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카와 라이코/스펠카드
1. 동방휘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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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TRA STAGE
2. 탄막 아마노자쿠
3.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1] 미야다이코(宮太鼓): 나가도다이코(長胴太鼓)의 별칭. 신사나 절, 제사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본오도리나 마츠리 때도 쓰이는 대중적인 북이다.[2] 아야노츠즈미(綾の鼓):노의 하나. 정원사 노인이 궁녀를 사모하여 비단 북을 치게하지만 소리가 나지 않아, 자살한다는 내용[3] Three Strike[4] 오전 0시=자정, 쓰리 스트라이크=삼진=참진(참사). 즉, 오전 0시의 쓰리 스트라이크=자정의 참사[5] Land Percuss. 땅을 두드리다.[6] 다른 스펠은 一,二,三,五 등 숫자지만 유일하게 이 스펠은 四가 아닌 死다.[7] 일본의 민속 장난감. 소고 옆에 방울이 달려, 이것을 빙빙 돌리면 방울이 부딪혀 소리가 난다.[8] Alternate Sticking. 양 손을 번갈아가면서 드럼을 치는 기법.[9] 자신이 몸을 던져 벽에 부딪히면 탄이 쏟아진다. 이름대로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치긴 하지만, 이 경우에 벽이 북인지, 자신이 북인지 알 수 없다.(..)[10] 와다이코(和太鼓): 일본의 북을 총칭하는 단어. 라이코의 옛 본체이기도 하다.[11] 뇌신은 북을 두드려 천둥과 번개를 일으켰다고 한다. 라이코가 원래 와다이코의 츠쿠모가미인 점을 볼 때, 도구와 관련된 전승을 따른 스펠카드.[12] 블루 맨 쇼(Blue Man Show): 블루 맨 그룹이 공연하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한 쇼로 역동적인 비트와 물감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해보면 알지만, 정말로 리듬감 넘치는 스펠카드다. 여기까지 미스 없이 통과했다면 9, 10번 스펠카드의 박자와 BGM의 박자가 거의 일치한다.[13] 이름(그리고 모티브)에 맞게 스펠 시작시 라이코가 시퍼렇게 변한다.[14] Pristine Beat: 태초, 원시의 비트[15] 우퍼(woofer): 저음용 스피커.[16] 迅雷(신뢰): 몹시 맹렬한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