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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메이즈 Ⅱ

1. 개요
2. 이용정보
3. 주의사항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무사히 돌아오시길...

극강의 공포 체험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당신의 뒤를 노린다.

방 하나하나를 통과할 때마다 각각 다른 공포가 엄습해 올 것이다.

내 자신이 강심장이라고 자부하는가 ..

그렇다면 지금 당장 도전하시길 …

그리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

호러메이즈는 총 Ⅰ, Ⅱ로 되어있는 귀신의집 형태의 에버랜드의 몇 안되는 유료 놀이기구이다.

이 영상에서의 호러메이즈 초기 설정은 맞지만 이 채널이 에버랜드 공식 채널인지는 불분명하다.
호러메이즈의 설정은 '''영원한 생명을 연구하던 미친 과학자는 사람들을 납치, 감금하여 생체실험을 하고 마지막으로 딸에게 생체 실험을 한다. 하지만 실험 중 딸이 죽게되고 딸은 귀신으로 나타나 산을 돌아다닌다'''는 설정.

2. 이용정보


운영시간 : 12:00~20:40
위 치 : 유러피언 어드벤처 (T 익스프레스 앞)
이용요금 : 1인당 5,000원이다. (호러메이즈 건물 앞부스에서 자동발매기로 판매한다.)[1]

3. 주의사항


  • 심약자, 임산부, 노약자는 절대 이 놀이기구를 탑승하면 안된다.
  • 14세 이상만 이용 가능.[2]
  • 체험 도중에 손으로 x자 표시를 하면 중도퇴장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준다고 한다.
어트렉션 이용 중 응급상황 발생시 안전요원이 투입된다.

4. 기타


보통 모르는 사람도 섞여서 4~5명 정도가 팀을 이루는데, 앞에서부터 보여주고 상황을 반복하는 공평한 외국 방식이 아니라, 뒤로 몰래 다가와서 놀래키거나 늦게 일어나는 배우들이 대부분이라서 문제가 생긴다. 앞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뒤에서 소리를 듣고 봐서 김 빠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리 지르면서 겁내는 사람, 보통 여성들을 위주로 놀래킨다. 겁 안 타는 사람들은 배우들도 재미 없는지 거들떠도 안 보고 무서워하는 사람만 집중적으로 놀래키는 등 문제가 많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해외의 많은 공포 워크쓰루 어트랙션과 비교해 봤을 때, 안 무서운 편이다. 굳이 해외에 안 가도 롯데월드랑만 비교해도 떨어진다.
성의 없는 배우뿐 아니라 일행 중 한명이 물건을 만지거나 배우에게 놀라서 손만 대도 쪽문으로 알바가 관람 중 불쑥 불쑥 나와서 불친절하게 '만지시면 안 돼요'를 외쳐서 맥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에는 분장이나 연기력이 많이 개선되었는지 나름 무서워지긴 했으나 여전히 해외 공포 워크쓰루에 비하면 안 무섭고, 여전히 위치별 공포 체감차가 극심하다.[3]
리뉴얼 후 개장 전에 대도서관윰댕을 초대해서 선 체험할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아예 운영을 하지 않았다.

5. 관련 문서



[1] 다만 자동발매기는 현금이 안돼서(교통카드는 된다), 현금으로 할 경우 좀 더 가서 호러 사파리 이용권을 끊는곳에서 끊어야 한다.[2] 한국식 나이로 14세, 즉 중학생부터 가능하다. 딱히 중2가 생일 안지났다고 입구컷 당하지는 않았다.[3] 맨 앞과 맨 뒤가 압도적으로 무섭고, 과장되게 말해서 중간은 거의 뭘 보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