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성검전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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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ホークアイ (Hawkeye)
게임 《성검전설 3》의 주인공 중 한 명. 리메이크판에서의 성우는 오노 유키/알레한드로 사브.
나바르 의적단의 일원. 뛰어난 외모의 낭만주의자로 항상 냉정을 유지하나 우정은 두텁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성격. 일러스트를 보면 상당한 미소년으로, 게임 상에서도 안젤라를 주인공으로 선택하여 호크아이와 이벤트로 마주치게 되면 귀여운 남자라는 평을 들을 정도.
그 외에도 얼굴 빨과 정의로운 성격으로 리스에게 플래그를 세우기도. 로랜트 성 공략 전에 호크아이가 파티에 있고 리스가 NPC일 경우, 호크아이를 짝사랑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게 된다.[2] 역으로 리스가 아군에 있고 호크아이가 없어도 리스가 호크아이에게 두근거려하는 이벤트가 있다. 다만, 이때는 쾌남아 성격이 강조되어 리스에게 작업거는 모습을 보이기도.[3] 아무래도 리스에게 있어서는 적국 출신이므로 그녀와의 이벤트가 다른 주인공들보다 조금 많으며[4],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파티에 있으면 이러한 모습이 오히려 많이 없다.
천애고아의 몸이지만 나바르의 플레임 칸에게 주워져 아들인 이글, 딸인 제시카와 함께 친자식처럼 키워졌다.[5] 도둑질의 실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발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수완가. 어느 날, 돌연 플레임 칸이 로랜트의 침략과 나바르 왕국의 건설을 선언한다. 원래는 왕제(王制)를 싫어했던 플레임 칸의 변화를 수상하게 여긴 호크아이와 이글은 원인이 후궁인 이자벨라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자벨라의 악행을 알게 된 이글은 이자벨라의 마법에 걸려서 호크아이를 공격하다가 어쩔 수 없이 호크아이에게 쓰러지고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만, 아직 붙어있는 그의 숨통을 이자벨라가 끊어버린다. 결국 뒤늦게 잠에서 깬 플레임 칸이 살해현장을 목격하면서 호크아이는 억울하게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투옥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시카에게는 사실을 듣게 되면 죽는 저주가 걸려서 사정을 말하지도 못한다. 게다가 이자벨라를 죽이면 제시카도 죽기 때문에 저주가 풀리지 않는 한, 이자벨라를 죽일 수도 없다. 의동생이나 마찬가지인 니키타의 도움을 받아 탈옥에 성공한 호크아이는 니키타로부터 '빛의 사제로 부터 지혜를 빌려라'는 정보를 얻어 이글의 복수와 제시카를 구하기 위해 도망자의 신세로 떠나게 된다.
설정상으로 17세인데 본작으로부터 19년 전인 성검전설 Heroes of Mana 시점에서는 이미 태어나 있었다. 언뜻 보면 오류인듯 하지만, 사실 플레임 칸에게 2살 때 주워진 이후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으니 그때부터 나이를 세기 시작했다고. 즉, 실제 나이는 19세로, 안젤라와 나란히 최연장 듀오.
2. 게임 상에서의 성능
능력치 상으로는 여성인 리스보다 낮은 쓰레기에 가까운 수준이다. 리스보다 체력도 안 좋고 힘도 안 좋아서 초반에는 별 쓸모도 없어보이는 운만 높아서 무기를 잘 맞춰주지 않으면 몹들에게 데미지 4~5씩밖에 안 박히는(…) 암울한 상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게임을 막 접한 사람들은 처절한 능력치 때문에 버리는 캐릭터라고 말들을 하며, 스토리 리셋을 몇번이고 한 사람들의 경우는 치트 캐릭터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만약 호크아이의 체력과 공격력이 리스 수준이었다면 정말로 치트 캐릭터가 되었을 것이라고.
통상 공격은 케빈과 같이 1번의 버튼으로 2번을 공격한다. 한방이 듀란 공격력의 75% 정도밖에 안되지만 같은 시간에 2번을 친다. 그리고 공격 이후에 지친 모션을 취하는 딜레이가 있는데, 이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다. 민첩 스탯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가능한 부분. 이 때문에 필살기 게이지 모이는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므로 단위시간 안에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는 실제로는 듀란보다 더 높으며, 최종보스를 잡을 때 쯤 무기 셋을 다 맞추고 나면[6] 수인화 케빈과 함께 전 캐릭터들 중 물리 데미지 Top 2.[7]
인간형 보스 킬러로서, 역상성을 가지는 세이버 마법을 걸어주고 붙어서 치기만 하면 장난같이 때려죽일 수 있다. 듀란 스토리의 최고 난관이라고 악명이 자자한 흑요의 기사는 원더러로 전직한 호크아이 원맨쇼로 잡는게 가능. 부스트 HP로 체력을 올려 일격사를 막은 다음, 스테이터스 저하를 먹여주고 라이트 세이버를 걸고 그냥 붙어서 칼질만 해주자. 흑요의 기사는 호크아이의 무시무시한 공속이 더해진 라이트 세이버로 인한 경직으로 인해 필살기 쓸때 말고는 공격도 못하고 그냥 죽는다. 홍련의 마도사는 카운터 매직만 걸고 같은 짓거리를 해주면 역시나 알아서 죽는다. 다른 루트 보스도 엇비슷하다.
도적이라는 설정 덕분에 행운이 높아서 상자를 열면 가장 아이템을 수월하게 얻는다. 짜증나는 미믹이나 트랩 등은 호크아이만 있으면 만사 OK. 빛으로 전직하면 룰렛이 거의 다 OK가 떠 있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어둠으로 전직해도 빛 전직보다 함정이 살짝 많은 것 빼고는 별 차이 없을 정도.
가장 큰 단점은 저질스러운 체력. 일격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성배는 가능하면 많이 들고 다니며, 체력 회복에 신경써주자.[8]
2.1. 리메이크에서
이단 모션 공격력 하향[9], 민첩 스킬 삭제에 직격타를 맞았다. 강공격이 다단히트라 강공격 관련 패시브[10]가 여러 번 발동한다는 소소한 장점은 있으나 이는 다른 연타계 캐릭터인 케빈도 마찬가지고, 이거 하나로 악조건을 커버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
약간 과장보태서 빛 클래스의 물리 화력은 마법형 캐릭터인 안젤라와 샤를로트보다 조금 나은 수준. 또한, 활용면에서 사기급이었던 원더러의 보조 스킬들이 대부분 하향당한 탓에 쓸만한 상향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대표적으로 오라 웨이브는 원작에서는 필살기 게이지를 전부 채워주는 사기 스킬이였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필살기 게이지 회복량 증가로 하향당했다.
그래도 유용한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HP 부스트나 카운터 매직은 여전히 활용하기 좋으며, 루나틱의 HP 50% 감소도 여전히 쓸만하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버그 때문에 크리티컬이 발생되지 않아서 전혀 쓸모없던 에너지 볼도 리메이크에서는 정상적으로 크리티컬이 발동해서 활용할 수 있으며, 성능도 좋다.
특기에도 아군을 보조하는 특기인 전투 시작 시 아군 공격력/방어력 7%도 있으니 활용도 면에서는 원작과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더욱이 윈더러의 클래스 고유 패시브로 전투 시작 시 파티 전체에 랜덤으로 능력치 상향을 걸어줄 수 있어 더 유용해졌다. 듀란이나 케빈한테 마인드업 상향이 걸리면 난감하지만, 이것도 마법방어력 보너스가 붙는다는 점에서 없는 것보단 훨씬 좋고, 공짜 상향을 별다른 행동 없이 파티 전체에 걸어주는 점 자체가 매력적이다.
단점은 윈더러로 육성하는데 분배하는 특성 포인트. 원작에서는 자동으로 능력치가 설정되어 지능, 정신에 한둘 정도 투자해야 한다는 것만 숙지한다면 보조마법 습득에 어려움이 크게 없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지능과 정신 포인트를 꽤 많은 양 투자해야 배우게 되어 특성 초기화가 거의 필수가 되었다. 레인저 때 힘 위주로 육성했다면 덜하지만, 큰 도움이 안되는 지능과 정신을 주력으로 투자했다면 짐덩어리만 된다.
로그는 원작에서는 호크아이의 최약 클래스였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트랩 계열의 데미지 증가, 행운이 민첩스탯을 흡수 및 대처가 되어서 육성이 한결 쉬운 편이다. 리메이크에서 상향이 많이 된 클래스인데 로그 시절에 배우는 대부분의 트랩이 광역 공격이 되며, 원작에서 주력기였던 실버 다트 또한 광역 공격으로 바뀌었다.
어둠은 물리 화력은 그럭저럭 있는 편이지만 이 역시 리스보다 한참 밀린다. 닌자 마스터로 가서 인술로 원거리 짤짤이를 하면 꽤 쓸만한데 인술이 또 지성 의존이라서 주요 스탯이 힘 혹은 방어랑 지성 육성이라는 특이한 케이스가 된다. 인술 등으로 원거리 섬멸용 누커로 쓴다면 그럭저럭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일정 범위를 타격하는 안젤라와는 다르게 무조건 화면 전체의 적에게 자동으로 록온되며[11] 능력치 하향까지 걸 수 있다는 무시 못 할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력있는 1방 스킬이 없기 때문에 결국 안젤라 열화판이라는 좀 안습한 상황이 된다.
나이트 블레이드는 시스템 변경의 최대 피해자. 리메이크에서 호크아이 자체가 하향당한 것의 영향 때문에 성능 저하가 더 두드러지며, 원작의 사기적인 공격력과 흉기, 침묵 공격으로 인한 사기 클래스로서의 면모는 온데간데 없는 수준. 호크아이의 전반적인 물리 데미지 너프[12], 민첩 스탯 삭제, 필살기의 범위화 등의 3박자로 원작에 비해서 메리트가 많이 감소했다. 그래도 전용 패시브가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일정 확률 즉사 공격이므로, 연계가 되는 어빌리티로 구성을 할 시 잡기 까다로웠던 일반 몹들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쨌든 빛과 어둠 클래스 공히 회피가 높다는 장점도 민첩과 회피 스탯이 없어지는 바람에 사실상 없어졌다. 직접 조작해서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반영했는지 단점인 방어력 부실도 그대로라서 사실상 하향.
게다가 원작의 보조 스킬로 화력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쓰면 원작대로의 성능은 나오는데, 이게 문제는 다른 캐릭들도 전체적으로 보조적인 패시브 스킬이 크게 늘어난 데다가, 각각 특색이 있어서 호크아이의 장점이 많이 희석되어 버렸다. 즉, 보조 면에서 봤을때는 호크아이가 크게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원작에서는 호크아이밖에 담당하지 못했던 롤을 이제는 모든 캐릭이 부족하나마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호크아이가 없어도 아쉬울 부분이 적어졌다는 것이 문제다.
육성도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든 편. 윈더러와 닌자 마스터를 예로 들면 스킬 해금을 위해 지능과 정신에 상당한 투자를 해야 하는데, 닌자 마스터야 그 아랫 단계인 닌자부터 지능 위주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윈더러는 레인저 때 지능과 정신 위주로 육성하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된다. 나이트 블레이드도 마찬가지로, 닌자 시절에 멋모르고 지능에 올인하면 낭패를 보는 구조라서 마찬가지로 육성이 힘들다. 육성 포인트 초기화가 없었다면 1회차 기피 대상 1호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3. 클래스 체인지
[image]
3.1. 기본 클래스
- 시프(-)
기본 클래스답게 특별한 점은 없다. 하지만 필살기가 2히트하기 때문에 공격력은 나쁘지 않다. 수치상 공격력은 전사계 최하위지만 좋은 무기+공격력 상향을 받으면 그 수치를 아득히 뛰어넘는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다.
3.2. 1차 전직
- 레인저(光)
- 원작
필살기가 전체공격이라서 중반에 쓸만하다. 스킬로는 보물상자에서 트랩으로 나오는 화살과 스파이크, 그리고 각각 나무, 달 속성 보조마법인 슬립과 셰이프 체인지를 배운다.[13] 트랩 스킬은 호크아이의 주 스탯인 민첩에 따라서 데미지가 오르지만 그럼에도 공격력이 형편없어서 영 쓸모가 없고, 보조마법 2개도 그렇게 쓸 일이 많지 않아서 크게 의미없다. 마법 중 하나인 셰이프 체인지는 상대를 전투력과 체력이 형편없는 조가비로 강제 체인지하는 마법인데, 이 상태에서 쓰러트리면 난쟁이 상태를 건 것과 마찬가지로 경험치가 0이 되니 지역 돌파용으로는 경험치 손실 때문에 쓸 게 못 되며 보통 즉사기나 광역 필살기를 지닌 버거운 일반몹을 제거할 때나 특정 아이템을 드랍하는 몹만 남기고 잡몹들을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 외엔 애니메이션 짧은 전체공격 필살기만 믿고 사는 클래스. 닌자가 능력치 하향을 통한 중반 강적과 보스잡이에 특화되어 있다면 레인저는 전체공격 필살기를 통한 빠른 중반 잡졸처리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파티에 발키리로 전직한 리스가 함께 있다면 파워업을 걸고 빠른 속도로 필살기 게이지를 모아서 필살기를 날려서 순식간에 잡졸들을 정리해낼 수 있다.
필살기가 전체공격이라서 중반에 쓸만하다. 스킬로는 보물상자에서 트랩으로 나오는 화살과 스파이크, 그리고 각각 나무, 달 속성 보조마법인 슬립과 셰이프 체인지를 배운다.[13] 트랩 스킬은 호크아이의 주 스탯인 민첩에 따라서 데미지가 오르지만 그럼에도 공격력이 형편없어서 영 쓸모가 없고, 보조마법 2개도 그렇게 쓸 일이 많지 않아서 크게 의미없다. 마법 중 하나인 셰이프 체인지는 상대를 전투력과 체력이 형편없는 조가비로 강제 체인지하는 마법인데, 이 상태에서 쓰러트리면 난쟁이 상태를 건 것과 마찬가지로 경험치가 0이 되니 지역 돌파용으로는 경험치 손실 때문에 쓸 게 못 되며 보통 즉사기나 광역 필살기를 지닌 버거운 일반몹을 제거할 때나 특정 아이템을 드랍하는 몹만 남기고 잡몹들을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 외엔 애니메이션 짧은 전체공격 필살기만 믿고 사는 클래스. 닌자가 능력치 하향을 통한 중반 강적과 보스잡이에 특화되어 있다면 레인저는 전체공격 필살기를 통한 빠른 중반 잡졸처리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파티에 발키리로 전직한 리스가 함께 있다면 파워업을 걸고 빠른 속도로 필살기 게이지를 모아서 필살기를 날려서 순식간에 잡졸들을 정리해낼 수 있다.
-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도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비연투가 전방 원형범위형 필살기로 바뀌었으므로 전방에 적들을 잘 모아 날리도록 신경을 좀 써줘야 한다. 비연투의 시전속도는 여전히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 중 가장 초고속인 고성능 필살기이므로 원작과 같이 비연투를 주력으로 사용하면 잡졸전이 훨씬 편해진다.
리메이크에서도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비연투가 전방 원형범위형 필살기로 바뀌었으므로 전방에 적들을 잘 모아 날리도록 신경을 좀 써줘야 한다. 비연투의 시전속도는 여전히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 중 가장 초고속인 고성능 필살기이므로 원작과 같이 비연투를 주력으로 사용하면 잡졸전이 훨씬 편해진다.
- 닌자(暗)
- 원작
필살기는 레인저와 달리, 단일 대상이지만 배우는 마법들이 매우 유용하다. 맞은 적의 명중률을 떨어뜨리는 무속성 스킬 수리검, 능력치 하향과 속성 공격 피해를 동시에 주는 '인술' 4종류를 구사하게 되어 속성에 맞춘 보스 공략이 쉬워진다. 다만, 사용한 인술과 같은 속성을 가진 보스에게는 데미지가 0이 뜨거나 심지어 회복시켜 줄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상태이상이 생기지 않으니 주의.
또한, 상기해야 할 점은 인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민첩을 올려야 하므로 배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레인저와는 반대로 지능을 굳이 찍어줄 필요 없지만, 스킬 데미지는 지능이 관여한다는 것. 인술의 주용도가 능력치 하향이므로 데미지가 그렇게 목마르지는 않지만 아쉬울 수는 있다.
필살기는 레인저와 달리, 단일 대상이지만 배우는 마법들이 매우 유용하다. 맞은 적의 명중률을 떨어뜨리는 무속성 스킬 수리검, 능력치 하향과 속성 공격 피해를 동시에 주는 '인술' 4종류를 구사하게 되어 속성에 맞춘 보스 공략이 쉬워진다. 다만, 사용한 인술과 같은 속성을 가진 보스에게는 데미지가 0이 뜨거나 심지어 회복시켜 줄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상태이상이 생기지 않으니 주의.
또한, 상기해야 할 점은 인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민첩을 올려야 하므로 배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레인저와는 반대로 지능을 굳이 찍어줄 필요 없지만, 스킬 데미지는 지능이 관여한다는 것. 인술의 주용도가 능력치 하향이므로 데미지가 그렇게 목마르지는 않지만 아쉬울 수는 있다.
-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인술이 극히 좁은 범위 한정으로 광역 공격이 가능하고 인술은 정령마법 취급을 받지 않게 바뀌어서 전직하자마자 포인트만 충분하다면 바로 수리검을 포함한 5가지의 인술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속성의 인술을 사용할수록 5%씩 피해를 증가시키며 최고 30%까지 인술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 등을 배우므로 호두만 많이 준비되어 있다면 적극 사용하며 인술만을 난사해도 무방하다. 필살기인 잔영참도 전방 극히 좁은 원형범위 정도를 공격하게 바뀌어서 약간 쓰기 편해졌지만 여전히 레인저의 비연투와 비교해서는 크게 성능이 좋은 필살기는 아닌 것이 단점. 더불어서 원작에서 수리검과 토둔의 술은 민첩 저하를 거는 기술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민첩 스탯 삭제로 그냥 "위력이 조금 높은 평범한 공격기"로 변경되었다.
리메이크에서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인술이 극히 좁은 범위 한정으로 광역 공격이 가능하고 인술은 정령마법 취급을 받지 않게 바뀌어서 전직하자마자 포인트만 충분하다면 바로 수리검을 포함한 5가지의 인술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속성의 인술을 사용할수록 5%씩 피해를 증가시키며 최고 30%까지 인술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 등을 배우므로 호두만 많이 준비되어 있다면 적극 사용하며 인술만을 난사해도 무방하다. 필살기인 잔영참도 전방 극히 좁은 원형범위 정도를 공격하게 바뀌어서 약간 쓰기 편해졌지만 여전히 레인저의 비연투와 비교해서는 크게 성능이 좋은 필살기는 아닌 것이 단점. 더불어서 원작에서 수리검과 토둔의 술은 민첩 저하를 거는 기술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민첩 스탯 삭제로 그냥 "위력이 조금 높은 평범한 공격기"로 변경되었다.
3.3. 2차 전직
모든 캐릭터의 2차 전직은 38레벨에 가능하며 마나 스톤 외에 그 클래스에 해당하는 봉인을 푸는 물건을 가져가야 전직이 가능하다. 봉인을 푸는 물건은 ???의 씨앗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데 이 씨앗은 호크아이의 경우 암흑의 동굴에 있는 몬스터가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암흑의 동굴 이전의 던전에서도 드롭은 되나, 드롭률이 극악이라 그냥 암흑의 동굴에서 파밍하는 것이 편하다.
3.3.1. 레인저 계열
- 원더러(聖:光-光)
필요재료 : 행운의 주사위
- 원작
최종 클래스치고는 최약급의 공격력을 가지고있다. 최강무기의 공격력도 안습.[14]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원더러의 진가는 다양한 보조마법에 있다. HP 부스트와 광역으로 변한 셰이프 체인지, 카운터 매직, 루나틱, 오라 웨이브는 모두 쓸만하다. 레인저 때처럼 새로 배우는 마법을 모두 배우려면 지능뿐 아니라 정신도 각각 최소 1씩 직접 올려야 하니 주의할 것. 오라 웨이브는 케빈의 2차 전직 갓핸드도 쓰는 마법으로 아군 1인의 필살기 게이지를 최대치까지 채워준다. 이 중에서도 역시 최고는 카운터 매직과 루나틱인데, 카운터 매직은 상대의 마법데미지를 한 번에 한해 그대로 돌려주는 마법으로 보스전에 유용하다. 특히 듀란 쪽 홍련의 마도사의 경우, 에인션트 사용 직전에 HP만 풀로 채워놓고 실컷 딴청을 피면 스스로 자멸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루나틱은 적의 전체 체력의 20%를 강제로 깎아버리는 마법으로 최종보스전에도 통한다. 최종보스의 체력이 5만 전후인데 여기서 1만 가량을 시작부터 한 번 깎아버리고 싸울 수 있다! 다만, 호크아이의 최강 클래스인 '나이트 블레이드'에도 단일 개체 대상이지만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보는 '흉기공격'이라는 스킬이 있어서 다른 보조마법에는 관심 없고 루나틱만 필요하다면 이 루트로 전직할 의미가 없어진다. 또 다른 단점을 꼽자면 원더러의 마법은 지성 기반과 정신 기반 스킬이 혼재되어 있어서 지성과 정신 모두 다 찍어줘야만 한다. 필살기는 적 1체에 장미를 던져 시선을 교란시키고 장미꽃잎과 같이 난도질하는 '장미의 춤.'
최종 클래스치고는 최약급의 공격력을 가지고있다. 최강무기의 공격력도 안습.[14]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원더러의 진가는 다양한 보조마법에 있다. HP 부스트와 광역으로 변한 셰이프 체인지, 카운터 매직, 루나틱, 오라 웨이브는 모두 쓸만하다. 레인저 때처럼 새로 배우는 마법을 모두 배우려면 지능뿐 아니라 정신도 각각 최소 1씩 직접 올려야 하니 주의할 것. 오라 웨이브는 케빈의 2차 전직 갓핸드도 쓰는 마법으로 아군 1인의 필살기 게이지를 최대치까지 채워준다. 이 중에서도 역시 최고는 카운터 매직과 루나틱인데, 카운터 매직은 상대의 마법데미지를 한 번에 한해 그대로 돌려주는 마법으로 보스전에 유용하다. 특히 듀란 쪽 홍련의 마도사의 경우, 에인션트 사용 직전에 HP만 풀로 채워놓고 실컷 딴청을 피면 스스로 자멸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루나틱은 적의 전체 체력의 20%를 강제로 깎아버리는 마법으로 최종보스전에도 통한다. 최종보스의 체력이 5만 전후인데 여기서 1만 가량을 시작부터 한 번 깎아버리고 싸울 수 있다! 다만, 호크아이의 최강 클래스인 '나이트 블레이드'에도 단일 개체 대상이지만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보는 '흉기공격'이라는 스킬이 있어서 다른 보조마법에는 관심 없고 루나틱만 필요하다면 이 루트로 전직할 의미가 없어진다. 또 다른 단점을 꼽자면 원더러의 마법은 지성 기반과 정신 기반 스킬이 혼재되어 있어서 지성과 정신 모두 다 찍어줘야만 한다. 필살기는 적 1체에 장미를 던져 시선을 교란시키고 장미꽃잎과 같이 난도질하는 '장미의 춤.'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는 원작처럼 각종 보조마법들이 모두 건재하고 물리공격 관련 보조 어빌리티도 배우는 데다가 고유 어빌리티가 전투 시작 시에 모든 파티원들에게 랜덤 버프를 하나씩 걸어주므로 보조 성능 쪽에 가장 특화되었다. 특히, 에너지볼이 크리티컬 정상적용으로 인해 아주 좋으므로 파티에 원더러 호크아이가 한명 쯤 있어도 파티의 화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오라 웨이브나 에너지 볼로 인해서 필살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케빈이나 어둠루트 듀란과의 궁합이 뛰어난 편.
리메이크에서는 원작처럼 각종 보조마법들이 모두 건재하고 물리공격 관련 보조 어빌리티도 배우는 데다가 고유 어빌리티가 전투 시작 시에 모든 파티원들에게 랜덤 버프를 하나씩 걸어주므로 보조 성능 쪽에 가장 특화되었다. 특히, 에너지볼이 크리티컬 정상적용으로 인해 아주 좋으므로 파티에 원더러 호크아이가 한명 쯤 있어도 파티의 화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오라 웨이브나 에너지 볼로 인해서 필살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케빈이나 어둠루트 듀란과의 궁합이 뛰어난 편.
그 외에는 크리티컬 확률을 25% 상승시켜 주는 크리티컬 업 2와 크리티컬 데미지를 30% 상승시켜주는 크리티컬 데미지 어빌리티를 모두 배우므로 순수 평타 칼질 위력으로 보면 오히려 어둠 쪽 최고 공격력을 자랑한다는 나이트 블레이드보다 더 낫다는 아이러니한 일이 일어난다… 물론, 나이트 블레이드는 즉사 특화 클래스가 되어서 잡몹 털이를 즉사 어빌리티를 이용해 상당히 빠르게 해낼 수 있지만 보스전에서 써먹을 구석이 없다는 점과는 달리, 원더러는 크리티컬 어빌리티로 인해 보스전에서 공격 쪽 상향&어빌리티와 하향만 잘 셋팅해주면 평타 콤보로도 쏠쏠한 딜이 나오기 때문. 거기다 오라 웨이브를 걸고 필살기를 빠르게 쓸 수 있는 점이나 에너지볼로 크리티컬까지 빵빵 터뜨릴 수 있다는 메리트는 덤. 또 노퓨쳐 난이도에서 굉장히 편리한 클래스인데, 트랜스쉐이프와 카운터매직으로 일격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로그(天:光-暗)
필요재료 : 악운의 주사위
- 원작
전직하자마자 다양한 효과를 지닌 트랩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 속성 공격도 가능하지만 효력을 보기 힘들다. 상자 100%가 빨리 가능하고 원더러에 비해 공격력이 쬐끔 높다는 건 나름대로 장점이라 할 수 있으나 유틸기는 원더러가 가져가고 공격력은 나이트 블레이드가 다 가져가서 이도저도 아닌 안습한 클래스. 그나마 후반부는 어둠 속성 적이 판치는 데다가 빛 속성의 실버 다트가 MP 2라는 저렴한 비용과 짧은 영창시간으로 난사가 가능해서 쓸만하나 나머지 스킬들은 마나소모랑 연출에 비해서 데미지가 턱없이 딸리는 데다가 레벨이 오를수록 대부분 버려진다. 그레네이드 봄[15]은 나무 속성으로 MP흡수가 붙어 있어서 이것을 실버 다트와 함께 적극적으로 써주면 그제서야 다른 직업들과 얼추 비슷한 뎀딜이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넷 중에서는 가장 잉여… 잉여가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속성 트랩이 마법 반사에 막히기 때문이다. 이것만 씹었어도 차별화가 가능했을 텐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몬스터들이 기술을 표절해가는 다른 직업에 비해서 개성있는 스킬이 많기도 하고. 필살기는 난타계 기술인 '천 장 베기.' 이렇게 잉여 취급받는데도 얘조차 밥값은 한다는 점이 호크아이의 사기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직하자마자 다양한 효과를 지닌 트랩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 속성 공격도 가능하지만 효력을 보기 힘들다. 상자 100%가 빨리 가능하고 원더러에 비해 공격력이 쬐끔 높다는 건 나름대로 장점이라 할 수 있으나 유틸기는 원더러가 가져가고 공격력은 나이트 블레이드가 다 가져가서 이도저도 아닌 안습한 클래스. 그나마 후반부는 어둠 속성 적이 판치는 데다가 빛 속성의 실버 다트가 MP 2라는 저렴한 비용과 짧은 영창시간으로 난사가 가능해서 쓸만하나 나머지 스킬들은 마나소모랑 연출에 비해서 데미지가 턱없이 딸리는 데다가 레벨이 오를수록 대부분 버려진다. 그레네이드 봄[15]은 나무 속성으로 MP흡수가 붙어 있어서 이것을 실버 다트와 함께 적극적으로 써주면 그제서야 다른 직업들과 얼추 비슷한 뎀딜이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넷 중에서는 가장 잉여… 잉여가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속성 트랩이 마법 반사에 막히기 때문이다. 이것만 씹었어도 차별화가 가능했을 텐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몬스터들이 기술을 표절해가는 다른 직업에 비해서 개성있는 스킬이 많기도 하고. 필살기는 난타계 기술인 '천 장 베기.' 이렇게 잉여 취급받는데도 얘조차 밥값은 한다는 점이 호크아이의 사기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는 대부분 트랩이 광역 공격이 되었다. 폭딜을 위한 단일기와 몰이를 위한 범위기 양쪽 다 적절히 구사할 수 있는 만능형 직업으로, 원작에서 단일 대상 기술이었던 실버 다트와 로켓 런처 등이 투사체 여러 개를 한꺼번에 흩뿌리는 공격으로 변경되어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리메이크에서는 대부분 트랩이 광역 공격이 되었다. 폭딜을 위한 단일기와 몰이를 위한 범위기 양쪽 다 적절히 구사할 수 있는 만능형 직업으로, 원작에서 단일 대상 기술이었던 실버 다트와 로켓 런처 등이 투사체 여러 개를 한꺼번에 흩뿌리는 공격으로 변경되어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트랩과 투척기술들의 데미지는 순수 운 수치에만 영향을 받으므로 공격력 버프나 어빌리티로 끌어올릴 수 없고 물리공격 판정이라서 방어력을 내리는 하향의 영향은 받는다. 트랩의 데미지를 올리는 어빌리티나 트랩 사용 시에 SP를 증가시켜주는 어빌리티를 배우므로 트랩을 주 공격수단으로 쓰느냐, 투척을 주력 공격 수단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어빌리티의 셋팅도 꽤나 달라지게 되는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트랩을 주로 사용한다면 트랩 데미지 증가와 트랩사용시 SP증가 어빌리티 등을 셋팅해서 트랩 사용 시에 빠르게 모이는 SP로 필살기와 트랩을 병용하는 쪽으로 주로 사용하게 되며 투척공격을 주로 쓸 경우 위력이 강한 대신, 극심한 MP 소모를 보완하기 위해서 MP 세이브 어빌리티나 회복 어빌리티 쪽으로 셋팅해서 투척만 죽어라 사용하는 방식이 되는 상당히 특이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 운의 물약은 운 수치가 트랩이나 투척의 데미지와 직결되는 로그가 독차지하게 된다.
3.3.2. 닌자 계열
- 닌자 마스터(冥:暗-光)
필요재료 : 필중의 주사위
- 원작
장단점이 명확한 클래스. 닌자 의 기술들이 모두 전체공격으로 변경되지만, 새로운 상위 스킬 습득이 없다. 인술공격의 전체화로 화면상의 적들에게 동시 디버프를 걸 수 있고, 수리검도 전체공격이 되는데다 영창시간이 거의 0으로 줄어든다! 최소한 1차 전직의 필살기급 데미지는 나오는 수리검을 전체에 쉽게 난사하는 것이 닌자 마스터의 핵심이다. 야 신난다! 필살기는 '그림자 베기.'[16] 간지는 나지만 1인 공격인것이 흠.
새로운 상위 스킬을 배우지 못해서 한방 화력이나 유틸성은 나이트 블레이드보다 떨어질듯 보이나, 닌자 마스터는 스타 랜서로 전직한 리스와 함께 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적에게는 능력치 하향을, 아군에게는 상향을 걸어서 적과 아군의 능력치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기 때문. 게임 난이도가 급락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괜히 치트 캐릭터 소리듣는 놈이 아니다. 여기에 세이버 계열 마법을 걸어줄 듀란이나 샤를로트가 있다면 완벽. 이렇게 시작하는게 초보자를 위한 성검전설 3 입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비늘이 나오기 전인 노움 던전 보스에서 잠깐이지만 매우 힘들다는게 흠이다. 또한, 레벨업 시에 민첩성이 아닌 다른 능력을 올리면 특수기 습득이 제대로 안 되므로 기술이 갖추어질 때까지는 민첩성부터 올리자.
장단점이 명확한 클래스. 닌자 의 기술들이 모두 전체공격으로 변경되지만, 새로운 상위 스킬 습득이 없다. 인술공격의 전체화로 화면상의 적들에게 동시 디버프를 걸 수 있고, 수리검도 전체공격이 되는데다 영창시간이 거의 0으로 줄어든다! 최소한 1차 전직의 필살기급 데미지는 나오는 수리검을 전체에 쉽게 난사하는 것이 닌자 마스터의 핵심이다. 야 신난다! 필살기는 '그림자 베기.'[16] 간지는 나지만 1인 공격인것이 흠.
새로운 상위 스킬을 배우지 못해서 한방 화력이나 유틸성은 나이트 블레이드보다 떨어질듯 보이나, 닌자 마스터는 스타 랜서로 전직한 리스와 함께 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적에게는 능력치 하향을, 아군에게는 상향을 걸어서 적과 아군의 능력치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기 때문. 게임 난이도가 급락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괜히 치트 캐릭터 소리듣는 놈이 아니다. 여기에 세이버 계열 마법을 걸어줄 듀란이나 샤를로트가 있다면 완벽. 이렇게 시작하는게 초보자를 위한 성검전설 3 입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비늘이 나오기 전인 노움 던전 보스에서 잠깐이지만 매우 힘들다는게 흠이다. 또한, 레벨업 시에 민첩성이 아닌 다른 능력을 올리면 특수기 습득이 제대로 안 되므로 기술이 갖추어질 때까지는 민첩성부터 올리자.
-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는 나이트 블레이드와 완전히 차별화되어서 인술 쪽의 데미지를 올리는 어빌리티를 전문적으로 배우므로 완전히 인술사용에 특화되었다. 안젤라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대신 인술을 사용하면 디버프까지 함께 걸어버리므로 파티에 어둠 계열 리스나 네크로맨서 샤를로트가 없을 경우 범위인술 난사로 디버퍼+뎀딜러 정도의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술을 맞힐 때마다 SP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도 함께 익히므로 인술난사로 딜링을 하다가 SP가 쌓이면 속성흡수를 해대는 난적이나 보스에게 필살기를 날려서 크게 한방을 먹이는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 닌자 마스터의 주된 패턴. 이 패턴이 굉장히 좋은 이유는, 인술+가 이 게임 유일의 전체(범위가 아니다) 공격기라서 한번 써줄 때마다 SP가 채워주는 속도가 다른 SP축적계 어빌리티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잡몹 3체 혹은 다관절 보스에게 인술 한 번 써주면(토둔은 단타라 제외) 단번에 SP게이지 100%가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의 어빌리티로는 약점 속성으로 가하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어빌리티 2단계를 배우므로 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에 특화되었다. 이 약점 특효 어빌은 평타칼질과 필살기에도 적용되므로 보스전에서 보스의 약점 속성검을 걸고 평타나 필살기를 날리면 매우 강한 딜링이 가능해서 효과적이다. 나이트 블레이드가 보스전에서 쓸 것이 없어서 약체화 된 반면, 닌자마스터는 약점이 존재하는 적들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므로 나이트 블레이드보다 좋아졌다. 예외적으로 원작의 주력기였던 수리검+는 사양 변경으로 인해 전방 부채꼴 범위에 수리검 여러 개를 던지는 기술이 되었는데, 너무 멀리서 지르면 화력이 안 나오고 딱히 부가효과도 없다 보니 무속성이라는 점 빼면 사실상 인술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지못미.
리메이크에서는 나이트 블레이드와 완전히 차별화되어서 인술 쪽의 데미지를 올리는 어빌리티를 전문적으로 배우므로 완전히 인술사용에 특화되었다. 안젤라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대신 인술을 사용하면 디버프까지 함께 걸어버리므로 파티에 어둠 계열 리스나 네크로맨서 샤를로트가 없을 경우 범위인술 난사로 디버퍼+뎀딜러 정도의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술을 맞힐 때마다 SP를 증가시키는 어빌리티도 함께 익히므로 인술난사로 딜링을 하다가 SP가 쌓이면 속성흡수를 해대는 난적이나 보스에게 필살기를 날려서 크게 한방을 먹이는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 닌자 마스터의 주된 패턴. 이 패턴이 굉장히 좋은 이유는, 인술+가 이 게임 유일의 전체(범위가 아니다) 공격기라서 한번 써줄 때마다 SP가 채워주는 속도가 다른 SP축적계 어빌리티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잡몹 3체 혹은 다관절 보스에게 인술 한 번 써주면(토둔은 단타라 제외) 단번에 SP게이지 100%가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의 어빌리티로는 약점 속성으로 가하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어빌리티 2단계를 배우므로 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에 특화되었다. 이 약점 특효 어빌은 평타칼질과 필살기에도 적용되므로 보스전에서 보스의 약점 속성검을 걸고 평타나 필살기를 날리면 매우 강한 딜링이 가능해서 효과적이다. 나이트 블레이드가 보스전에서 쓸 것이 없어서 약체화 된 반면, 닌자마스터는 약점이 존재하는 적들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므로 나이트 블레이드보다 좋아졌다. 예외적으로 원작의 주력기였던 수리검+는 사양 변경으로 인해 전방 부채꼴 범위에 수리검 여러 개를 던지는 기술이 되었는데, 너무 멀리서 지르면 화력이 안 나오고 딱히 부가효과도 없다 보니 무속성이라는 점 빼면 사실상 인술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지못미.
추천 파티원들은 원작과 똑같이 스타 랜서 리스를 1순위, 그리고 스타 랜서 리스가 배우는 각종 능력치 상승 어빌리티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적들의 능력치를 깎아내서 파티원과 적들의 격차를 크게 낼 수 있는 이블 샤먼 샤를로트를 추천. 이블 샤먼 샤를로트의 어빌리티 중 파티원 전체가 약점 속성 공격시에 화력을 올려주는 어빌리티도 추가로 배우므로 닌자마스터의 인술 화력을 매우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보스전, 잡졸전 다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한 조합이므로 리메이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가 쓰기에도 매우 좋다.
- 나이트 블레이드(惡:暗-暗)
필요재료 : 밤눈의 주사위
- 원작
호크아이의 2차 전직 필살기 중에서 유일한 전체타격인 '분신 베기'를 사용하는데 그래픽은 적 나이트 블레이드가 쓰는 분신 베기. 하지만 위력은 절륜하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호크의 게이지 올리는 속도가 가장 빨라 한방 위력은 쳐지나 단위 시간당 뎀딜량이 후덜덜하기 때문. 무기 공격력도 듀란과 캐빈의 암흑계 최강 무기와 동급이다! 기본 스펙 때문에 한방이 후달리지만 미친 공속으로 만회하고도 거스름이 남아돈다. 게다가 상당히 후반에 배우게 되는 니들 스윔은 사일렌스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강력한 공격마법이나 필살기를 쓰는 적들을 봉쇄하는데 안성맞춤. 게다가 흉기 공격은 상대방에게 스패너를 던지는데 그걸 맞으면 전체 체력의 20%가 깎이게 된다. 최종보스? 얄짤없다. 그 외에도 독구름이나 화염구름 같은 도트 데미지를 주는 상태이상 스킬도 배우고 적 전체에게 어둠속성 데미지를 입히는 블랙 레인도 배운다. 참고로 블랙 레인은 민첩 기반 공격 스킬 중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한다.
호크아이의 2차 전직 필살기 중에서 유일한 전체타격인 '분신 베기'를 사용하는데 그래픽은 적 나이트 블레이드가 쓰는 분신 베기. 하지만 위력은 절륜하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호크의 게이지 올리는 속도가 가장 빨라 한방 위력은 쳐지나 단위 시간당 뎀딜량이 후덜덜하기 때문. 무기 공격력도 듀란과 캐빈의 암흑계 최강 무기와 동급이다! 기본 스펙 때문에 한방이 후달리지만 미친 공속으로 만회하고도 거스름이 남아돈다. 게다가 상당히 후반에 배우게 되는 니들 스윔은 사일렌스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강력한 공격마법이나 필살기를 쓰는 적들을 봉쇄하는데 안성맞춤. 게다가 흉기 공격은 상대방에게 스패너를 던지는데 그걸 맞으면 전체 체력의 20%가 깎이게 된다. 최종보스? 얄짤없다. 그 외에도 독구름이나 화염구름 같은 도트 데미지를 주는 상태이상 스킬도 배우고 적 전체에게 어둠속성 데미지를 입히는 블랙 레인도 배운다. 참고로 블랙 레인은 민첩 기반 공격 스킬 중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한다.
-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는 상태이상 특화 딜러가 되었다. 상태이상에 걸린 적 공격 시 10% 확률로 즉사를 걸수도 있고, 상태이상 특효 어빌리티로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또한, 강공격 시 30% 확률로 맹독 상태이상을 걸기도 하는데, AAAAX 콤보에서의 강공격이 다단히트라서 맹독이 잘 터진다. 즉, 평타4번->강공격 콤보만 꾸준히 해도 상태이상 특효로 큰 데미지를 줄수있고 잡몹은 일정확률로 즉사까지 걸수있게 된다. 전체적으로 하향당해 딜적인 측면에서 안습이된 호크아이가 그나마 딜을 넣을수 있는 클래스. 기본적인 사용법은 잡졸전에선 독안개 브레스+화염브레스를 사용 후 브레스에 즉사하지 않은 적들은 물리공격으로 정리해서 일격사를 노리고 상태이상 추가 데미지+일격 격파SP와 격파SP 등의 어빌리티를 장착 후, SP가 쌓이면 분신참을 한번씩 사용하여 빠르게 잡졸들을 정리해내는 게 기본적인 사용법.
상태이상[17]이 보스들에게는 걸리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보스전으로 들어가는 순간, 정말 할 게 없어지는 클래스. 하다못해 능력치 하향걸린 대상에게 데미지 상승같은 어빌리티 같은 것이 있었어도 보스들에게도 딜링을 기대해 볼 만큼 입지가 확보되었을텐데 이 부분이 많이 아쉽다. 보스 전에서는 약점특효 패시브를 장착한 뒤 세이버로 속성부여하고 열심히 때리는 수 밖에 없다.
리메이크에서는 상태이상 특화 딜러가 되었다. 상태이상에 걸린 적 공격 시 10% 확률로 즉사를 걸수도 있고, 상태이상 특효 어빌리티로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또한, 강공격 시 30% 확률로 맹독 상태이상을 걸기도 하는데, AAAAX 콤보에서의 강공격이 다단히트라서 맹독이 잘 터진다. 즉, 평타4번->강공격 콤보만 꾸준히 해도 상태이상 특효로 큰 데미지를 줄수있고 잡몹은 일정확률로 즉사까지 걸수있게 된다. 전체적으로 하향당해 딜적인 측면에서 안습이된 호크아이가 그나마 딜을 넣을수 있는 클래스. 기본적인 사용법은 잡졸전에선 독안개 브레스+화염브레스를 사용 후 브레스에 즉사하지 않은 적들은 물리공격으로 정리해서 일격사를 노리고 상태이상 추가 데미지+일격 격파SP와 격파SP 등의 어빌리티를 장착 후, SP가 쌓이면 분신참을 한번씩 사용하여 빠르게 잡졸들을 정리해내는 게 기본적인 사용법.
상태이상[17]이 보스들에게는 걸리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보스전으로 들어가는 순간, 정말 할 게 없어지는 클래스. 하다못해 능력치 하향걸린 대상에게 데미지 상승같은 어빌리티 같은 것이 있었어도 보스들에게도 딜링을 기대해 볼 만큼 입지가 확보되었을텐데 이 부분이 많이 아쉽다. 보스 전에서는 약점특효 패시브를 장착한 뒤 세이버로 속성부여하고 열심히 때리는 수 밖에 없다.
추천 파트너는 1순위로 네크로맨서 샤를로트. 네크로맨서의 어빌리티 중에서 강공격 시 40%의 확률로 적들에게 그을림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차드라는 어빌리티가 있고 링크 어빌리티로 호크아이에게 포이즌 어빌리티와 함께 달아주면 호크아이의 약약강 칼질로 적들에게 매우 쉽게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 있고 여기에 호크아이에게 상태이상 특효를 달아주고 약약강 칼질로 독이나 그을림이 부여된 적들에게 추가 피해나 즉사를 뽑아내기 쉽게 되므로[18] 나이트 블레이드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낼 수 있다. 나머지 1명은 상태이상 특효를 가진 나이트 블레이드의 평타 위력을 살리기 위해서 공격력 관련 어빌리티를 가진 멤버를 추천.
3.4. 3차 전직[19]
[image]
- 스프리건(光)
1차 전직을 레인저로 했다면 스프리건으로 전직한다. 공/방 업 올 계열의 최고 단계 패시브를 배우는지라 윈더러에서 전직했다면 안 그래도 출중한 보조성능이 더 강화되며, 로그에서 전직했다면 상태이상 특효 패시브 +크리티컬 대미지 3단계로 트랩을 이용한 딜링이 대폭 강화된다. 필살기인 천도화는 장미의 춤 + 천 장 베기 원거리 버전이라는 알기 쉬운 연출을 자랑하지만 이펙트 자체는 화려한 편이다. 어둠 쪽의 어벤저와 마찬가지로 단일공격만 가능하다는 게 흠. 전용 패시브는 능력 하향을 상향으로 반전시키는 "체인질링"인데, 사실상 리스가 배우는 다운 컨버트 계열 패시브의 100% 버전이라고 보면 되며, 리메이크에서는 원작보다 다운 걸릴 일이 없고 회피하기도 쉬운 특성상 1회차가 아니면 애매한 능력.
- 어벤저(闇)
1차 전직을 닌자로 했다면 어벤저로 전직한다. 상태이상 특효와 약점 특효 패시브 3단계와 강공격 명중 시 10% 확률로 즉사시키는 "천벌" 패시브도 배운다. 닌자 마스터에서 전직했다면 약점 특효로 인해 딜링이 더 강화되지만, 스테이터스 감소만 걸린 적 상대로는 상태이상 특효가 발동하지 않는지라 파티에 상태이상을 쉽게 거는 멤버[20]가 없다면 큰 이득이 없다. 반면 나이트 블레이드에서 전직하면 상태이상과 그 상태이상 중의 적에게서 추가 데미지를 뽑아내는 능력이 대폭 강화되며, 즉사 터뜨리기도 쉬워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나이트 블레이드의 강화버전 쪽에 더 가까운 클래스. 필살기인 쇄박참은 빛 쪽의 스프리건과 마찬가지로 단일공격만 가능하다. 겉보기에는 애매해 보여도 공격 성능 하나는 보장되는 데다, 전용 패시브인 "다크 존"이 개전시 적 전체 공격력 약화라는 매우 유용한 효과라서 경쟁력이 있다. 마침 카오스 메이커로 전직한 샤를로트의 고유 패시브가 개전시 적 전체 마공/마방 저하라서 이 둘을 파티로 선택했을 경우 방어력만 떨궈주면 블랙 커스를 패시브로 달고 다니는 셈이 된다.
[1] 리메이크판인 TRIALS of MANA에서 추가되었다.[2] 연인이 있다는 호크아이의 말에 리스는 실망한 모습을 보이며, 헤어질 때에 인사만 남기고 달아나듯 달려나간다. 그 뒤를 붙잡으려다 주저하고 마는 호크아이.[3] 심지어 이 경우는 게임 내 유일한 키스신이 등장하기도 한다. 리메이크판에서는 다른 파티원들이 기습 키스당해 당황스러워하는 리스를 빤히 바라보는 개그신이 나오는데 만약 동료로 샤를로트가 있을 경우, 순진하게 왜 얼굴이 빨개졌냐고 묻는 샤를로트에게 애써 아무것도 아니라고 얼버무림으로서 화룡점정을 찍는다.[4] 2위는 듀란과 안젤라. [5] 설정 변경 의혹이 있는 사안으로, 히어로즈 오브 마나에서는 멀쩡하게 호크아이의 어머니 팔콘과 아버지 샌드애로가 나온다. 플레임 칸이 팔콘의 아버지이므로 사실은...[6] 옵션의 수치상으로 보이는 물리데미지 능력치가 같아진다.[7] 평타공격이 필살기나 마법보다 유리한 성검전설 3의 시스템상 고속 평타 2회공격형인 케빈과 호크아이는 치트급 딜링 능력을 보일 수밖에 없다. 케빈은 그냥 체력과 자체공격력만으로도 모조리 짓이겨버릴 수준이고 호크아이는 다소 부족한 스텟을 빛 속성으로 자기 스스로 버프를 걸어 해결하거나 어둠 속성으로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 보완하는 형태로 가게 된다. 이 녀석들이 레벨/장비 노가다를 끝내고 아군엔 버프걸고 적에겐 디버프걸고 평타난무를 시작하면 최종보스전도 관광지 유람 수준이 되어버린다…[8] 후반으로 갈수록 무서워지는 것이 적들의 강력한 마법인데 물 속성 디버프로 적의 지능을 낮춰 마법력을 낮춰버리거나 물 속성 버프로 아군의 지능을 올려 마법저항력을 올려줄 경우, 어지간해선 한 방에 죽지도 않는다. 빌/벤 콤비나 루가, 흑요의 기사와 같은 육탄전 위주의 인간형 보스들은 적의 물리공격력을 낮추고(불 속성 하향) 아군의 물리방어력을 올리는 식(땅 속성 상향)으로 진행하면 된다.[9] 리메이크에서는 평등하게 모두 1회 공격이 되어버려서 딜량이 크게 줄었다. 똑같이 하향을 먹은 케빈은 수인화와 본래 좋은 능력치로 그다지 체감이 안 되는 것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10] 안젤라의 업소브(강공격 명중 시 MP회복), 하향 계열 전직의 랜덤 다운(강공격 명중 시 무작위 능력치 저하) 등[11]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타 직업의 기술은 어디까지나 "타겟 지정 범위기"라서, AI가 쓰거나 컨트롤이 삑사리나는 등의 이유로 엉뚱한 곳에 공격이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특히 전투 중 더미 파츠나 장애물을 소환할 때 문제가 된다. 또한 부위별로 피해가 다 들어가는 보스들의 경우 인술이 모든 부위를 동시에 타격하므로 DPS도 나쁘지 않은 수준. 오히려 속성 흡수 등의 제약으로 능력치 하향 자체가 봉인되는 경우를 더 걱정해야 한다.[12] 이 부분은 사실 다른 캐릭터들이 상대적으로 버프를 받았다고 봐야 한다. 원래 호크아이는 2타로 먹고 사는 캐릭이었기 때문.[13] 슬립과 셰이프 체인지는 지능을 올려야 배울 수 있으니 주의. 평범하게 힘과 민첩만 올려서는 절대 배울 수 없다.[14] 어둠 쪽으로 전직한 전 캐릭터 중 공격력 꼴찌에서 1, 2위를 다투는 샤를로트보다 더 약하다. 물론, 호크아이는 평타공격이 기본 2번이므로 시간당 입히는 피해는 샤를로트와 비교 자체가 불허되지만 필살기의 한방화력은 확실히 약하다.[15] 나무의 신수 미스포름이 사용하는 기술과 동일하다.[16] 로랜트 침공을 이끈 빌/벤 콤비가 사용하는 그 필살기와 동일하다. 억소리나는 데미지가 일품이었다. 리메이크판에서는 회피가 가능해지면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평균 조우 시점에서 미쳐날뛰는 데미지는 여전하다.[17] 독, 그을림, 침묵, 수면.[18] 그을림이 기본적으로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상태이상이기 때문에 나이트 블레이드의 상태이상 특효+그을림 피해 증가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 칼질 몇번으로 즉사가 발동이 안 되더라도 쉽게 죽일 수가 있게 돼서 효과적이다.[19] 리메이크판인 TRIALS of MANA에서 추가되었다.[20] 대표적으로 어둠 전직 샤를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