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쿵야
[Clearfix]
1. 개요
쿵야 캐릭터 중 3세대 쿵야로 놀이터 배치 효과로는 연필을 18시간마다 1개를 가져온다.
레몬쿵야의 조건 쿵야 중 한마리다.[2][3]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스타터 쿵야라 그런지 1레벨부터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일본어판 이름은 かぼっちゃ(카봇챠).[4]
1.1. 쿵야쿵야
웨이터. 자기애가 강하지만 친절하고, 거짓말하는 것을 싫어하며 상냥하게 사는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다수의 인물들에게 친분이 높으며, 배려심으로 인해 식물을 재배하다가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 일시적으로 심야에 폭주했으나 자신의 자백으로 개선되었다.
장르가 1화 동안 레스토랑 멤버 전체로 인해 장르가 피카레스크(?)로 변환된 에피소드인 서비스 교육 대소동에서 평소와 다른 뭔가 엇나간 행보를 보여줬다. 소녀의 매니저 신청에 응해주어 한소녀의 곡이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했다.
2. 여담
- 원작에서는 막내 기믹을 들고 왔으나, 다른 매체에서는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똑같이 막내 캐릭터임에도 어린 아이 설정을 유지하는 완두콩쿵야와 대비된다.
- 전체적인 성격은 친절하고, 편한 것을 중시하는 것.
2.1. 2차 창작
드물긴 하지만 같은 3세대쿵야인 버섯쿵야와 엮이곤 하며 대부분은 단발로 의인화 할때가 많다.
2.2. 쿵야 캐치마인드 설정
쿵야쿵야 설정과 비슷하게 친절한 성격으로 싸우는 것을 싫어하나 남을 위해서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유일한 걱정으로는 살찌는 건데 숨쉬기가 최고의 운동이라고 한다. 자주 농땡이를 피워 쿵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마녀라서 그런지 마법으로 뭐든지 할 수 있지만 그것도 귀찮아한다.
[1] 자신이 친절한 건 싸우기 싫어서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2] 나머지 쿵야는 알밤, 도토리[3] 나머지 쿵야들은 쿵야 캐치마인드에서만 나오며 남성 쿵야들이므로 레몬의 조건 쿵야중 홍일점이자 유일한 야채부락리 출신 쿵야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