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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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버젼
OCN 드라마 버젼

'''홍구는 카리스마가 있어!! 섹시하지!! 홍구는 멍청함을 그만의 미학으로 승화시켰단 말야!'''

'''내 도움 없이는 나를 때릴 수 없어, 내가 도와드리지.'''[1]

술홍을 아무도 못말린다는 말은 맥거핀으로 끝날뻔 했지만, 마지막화에서 술을 마시고 그야말로 당당히 '''최강캐릭터''' 인증을 한다.[2]
키드갱의 등장인물로 피의 화요일의 멤버. OCN 드라마 버젼의 배우는 이종수 그리고 드라마판에서는 이름이 마홍구이다. 외자 이름이라 풀네임이 홍구다. [3] 성이 홍이고 이름이 구. 그런데 어째 동생들은 다들 칼날은 '칼날 형님' 이라고 부르면서 홍구는 '구 형님' 이 아니라 '홍구 형님' 이라고 부른다.
2부에서 조표기가 "구"라고 부르자 왜 성+이름으로 제대로 안 불러주냐면서 툴툴 거린다. 그런데 1부 데이비드 팍 - 황금파 영화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성이 '홍' 이고 이름이 '구'인 걸 알고 있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작가가 헷갈린 듯. 하지만 의외로 이 난제(?)에 대한 답은 가까이 제시되어 있다. 2부 52화 홍구와 칼날의 대화 : "그렇구나. 익숙해진다는 건 무서운 거야! 내 이름이 구라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 사람들은 그 익숙함 때문에 항상 실수를 하곤 하지!" 칼날 : "아냐, 너만 그래!" 홍구 : "이런..." 즉, 홍구가 자기가 홍구라고 불리는데 익숙해 져서 자기 이름이 구라는 걸 그 사이에 잊어버렸다고 해석하면 그만이다.
캐릭터를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바보. 단순무식하고 코믹한 캐릭터. 매번 강대봉에게 쳐맞는다. 1권 극초반부터 '''3페이지에 걸쳐 22컷'''동안 얻어맞는 연출이 나오는 등 샌드백 기믹. 학교 제대로 못 다닌 것에 대한 아픔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다. 학교의 흙이 달다면서 먹거나 학교의 벽을 핥고, 학교 선생님한테 못할 짓을 했다고 자해를 하기까지.... 1부 70화 에서는 그 바보스러움이 약(?)이 되어 오히려 스파이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의외로 그 바보스러움이 이야기 전개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투력은 비참할 정도다. 피의 화요일 파 멤버 중 유일하게 패랭이파 4대천왕을 이기지 못했고,[4] 왕발에게 날리려는 발차기를 허공에 날릴정도로 형편없다. 다만 이때까지 강대봉에게 가장 부상을 많이 입힌 사람은 다름아닌 홍구다. 평소엔 맨날 얻어터지는 게 일이라 티가 덜 나지만 강대봉에겐 이상할 정도로 상성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1부부터 강대봉을 때리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심지어 칼날도 못 보여준 칼빵(!) 을 강대봉에게 놔서 입원시켜 준 적도 있다. 그외에도 1부에서도 벽을 쳐서 (아주 약간) 패이는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2부에서 소매치기당한 사람을 일격에 기절시키는 등 기본은 한다는 걸 보여주었다.
술을 마시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과거에는 '술 마시면 무서운 홍구'라고 불렸다.[5] 강대봉의 샌드백 역할인데도 의외로 몸이 성한거 보면 충분히 강한 거 맞다. 개그캐 보정으로 보여졌지만... 키드갱 시즌2 83화의 칼날의 발언에서 강대봉한테 미친듯이 맞으면서 강해졌다는 말이 나왔다. 즉 사실인 셈. 강대봉과 함께 팀의 개그를 책임진다.
의외로 예술 에 재능이 있어 처음 하는 행위예술로 아트를 좌절시키는가 하면 철수가 영화에 출연하는 에피소드에선 엑스트라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뭔가 느껴진다고 감탄할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주어, 얼굴에 비해 연기력이 떨어지는 유명 여배우의 연기지도를 해 주기도 했다.
22권 들어 40인조 No.10을 각목을 쓰긴 했지만 한방에 골로 보내고, 공격을 피하기도 하는 등 서서히 각성하고 있는 중. 번외편에서는 강대봉의 지시로 허공에다 박치기를 했다.[6] 이후 40인조 사건 이후 한표를 도와준답시고 돌멩이 테러를 해버렸다. 시즌2가 시작되고 31회까지의 행보를 보면 홍구의 뻘짓 덕에 피의 화요일이 태산파에게 발각될 위험이 높아졌다.
5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조표기에게 무관심했던 모양. 조표기가 나타나자 얼굴은 기억하는데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고 칼날이 곰이랑 싸운 애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기억했다. 뒤이어 칼날이 말한 '한번 죽이려 했었지' 는 피의 화요일 3인방을 전부 죽이려 했던 공장 화재사건을 비꼬아 말한 것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조표기가 자신에게 무심한 홍구가 미워 홍구만 죽이려 했다는 것이 아니다.
광수 3형제를 만나자 CC가 도망가도록 시간을 벌어주는데... 다른 게 아니고 '''도저히 때리지 않고는 못 배길 자세를 취해서''' 광수 3형제가 자기도 모르게 때리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신명나게 맞아본 적이 오랜만이라고 자진해서 다시 맞으려고 든다. 이쯤되면 마조히즘이다. 술홍이라는 이름만 있지 자기 자신조차도 자신의 전투력을 모르지만 짐작은 가능하다. 시즌2 35화에서 강대봉이 홍구를 때릴 듯 말 듯한 행동을 '''4시간'''동안 해버리는 바람에 멘붕상태가 되었는데, 그 상황에서 강대봉을 한순간이나마 몰아붙일 정도의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술마시고 정신줄을 놓았을 때의 전투력도 이와 비슷할 듯. 41화에선 또 강대봉에게 엄청나게 맞는데도 계속 일어나는 것을 보면 엄청난 맷집의 소유자 인듯 하다. 다른 태산파 덩어리들도 강대봉 주먹 한 방에 쓰러진 것을 보면 엄청나다.
56화에서 '''드디어 약 17년의 기다림 끝에 술을 마셨다.''' 키드갱의 최초연재가 1996년 월간 보물섬이다. 다만 술홍이라는 이름은 그보다 더 후에나 등장한다. 단, 현재 시간대에서 마신게 아니라 과거 회상 파트에서 마셨다.
그렇게해서 선보인 모습은 무지막지한 '''회피능력'''. 강대봉의 핵펀치에도 별 타격이 없는 맷집과 화려한 회피능력이 결합한다면..... 과연 주먹계의 전설. 회피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맞기만 하고 반격 못하던 기존의 기믹에서 벗어나 제대로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조표기가 대단한 활약을 보이는 강거봉 일행을 보며 인상 구기는 모습에 배경이 검은 화면으로 간략히 생각되어 구체적인 공격 스타일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7] 웹툰의 폭력성 문제로 생략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평소 대봉과 칼날의 액션신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으로 보았을 때, 술홍에 대한 여지를 더 남겨두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커보인다.
조표기가 그를 비롯한 일행을 가두고 불을 질렀을 때, 다른 출구를 찾으라는 강거봉의 말에 초고속으로 다른 문을 찾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찾은, 그 방의 다른 문이 안에서 잠그는 문이라서. 이후 강거봉, 칼날과 함께 조표기를 등신이라 불렀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강거봉이 이름을 강대봉으로 바꾸자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주먹을 날렸다.
다만 이후 술홍의 치명적인 약점이 밝혀졌는데 그것은 홍구가 술에 취한게 유난히 빨리 깨는 체질인 바람에 술홍의 지속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다. 85화에서는 그 역시 조표기가 처리할 대상에 올랐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홍구는 그냥 상대했다가는 이쪽이 복창 터져 죽기 때문에[8] 그냥 물리적으로 죽이라는 조표기의 지시를 받은 조직원에게 냅다 차로 치여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다. 트럭에 치여서 다친 게 아니라 '''뺑소니다!!!'''라고 쫓아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하늘에서 덤블링을 한 뒤에 머리를 박는 바람에 다친 것. 그리고 '''또''' 일어서는 바람에 트럭은 도망칠려고 했다. 댓글에선 '홍구를 다치게 할 수 있는건 홍구 뿐이다' 등등 드립이 폭주했다.
그러나 다음화에서 신경계통 이상으로 큰 병원에 가야한다는 의사의 말로 혼수상태에 빠진 게 나왔다. 여유만만하던 강대봉도 버럭거리면서 심각한 반응.
하지만 어차피 모두가 예상한 대로 본격적으로 조표기 관광타임이 시작되자 철수가 끊어진 전선을 이용해 알아서 살려냈다. 태산파 내에서도 100 vs 1의 신화라는 간부급 인물이 다른 쫄따구들이랑 똑같이 강대봉의 잽 한방에 "캬오~~" 비명을 지르면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면 강대봉한테 그렇게 맞고도 저녁메뉴 짜장 라면을 생각하는 홍구의 맷집에 다시 한 번 감복할 수밖에 없다. 홍구 때릴 때는 정말 스트레스 해소하듯이 팍팍 때린다.
74화에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조표기''' 이름을 제대로 말하면서 술홍이라고 불러주는 거 일깨워 준다며 술 마신다고 하며 나간다. 그런데 조표기가 아닌 혼자만 다 처먹는 강대봉을 죽이러 간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태산파 떨거지들이 바닥에 쓰러져있는 것을 보고 혼자 다 먹은 강대봉에게 분노한다. 그리고 칼날이 모습을 보이자 둘이서 자기만 빼고 왔다고 생각하며 칼날도 공격하려 든다. 그러나 박철권의 앞에 선지라 그의 공격을 받고 이때 피를 뿜으며 눈도 못감고 실신한 것처럼 보였으나 곧 일어나고[9], 하지만 그 다음에 처맞은 채로 고전하는 칼날을 보고 박철권에게 덤벼든다. 이때 대사는 자기 친구의 갈비는 자신만이 부러뜨릴수 있다고. 당연히 계속 처맞지만 맞아도 맞아도 털끝만치의 동요도 보이지않으며 계속 일어서 덤비는 통에 칼날을 몰아붙인 박철권조차 어이없는 얼굴을 짓는다. 이후 칼날이 홍구가 마시려했던 술병을 깨면서 술홍의 귀환은 다시 뒤로 미뤄졌다... 는 훼이크고 조표기 방에 쳐들어가서 '''12년산 양주 4병'''을 발견하고 빙고!라며 좋아한다. 그리고 양주 1병 가지고 강대봉을 잡으러 간다. 조표기의 방에 들어가며 대악마 최종보스를 잡을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네가 나를 쓰러트려? 라고 조표기가 비웃자 넌 그냥 동굴 문지기같은 녀석이고 라며 일갈하고 강대봉을 찾으나 쓰러져 있자 분노하며 살려내라고 한다. 당연히 조표기는 비웃고 분노한 홍구는 드디어 술을 들이킨다. 댓글에서는 홍구가 드디어 술을 먹는다며 환호 중.
이렇게 놓고 봤을 때 강대봉에게 죽어라 맞은 훈련(?) 효과가 큰 모양. 아직 술홍으로서의 전투장면이 제대로 안나온 관계로 얼마나 강한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수 없다. 다만 탱킹 능력은 술 안마셔도 사기캐릭터 강대봉에게 수 없이 맞아와서 그런지 탱커노릇을 톡톡히 한다. 철수와 한표를 구하러 갈때도 아트가 홍구 대려가서 뭐하냐고 하자 대봉이 그냥 탱커하면서 한 놈이라도 붙잡아두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며 데려갔다. 그런데 옛날 조표기 구하러 갈 땐 술을 마셨다.
83화에서 드디어 술홍 상태로 조표기와 대결을 벌인다. 여전히 남을 돕겠다며 조표기에게 다가가지만, 홍구에 대한 조표기의 평가는 냉담하다. '보통 사람들에게나 술홍이지, 나에겐 그냥 모자란 놈일 뿐이야.'. 그러고선 조표기가 공격을 시작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때리려는거야? 그럼 도와줄게!' 라며 조표기를 문자그대로 '''농락한다.'''
'반동을 이용해서 강한 공격을 하는 거야!' 하고 조표기를 벽으로 내동댕이치질 않나, '내가 반동으로 갈 테니 어서 공격해!' 하면서 수직으로 날아서 박치기를 먹인다거나. 후술할 간부들과의 대결에서도 본능적으로 상대의 힘을 흘리거나 역이용하는등 힘을 분산시키고 카운터의 극을 달리는 모습을 선보인다. 물론 본인 주먹도 무지막지하게 세다. 조표기가 돕고 싶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한 다음 힘을 모아 정타를 날렸으나, 맞는 순간 본능적으로 급소를 피하고 뒤로 날아 충격을 가볍게 무마시키고 '역시 내가 직접 돕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잖아!' 하고 조표기를 나무란다.
강대봉이 아닌 홍구에게 탈탈 털리던 조표기가 멘붕하자 칼날이 설명하길, 홍구는 오랜 세월 동안 강대봉에게 얻어맞으면서 단련했다는 것이다. 즉 조표기가 보낸 노력의 세월보다 최강자 강대봉에게 쉴새없이 얻어터져온 홍구의 세월이 더 가치가 있었다는 것. 결정타는 '''니가 홍구처럼 살았으면 얼마나 강해졌을까?'''라는 대사. 조표기의 표정이 정말 볼만하다.
조표기 왈.

엄청난 스피드와 순발력, 날카로운 동체시력.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력한 맷집...

'''이놈은...천하무적!'''[10]


그리고 15년 넘는 세월 동안 술홍의 활약을 기다려 온 애독자들은 환호 일색. 별점 평가가 12000명이 넘는 시점에서도 평점이 10.0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한다.
이걸 보다못한 태산파 간부들이 홍구를 뒤에서 발로 찬 덕분에 조표기는 틈을 내게 되었지만 홍구는 '뭐야? 너희들도 도와달라고! 좋지, 세계는 하나, 서로 돕는 거라니까!' 더더욱 신이 나서 태산파 간부들을 그야말로 '''혼자서 다 털어버린다.'''
조표기가 분노하며 다시 일격을 날렸지만 간단하게 피히고 홍구는 이번에는 반동을 해보라며 조표기의 다리를 잡고 자이언트 스윙을 돌리는데 엄청 힘을 줘서인지 조표기는 '''"이대로 가면 벽에 부딪쳐 즉사다!"'''라며 경악했다. 그때, 기절했던 강대봉이 일어나서 주먹을 날린 덕분에 홍구는 한대 맞고 기절해 버렸다.[11] 덕분에 조표기는 벽에 부딪쳐 즉사하는 결말만큼은 면한다. 한편 풀체력도 아닌 빈사상태에서 홍구를 한방에 털어버린 강대봉에게 "어떻게 저 괴물을...?"이라며 묻자 강대봉에게 '''"홍구 때리는 건 쉬운 일인 줄 알아?"'''라는 대답을 듣는다. 이에 질려버린 조표기는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난다.
집으로 데려와서 술이 깬 다음에 기절한 강대봉을 두고 내가 드디어 쓰러뜨렸다고 기뻐했지만 갑자기 뭘 놔두고 왔더며 태산파 기지로 다녀오더니만 007가방을 들고왔다. 열어보니 금괴가 가득 들어있었고[12] 오한표가 도둑질 아니냐고 하자 주웠다고넘어간다. 그 금괴를 팔아 조폭질을 청산하고 3층 건물을 통째로 차린 만두가게를 하며 재정문제로 고민하던 강대봉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그러나 이후로도 강대봉에게 허구헌날 얻어맞으면서 마지막회를 끝냈다.
신영우 작가의 다른 작품 더블캐스팅에서도 홍구랑 얼굴이 상당히 닮은 뱁새눈 악역이 나오는데[13] 이 작품에 나오는 악역에서 키드갱에 나온 인물과 유일하게 닮은 인물이다. 다만 여기선 홍구와 달리 진지하게 나오며 극중 최강 조직인 황기당 조직원이라서 사람을 마구 죽이는 강자이다.

[1] 초판이 나오고 15년만에 제대로 술을 마시고 조표기를 상대하면서 하는 말. 과거 회상에서도 술을 마신적이 있지만 제대로 싸우는건 15년만이다.[2] 물론 강대봉을 제외하고. 조표기를 가지고 놀고 있었지만 동생들끼리 죽고 죽이려는 것을 보다못한 강대봉이 펀치 한방에 홍구를 기절시켰다.[3] 단행본 14권 데이비드 팍 에피소드 참조.[4] 학생인 한표조차 패랭이파 조직원을 때려 눕혔으며, 심지어 돼지조차 이겼다.[5] 대봉은 왜 자신이 술홍이라 불리는지 묻는 홍구에게 술그머니 홍구라고 둘러대어 넘어가려고 했다.[6] 강대봉은 돼지에게 박치기를 하라고 한 것이다.[7] 일단 큰손은 순수하게 주먹이라 말했다. 맨손 싸움이 주특기일지도.[8] 단 '복장이 터지다'가 원래는 맞는 표현이다.[9] 박철권의 예상보다 강력한 파워에 놀라 잠시 사색에 잠긴 것이라 한다. 홍구의 캐릭터성과 놀라며 일어서는 모습을 봐서는 변명이 아닌 사실인 듯.[10] 강대봉이랑 싸울때도 이런 표현은 안 했다.[11] 그마저도 강대봉은 오른손에 힘줘 놓고 왼손으로 때려서 기절시켰다. 즉, 강대봉이 봐준거다...[12] 크기로 봐서는 당연히 1kg사이즈다. 두께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007가방의 크기가 45cm(가로)X34cm(세로)X10cm(두께) 이고 1kg 금괴의 크기가 10.2 x 5 x 1 cm 이다. 작화에서 보이는 금괴는 007가방에 꽉 들어찬 상태였고 가로 4개, 세로 5개 해서 총 20개가 한 면에 보였다. (원래대로라면 세로에 6개가 들어가야 하는데 가방이 좀 작은거였나보다.) 가방 내부크기의 손실을 감안해서 저런 20개짜리가 8층정도 쌓였다고 가정하면 160개, 7층이라고 해도 140개다....금 1kg가격이 5천만원정도인데 적게 잡아도 70억, 많이잡으면 80억...이러니 3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차린 만두가게 정도야 거뜬하게 차릴만하다.[13] 이름은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